일찍 쳐자.겠습니다

urapi

죽다

와타타베 아베마TV에서 1주일간 무료 공개하는구나 브픈쓰고일본스토어에서앱다운받고유지해야하지만 아리가테에아리가테에

내 서방님이랑 결혼고민상대 장바구니

한국성우협회 성명문

숏폼이 세상을 망치는 중이야

그리고 메이플 손가락도 손가락사건이 아니고 피해망상사건이라고불러야함 손가락사건이라고하니까 진짜 손가락이 문제라고생각하는색히들이 많잖아

마법소녀집가겠습니다

왜 남편 있는 여자가 에로책 표지 보고 얼굴 붉히는 중딩처럼 구는거지......

에히메현까지 헤엄쳐야겠다

와타타베 애니 11월 부터 틀어주네요.

펜스에 가슴 얹은 거 이제 알아서 고함 지름

솔직해ㅋㅋㅋ

자꾸 작가를 조지려고 드니까 멀티분기 엔딩같은 이상한 일이 벌어지잖아. 그리고 그런 타협안도 백퍼 욕함.

하렘물에선 메이저 팬덤과 작가가 생각하는 정실이 다르면 필연적으로 마찰이 생기기는 하는데...다같살 엔딩을 내도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고. 사실 뭐 맘에 안 드는 사람이 안 보는게 맞지, 작가한테 자기가 뭘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쪽이 이상한거지. 아님 공식에 얽매이지 말고 2차를 해서 작가의 죽음을 구현해라...

오픈AI가 비디오 생성기 ‘소라2’를 출시했는데 남용되기 쉬워 보인다. 인용한 게시글에 있는 영상이 소라2로 생성한 결과물로 CEO 샘 올트먼이 GPU를 홈치는 순간을 CCTV에 기록된 것처럼 만들었다. 이러한 기술을 안전 장치 없이 출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해 보이는데 악용될 수 있는 걸 상정하고 출시를 한 건지 의심된다.

6만6097명. 2023년 10월7일부터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숨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이 중 30%가량인 약 2만명이 18살 이하 미성년자입니다.

널유혹하는거란다 😉

스토브에서 백합게임 Lingua Fleur: Lily (한국어 미지원)이 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 행사로 10월 한 달간만 선착순 무료 대여(기간 지나면 소유권 회수)가 가능해집니다. 아직 수량이 남아있으니 관심 있으면 확인해보세요. store.onstove.com/ko/games/102...

1미터 전방에 위 군의 투석이 있습니다

유비네비는 아무래도 제갈공명일까요?

아라이 스미코 작가의 만화 '신경 쓰이는 사람이 남자가 아니었다 1~2권' 종이책이 정발되었습니다. 1권: aladin.kr/p/tC2Cf 2권: aladin.kr/p/oC2Cz 한정판: aladin.kr/p/EC2Cn

공식이주는달력배경화면의은혜는하늘같아서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新作アニメは来年放送、キービジュアル＆特報公開（動画あり） https://natalie.mu/comic/news/642568 #なのはEXGV #なのは #nanoha

이래서 책은 종이책으로 사서 책장에 꽂아둬야 합니다

근데 원래 책은 읽을걸 사는게 아니라 산걸 읽는거 아니에요?

한 시간짜리 다 들었는데 머리에 손 대보니 열이 난다 진짜 감기 걸릴 때 꾼 꿈 같다 이게 뭐지

개논

10월에는

도박중독자에 뻥쟁이에 바보에 갑부에 일안하려는거만한백수에 체감상 얌다료 100명치 있는 그룹임 진짜로

알고리즘에 흘러들어와서 작업용으로 틀었더니 노란허언증소녀 목소리가 귀 익어서 찾아보니 타키나였어서 놀라고 전부 글러먹은 인간성인 멤버여서 어지러워 youtu.be/YkVEzuPp180?...

폐강되면 씁쓸하니까 알티 한 번씩 부탁드려요.

이번 이벤 다 하고 남은 시간에 육성 고민되는 오퍼들 시험삼아 완성형으로 쓸 수 있는 거 좋음 모듈은 없지만

가끔이 아니라 매번 댓글창이란 거 없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한다...

분위기가 정말로 정말 좋습니다

ランダムグッズの一本釣り狙いはだいたい失敗する #MyGO

ほまれ

아 방송 직전 기념특방 아카이브 남겨주셨구나 youtu.be/dvWcAIiUMiE?...

또 죽었다 또.

히나코는 엄마헌터구나…

제가 헛소리하고 있다는 자각은 있지만 아니 진짜로

삶에 희망을 가지고 밝게 살아가기를 바래주고 서투른 면도 많지만 솔직함에서 비롯한 칭찬도 많이 해주고 시오리도마마잖아!!!!!!!!!!!!!!!!!!!!!!!!!!!!!!!!!!!!!!!!!!!!!!!!!!!!!!!!!!!!!!!!!!!!

오늘 도서관에 돌려주는 날이라 <노변의 피크닉> 급하게 다 읽었다 ‘구역’에 들어갈 때 일어나는 현상이 좀 이해가 안 되어서(졸아서) 읽는 게 어려웠지만 ‘구역’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나 대화가 흥미로운 지점이 많았다(번역가 해설 보면 좀 번역하기에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그런 게 아닌가 싶음) 전형적으로 재밌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상상력이 흥미롭고 기존에서 벗어난 재미가 있는 건 확실하다 그래서 읽어보길 잘했다 누군가에게 추천하기에는 좀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