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돌아옴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오늘 성소수자인권포럼 갔다가 유안 만남

이 트위터 어제부터 왜 이래

기억은 10년, 20년이 지나도 퇴색하지 않는다.

평소엔 크게 힘들지 않던 미스젠더링에 관한 문제가 왜 갑자기 불쑥 튀어나와서 나를 힘들게 하지? 오늘 많이 힘들었나보다

1차 남태령 때도 그곳에 있었는데 2차 남태령 때도 밤새게 생겼네요. 1차 때나 2차 때나 무서운 건 매한가지지만, 건강히 살아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날이 무척 더우니 오늘도 냉모밀

연희동에서 4월 초에 진행하는 커피 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는 매뉴팩트 커피 참여 업체는 8곳의 카페와 5곳의 디저트 카페. www.instagram.com/manufactcoff...

후후. 오늘 같은 날은

근데 귀가 먹먹해요

탱굴 근황 오늘 아침에 갑자기 중심도 못 잡겠고 너무 어지러움과 메스꺼움과 귀 먹먹해짐으로 이비인후과 다녀옴. 이석증 이라는 증상이 의심된다고 판단 받음. 근데 이석증은 원인불명이고 치료약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평소 생활만 조금 조심하자고 말해주심.

맛점

와 오늘 미세먼지 없고 20도까지 올라간다고? 날씨 완전 대박이다

어라 왜 트위터 또 안되지

근데 블스 오히려 플텍없는게 난 더 좋은듯.. 물론 플텍기능이 제대로 생기면 트위터에서 이주도 많이 하고 그 기능을 주로 쓰는 사용자들도 편하겠지만 비계인용싸불의 현장을 너무 많이봤구 좋은 의도든 나쁜의도든 원트입장에서 비계인용으로 무슨말하는지 몰라서 불안해하는 경우도 봤고... 자신의 말이 무조건 원트주한테 보이는 환경이면 말할때 한번더 생각하고 인용하지않을까 싶은. sns상 익명이라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기 때문에🥲 지금이 딱 클린하고 좋은것같다.. 물론 제생각 반박시 님말이다맞음

이번 달 말일에 논산 딸기축제가 있네

꾸리꾸리한 아치임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집회의 시민·단체 발언을 모아 아카이브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2024년 12월, 누구보다 뜨거웠던 시민들의 윤석열 퇴진을 향한 목소리를 기록합니다. 같이 동참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Notion 통한 공동 작업 * 라이브 다시보기 듣고 자막 참고하여 타이핑 작업

트위터 다운 전세계적 증상인듯 www.independent.co.uk/tech/x-down-...

뭐... 자고 일어나면 뭐든 되어있겠지

아 이렇게 뭔가 찜찜한 날에는 칼칼~~하게 매운 떡볶이를 먹어야만 하는 법인데

공지💚

트위터 또 터짐

트위터 계속 터지는 중이라 트친들 우르르 몰려오네

지금 밖에 미세먼지만 아니면 산책허기 딱 좋은 날씬데

"메종원스이어"에서 '메종드 딸망고 케이크' 사전예약 오픈. 예약자에 한하여 구매 가능. www.instagram.com/maison_once_... m.onceyear.co.kr?fbclid=PAZXh...

다들 자는 시간이라 조용히 생일을 자축해봅니다. 매년하는 소원으로는, 저는 조금 덜 행복해지더라도, 제 행복을 떼서라도 다른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바램입니다. 한 해를 시작하며 기대와 바램, 소망과 두려움이 가득하겠지만 모두 원하는대로 이루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올해는 저도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기를..

독립하면 꼭 방 안에 프라이드 플래그를 걸어두고 싶어. 그리고 가족은 못 들어오게 해야지. 그리고는 성소수자인권포럼이랑 퀴어신학교도 들어가고 문도 논문도 받아오고 술도 쌓아둬야지.

www.instagram.com/p/DGNmu29JBw...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더현대 지하 1층 팝업존에서 "2025 딸기 디저트 페스티벌"을 개최. 2차에 걸쳐 13곳의 파티세리 셰프가 참여. *제가 굉장히 아끼는 디저트집이 포함 되어있어서 가져온 소식입니다. 가격대가 약간 높은만큼 퀄리티도 높은 곳들이에요.

저녁 9시 됐으니 다들 약 먹고 자자.....

어.. 자주 블스를 안 들어오는 것에 큰.. 죄송함은 있는데 저 혹시 3월 8일 토요일에 더빠 소파 자리 처음 예약 잡아보았는데요,, 생일파티 열면 오실 분 있우신가요오... 8ㅁ8 처음.. 스무살 넘기고 처음 생일 파티 여는 탱굴 생파 와죠라 8ㅁ8

숸역 섭웨는 15cm가 왤케 큰 것 같지

이제는 구글 캘린더 쪽에서 성소수자, 흑인, 유대인, 히스패닉, 아메리카 원주민 관련 기념일이랑 홀로코스트 추모일도 다 빼고 자빠졌네... 어디까지 후퇴하는 거냐 구글

아니 정말 만약 탄핵 인용이 안 돼서(될 거임) 0010이 대통령으로 되돌아오면 어떻게 될 거 같나.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나라 운영 제대로 하겠냐고. 더욱 강력한 독재로 반대세력을 싹쓸이하는 광풍을 불러일으키겠지. 국회뿐 아니라 군도 사법부도 앙심을 품고 박살내겠지. 해외에선 그 꼴을 보고 저 나라는 이제 민주주의 아니구나 하며 외교관계며 투자며 다 빼겠지. 국힘과 지지자들아 말해봐. 내 말이 틀려? 그런데 대체 무슨 머리로 탄핵을 반대하는데 너희는? 언론아, 소위 보수 엘리트야, 말해봐. 너희는 나라가 박살나길 바라는 거야?

봄이 오려나~

ㄱㅇㅇ

트위터에 정지먹은 동지들이여... 정지된 계정 로그인해서 이의제기 부분에서 인스타그램의 스레드로 sns 계정 옮긴다는 식으로 (영어로) 써두면 100% 계정 복구 된다고 하네요...?

눈오리 만들기~~

으아 문도랑 샛별이랑 유안이 보고 싶어

얘들아 매일 물 한잔 씩 마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어우 블스는 자꾸 게동 보러만 들어오게 되는데

얘들아 허리 펴

트위터하다가 내릴 역을 지나친 건에 대하여

나중에 꼭 써먹어야지 "인권은 파이가 아니라 도미노입니다. 누군가의 권리가 무너지면 그 다음은 당신 차례이죠."

메타가 메신저 테마 이름도 바꾸었대. "성소수자 자긍심"은 "무지개"로, "트랜스젠더"는 "솜사탕"으로, "논바이너리"는 "노을"로 바꾸었다고 한다. 성소수자 지우기 끝이 없네. 🤬

오늘은 온스에 왔구요, "기원"이라고 하는, 국내에서 만든 싱글 몰트 위스키로 만든 '기원 올드패션드' 라는 칵테일이에요 ㅇ0ㅇ 아까 엄청 추웠는데 이게 32도짜리라 (기원은 46도) 몸이 따듯해졌어 =ㅂ=

어제 퍼이어볼 이라는 위스키 한 잔 마셔보고는 시나몬 향이 센게 너무 내 취향이라, 뱅쇼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래서 바틀을 아예 한 병 샀어. 근데 취향이라 그런지 너무 빨리 마시게 되는.

피크민 하러 나왔다가 너무 차가운 바람에 놀라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