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철진 12 days ago
좀 어질어질하긴 하지만, 뭔가 근처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걸 대용하는 한 90년대 후반 쯤의 서양 유사한식 레시피라면 저럴 수도 있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대충 스리라차를 매운 초장의 대용으로, 양배추를 김치의 대용으로, MSG같은건 바베큐 소스로 해결하고, 쌀은 왕년에 자포니카 쌀 구하기가 애매하니 그나마 쉽게 구해지는 장립종으로. 사실 볶음밥 적성은 장립종이 더 낫기도 하고요.
민트는 좀 에러지만, 고수는 원래 개성 이북에서는 김치로도 먹는 야채입니다. 서울 이남에서 절대 안먹어서 그렇지.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