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웃긴 기사

한국의 정원

요즘 이렇게 몇천원 아끼겠다고 꼼수 부리다가 손님 잃는 가게가 많더라. 탕수육에서 육만 보냈으면 배달비가 나오더라도 다시 보내줘야 하는거 아닌가

임마 뭐래는겨 -.-?

트위터 최대의 명절인 탕탕절도 조용히 지나가는거 보니 거대한 2찍 밭이 된게 맞는듯

읍내 어떤 분이 어디 폐주 나부랭이에게 "실록"을 붙이느냐 라고 일갈 하심

[성명]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이제 모든 노동자가 쉴 권리를 보장하라 www.kgeu.org/union/board/... 노동절은 모든 일하는 사람의 날이어야 한다.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는 물론, 공무원도 예외일 수 없다. 노동자가 노동자의 날에 쉬지 못하는 모순된 사회. 이제 국회가 답해야 한다. 정기국회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노동절을 모든 공무원 노동자가 쉴 수 있는 법정 공휴일로 보장해야 한다. 정부는 말로만 ‘노동존중’을 외치지 말고, 행정과 공공부문부터 먼저 실천해야 한다.

자기 장인이 조선일보란테 어떻게 당했는지 실시간으로 본 인간인데 조선일보랑 인터뷰할 마음이 들더냐.

주가는 선반영되어있어서 더 안오를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론 좀 더 오른다고 봄) 내년 내후년 삼성 하이닉스의 순이익은 어마어마할 것임. 덤으로 순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주는 하이닉스는 내년 1인당 4억정도의 성과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검사 판사가 법을 어기면 세배로 처벌하는 법 발의해야한다

검사놈들 임용할때 거세시키든지 해야지 이거 뭐 발정난 개새끼들도 아니고

국민의힘 의원을 뽑으면 그가 당신을 위해 하는것 유영하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 갑)

영국놈들이 또

응급실이 포화 상태였으면 무죄인 것이지, 포화 상태를 고려해서 500만원은 또 뭐야… 🫨 여튼 500만원이 끝은 아니고 민사도 이어지겠군…

왜 남편인 박정희 말고 박선호에게 하소연을 했냐면 박정희에게 말을 하면 재떨이를 던졌기 때문. 더 웃긴게 뭐냐면 박정희 기념관엔 그 재떨이를 모셔두고 있다 (실제로 본인이 사용한 재떨이인지도 불명)

탕탕절 맞아서 읍내에 박정희 엽색행각 이야기가 나오는데 오죽하면 육영수가 "여자 만나는거 까지는 참아줄테니 기혼자나 (배우나 가수 같은) 유명한 사람은 제외하고 데려와라" 라고 채홍사 역할하던 박선호 의전과장에게 하소연을 했다고 함. 정작 박선호 본인은 채홍사 역할을 싫어하여 중앙정보부를 그만둘 생각도 했다는데 발빼는게 늦어 1026에 가담하고 김재규와 같이 사형을 당한다. 박정희 숨통을 끊은 S&W권총이 박선호 물건 (발터가 고장난 김재규에게 본인 총을 넘겨준다) 업보라면 업보로다 x.com/chwealthy/st...

" 김건희, "尹 믿고 따르면 마지막에 웃을 것 " - 2025년 3월 기사 기사제목 어그로 갑 ... www.sports-g.com/news/article... 지난 주말, 윤정환 감독의 인천유나이티드가 조기 우승 + 1부 승격 확정했는데 김건희(2002)가 주전센터백으로 활약함. 앞으로 대표팀에서도 볼 가능성이 있는 선수. 도이치모터스 유니폼으로 유명한 강원 공격수 김건희(1995)와는 다른 선수. 인천 팬들은 당연히 윤정환 유임을 바라고 (윤어게인 ... ?!)

뭐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선 안새겠습니까 트위터 식으로 글쓴거 왜곡해서 사람 담그려다 지가 떠내려간 양반도 있고 그런거지요 ㅎ

레알 안철수한테 화나서 과학계 R&D 박살낸 거라고??? ㅅㅂ 트럼프 저리가라네 왜 이렇게 감정적이여

공주퍼레이드도 한다고 합니다

중2병이 제때 오는 것도 복이다

사람을 갈아넣지 않으면 빵을 못만드는겨?

안철수 똑똑하다는것도 다 거짓말임

aladin.kr/p/qC1Fr 좋은 인연이 닿아 강세중님과 함께 책을 한권 번역했습니다. 번역하면서 책 내용이 맘에 들었는데 끝까지 무사히 나오게 되어서 반갑네요. 이미 예제에 익숙하고 조금 더 최적화되어있는 게임 코드를 짜고 싶은 분에게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국 감성이긴 해

문 잠그면 압수수색을 못 하는거였어???

런던베이글 뮤지엄 창업주이자 CFO인 이효정 디렉터는 산문집 ‘료의 생각 없는 생각‘에서 “자기로 태어나, 자기답게 사는 게 왜 그렇게 어려워? 자기가 자기답게 사는 일이 제일 쉽고 재미있을 텐데. 그렇지만 다들 자기가 없어 난리. 누군가가 만든 나를 허락하지 말고, 내가 만든 나를 선택하길”이라고 썼다. 이 기사는 2025년 06월 16일에 올라왔다.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하다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진 것은 2025년 07월 25일이다.

다른 사람같으면 구라즐 했겠지만 윤석열이라 설득력이 있음

#bluesky 쌀쌀하다

........임원급 구직면접이 무슨 인스타 디저트 카페 예약도 아니고........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DM으로 무례한 질문 삼가주세요🙏"

현재 직장 다니면서 이직 자리 알아보는 거면 몰라도 실업수당 받으면서 취직활동 중이라면 1차 면접때 꼭 연봉 물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몇년전... 쩍벌 시기에 실업수당 관련으로 법개정이 생겨서 '면접까지 통과했는데 그 회사 취직 안 하면 취업 의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서 실업수당 받는 조건에서 제외한다' 가 추가되었거든요. 보통 이쪽 직종들은 면접 후에 저쪽에서 얼마라고 연봉 제시가 있는 법인데 그 시점이면 이제 그 회사 다니던가 실업수당 포기하던가 밖에 없도록 바뀌었다는 소리입니다. ...네,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정부 공식 추모식 시작 맞춰서 울리는 거라고 하네요. 10월29일 서울 전역서 ‘이태원참사 추모 사이렌’ 울린다 - 경향신문 AMP share.google/DluqSxlnOz5f...

소화가 갑자기 다 되어버리네요

임원채용하면서 TC를 이야기 안한다? 심지어 물어보면 불쾌해한다? 그럼 뭐 뽑을 생각이 없는거지 ㅋㅋㅋㅋ

개 풀뜯어먹는 소리. 어리숙한 신입들 털어먹는것도 아니고 임원 채용에서 제일 중요한게 토탈 컴펜세이션(연봉+사이닝+ RSU+etc)임. 연봉 물어본거가지고 탈락시키는 회사는 더 볼것도 없습니다 패스. 그리고 헤드헌터가 그걸 지가 먼저 알려줘야지 1차면접때까지 안알려줬으면 더 문제

인간의 그릇을 알아보려면 법카를 줘보면 된다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라더니 19세기 런던을 재현하자는 의미였군요

노동법 어기고 사람 착취하는 거 보면 토종이구만 뭔 영국인 척은 그렇게 해댔던 것임

비요른 안데르센 옹이 서거. 오타쿠들에게는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오스칼의 모델 은하영웅전설의 로엔그람의 모델 로 유명하신 분이죠 노년에는 미드소마에도 출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랄한놈들 같으니(?)

#blame_unity 으으읔 디지털 인형 눈알 붙이기

[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해 … 회사 근무시간기록 제공 거부, 유족 “청년착취 멈춰야” 매일노동뉴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1번마아아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큰 틀에서는 금액이나 기틀이 잡혔는데, 너무 특정 이벤트나 타임라인에 맞추기 위해 서두르면 휘둘립니다. 지금 시간에 쫓기는 건 미국이고, 그렇다고 미국이 파토내기엔 재네도 관세협상 성공했다고 자랑할 건덕지가 없어요.

몇번 사먹어봤는데 코레쟈나이.. 같은 느낌

회사에 커피머신 대신 어묵국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날씨

90년대 사립대 사학비리로 개같이 싸운 기억이 있는데, 사립대들은 이름은 사립대지만 재단전입금 비율이 이제 5% 미만 상태가 됐음. 사실상 정부지원과 등록금만 가지고 사업하고 있는 상태. 이 정도면 이제 사학이 아니라 그냥 국립이라고 해도 될 정도임. 심지어 유보금, 부동산으로 돈을 ‘빼돌리는 것’임. khei.re.kr/post/3177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저기는 돈 그렇게 많이 벌면서 저딴짓을 하냐...

저거보다 더 빠른 암산법도 많은데 걍 어그로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