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도심 곳곳 집회…"윤 어게인" vs "내란특별재판부"

‘전기 헤드셋’으로 우울증 치료한다…FDA 승인에 내년 출시 뇌에 전기자극해 치료 도움 유럽에선 70만원대에 시판 “정신건강치료사서 큰 전환” 수정 2025-12-13 11:52 www.hani.co.kr/arti/interna...

📍사탕

토요일 전국에 눈비…중부 내륙 최대 15㎝ 폭설

'약 대신 앱으로' ADHD 아동 디지털 치료 길 열려

포괄임금제 폐지 입법 예고에 기뻐하기가 무섭게 이런 몹쓸!!!!! 하고 드가봤는데 제안자의 상태가 (제 폰에서는 애매하게 스크롤 걸려서 슥 내리니 장동혁 나와서 2배 킹받음 효과가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은 입학이 4월입니다…

경기가 어려워서 연말분위기 안난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길바닥에서 보냈던 작년에 비하면🥹🎄

카드 중심이었던 대중교통 결제가 모바일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터치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편리성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물론 애플, 샤오미 등 해외 전자업계들도 현지화를 위해 교통카드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마동석 출연 <갱 오브 드래곤>은 용과 같이 스투디오는 아니고 과거 디렉터였던 나고시 토시히로가 세가 퇴사해서 만든 새 개발사 게임입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나를 죽게 하는 게 사랑이 아니라 나를 못 죽게 하는 게 사랑 같음. 살고 싶어지게 하는 거 말고. 못 죽게 하는 것들이 사랑 같음.

아 내 직동 맨날 카톡 토마토 이모티콘 쓰는데 내가 요즘 이스포츠 관심 보이니까 사실 티원이 빨간색이라서 저 티원팬이라 토마토 쓰는 거예요 라고 하심 넘 귀엽다

키괜에서 눈썹은 이제 중요하지 않아. 대사가 어디까지 쉰내상 잡내랑 쌉내가 동시에 날 건지 그거부터 브리핑을 해봐. 내가 뭐 그래 대중의 취향과 시대감수성이 10년대 초라는 걸 감안해서 팔하고 벽 사이에 가두고 질알떠는 거까진 내가 알겠다 이거예요 그래 직장갑질도 내가 꾸역꾸역 삼켜볼게 근데 남주 대사에 제발 쉰내 잡내 쌉내 중에 하나라도 제거해봐 나 너무 힘들다 멋있길 바란 적 없는데 말 할 때마가 말에서 쉰내가 나는 걸 원하진 않았어

난 좀 사람이 자기가 느끼는 느낌과 감정 때문에 자기자신이 징그럽게 느껴지는 이야기들이 흥미로워. 특히, 사랑 때문에 그러면 더 재밌어. 사실 사랑은 나 좋자고 하는 건데, 내가 징그럽게 느껴진다는 게 얼마나 재밌니? 물론 제3자의 시점이니깐 재밌는 거고. 내가 하라면 싫은데 말이지. 지켜보는 건 너무 재밌어. 그래서 허구가 정말 아늑하고 편안하고 즐겁단 말이지. 하아⋯ 징그러운데 내 인생까진 해치지 않는다는 게 얼마나 꿈이고 판타지인지. 징그러움의 즐거운 점만 빨아먹고 버릴 수 있다는 게 넘 좋다. 유원지에서 먹는 고동 같은 맛.

"여성이 훨씬 더 많이 겪는 알츠하이머병… 남성 중심 모델에 기초한 의학 연구 관행으로 인해 여성에게서 더 높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약물이 계속 발견" "같은 약을 먹어도 남성과 여성의 몸에서 흡수되고 작용하는 방식이 다르다. 면역 반응도 다르고, 심장이나 혈관이 반응하는 방식도 다르다. 병원 접근성, 약 복용 습관, 아플 때 도움을 청하는 방식 등도 다르다. 예를 들어 여성은 증상을 느껴도 가족을 돌보느라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많고, 의사도 같은 증상을 남성과 여성에게 다르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동영아

정동영 "통일교 윤영호 한번 만나…금품수수 보도는 허위"

잠 조진 김에 영화 봐야지

biz.sbs.co.kr/article/2000... 어이쿠 저런. 안타깝네요(코파며)

예?

2025년 12월 10일 오하아사 전체 순위 1위 사수자리 2위 양자리 3위 사자자리 4위 천칭자리 5위 물병자리 6위 쌍둥이자리 7위 전갈자리 8위 처녀자리 9위 물고기자리 10위 게자리 11위 염소자리 12위 황소자리 ※ 오하아사 정보는 おはよう朝日です의 星占い에서 가져와 DeepL API를 이용해 자동 번역됩니다.

아자뵹!!!!!!!!!

소신발언. 캔디형 여주를 민폐여주라고 하는 너희가 민폐다.

키스는 괜히 해서! 타래. 1회 시작.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가운데 42.7%는 서울·경기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간 소득은 3423만원, 월평균 소비지출은 168만9천원이었습니다.

누가 SS501 스노우 프린스 리메이크해줬으면 좋겠다. 오로지 나를 위해서.

대법원장이 내란피의자로 입건된 전대미문의 일이 연예계 가십보다 덜 중요한 세계관...

2026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천안북일고 3학년 투수 박준현에 대한 학교폭력 처분 결과가 ‘학폭 아님’에서 ‘학폭 행위 인정’으로 뒤집혔습니다. 학폭 의혹과 관련해 박준현은 그동안 “떳떳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오늘 할 일 키괜 틀기

이를 시작으로 모든 2차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이 있길

나한테 미안하다

소년범의 소년시절 범죄가 알려져서는 안 된다는 말은 맞다. 그러나 이미 알려졌을 때, 그리고 그 비행이 사회통념상 용납되기 어려운 강력범죄일 때, 법의 용서나 계도와 별개로 사회일반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최소한 “대중의 인기와 인정을 수입의 근원으로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부당한 요구라고 생각되지도 않는다.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배우로서 보기 싫다는 거잖아. 알려져서는 안 되는 일이 알려졌으니 그 경위를 밝혀야 함/소년비행의 내용이 알려져서는 안 됨 O 소년비행 전력이 대중문화 종사와 무관해야 함 X

근데 저걸 굳이 메이가?

입력2025.12.03. 오후 3:18 민지형 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일본 넷플릭스 영화화… 2026년 전 세계 공개 예정 6개국 번역 베스트셀러...일본서 1만부 팔려 나가노 메이 주연·고바야시 케이이치 감독 “더 잘 사랑하기 위한 질문 던지는 작품”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언제봐도 아름다운 글자들

26년 1월5일 부터 배송지 주소도 확인한다그래서 부랴부랴 김해집 주소도 등록하고 옴. 블친분들도 확인해보시고 주소 미리 추가 해두세용

처음부터 소년사건 진행이면 공범들도 서로 결정에 접근이 안 되고, 너무 큰 사건이라 다같이 형사법원의 피고인이 되었다가 형사법원에서 가정법원으로 이송결정을 해 줬다면 형사법원의 공소장은 남아있을 테니 거기서 사건 내용 확인이 가능하긴 한데…

근데 미성년자 사건은 기록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데 대체 누가 제보했지? 소년사건은 형사사건과 달리 피해자도 법원의 결정문을 열람할 수 없기 때문에 유일하게 합법적인(?) 기록 접근 경로는 당시 공범들밖에 없건만, 어떻게 저렇게 중한 기록이 새어나갔지…

우리 어디 또 흔들렸나? 차 안 지나갔고 창고에서 물건 안 내렸고 사람도 서있거나 앉아있기만 하고 뭐 넘어뜨리거나 여튼 영향줄 건 없는데 물잔에 든 물이 일제히 미세하게 흔들려서 ? 하고 폰 켰더니 안전문자는 없구만 오늘 신기한 일로 일기 써야지.

'식품사막'이라는 표현에 대해 비판하는 글도. "지방소멸’이란 말이 청년이 줄어드는 지역 현실을 묘사하며 대안을 찾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방의 불안을 가중시켜 인구유출을 부추기는 역설을 만들고 있다. 식품사막이란 말에는 그런 위험이 없을까? 그리고 먹거리를 생산하는 곳이 농어촌인데, 농어촌을 식품사막이라 부르는 것이 올바를까?" "식품사막이라는 말 자체를 문제 삼는 흐름도 있다. 미국의 먹거리정의(food justice) 운동은 식품사막이 인종과 계급 문제가 교차하는 현실을 은폐하는 용어라고 비판한다."

뒤에 돈까스는 이제 빼는 걸로 합의된 걸까? 이러니까 막 피카츄도 먹는 거 같잖아.

그리고 제발 사람마다 가진 에너지가 다르다는 걸 제발 제발 알아주면 좋겠다… 모두가 같은 에너지로 같은 힘을 낼 수 있는 게 아니라구..

헤에 우소츠키 -거짓말쟁이임 -장난을 칠 것 같음 -볼이 빨게짐 헤에 트로츠키 -연속혁명론자임 -혁명을 할 것 같음 -볼셰비키가 됨

'김건희 집사' 공범 IMS 조영탁 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독자님들 건강하기 약속이야

내가 변호사 하면서 9호 처분을 딱 한 번 만났는데, 이미 범죄전력 12범(미성년자라 전과는 아님)인 고등학생이 무면허운전 하다가 아예 차량전복 교통사고를 낸 사건이었다. 진짜 어지간하면 8호(1개월 소년원)에서 끝내지 9-10호로는 안 넘어간다. 8호는 방학동안 티 안 나게 다녀올 수 있기 때문. 그 외에 그보다 중한 건 미성년자 장애인을 강간하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가 아예 보호사건 처분이 아니라 형사사건으로 넘어간 케이스가 하나 있었다. 유치원생을 강간해도 소년원에 안 가기도 하는데; 9호라니…

ㅈㅈㅇ 사건 충격적이다. 소년범 사건을 적잖이 해 본 입장에서 강간과 무관한데 9호 처분(소년원 6개월)을 받았다는 게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음. 강간과 무관하고 절도와 납치만으로 9호 처분이 나오려면 전력이 쌓여 있어야 한다. 2025년 현재에도 9호 처분은 진짜 보기 드묾.

아, 나⋯⋯ 황진영이 왜 하렘의 남자들 골랐는지 감이 왔다. 하렘의 남자들 네이버 말고 다른 데서 볼 수 있나? 싶어서 구글에서 찾아보는데 연관검색어에 국서가 뜨는 거임. 오, 국서. 하고 눌렀는데⋯⋯ 애도 여럿 있고 애아빠도 누구누구인데, 국서는 다른 사람이라고 모라모라 하는 거 봄. 아, ⋯⋯중전은 아들을 못 낳아도 중전이라는 사실을 까먹는 사람들처럼⋯⋯.

적절한 합리화는 삶에 더할 나위 없는 윤활유다. 또 누가 알겠는가. 이런 경험을 기반으로, 내가 앞으로는 초록색 음식들을 기피하지 않고 더 수월하게 도전하게 될지 말이다. ✴️ 로그인하고 읽는 두바이 초콜릿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