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킹덤의 기사 ep3과 4는 진짜...진짜 너무 재밌다. 이렇게 정통판타지 클리셰를 정확히 보는 사람이 원하는 순간에 꽂아주는 연출이라니. 그래 마틴옹 원래 이런 거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철저히 기대를 배신할 수도 있는 거였지
3시즌까지는 재미보장이라 행복한데, 써놓은 마틴옹이 쇼러너에게 이미 12시즌까지 할 스토리를 줬다고 하니 왕좌의 악몽이 다시 떠오르긴 한다. 원작이 소설로 있었을 때와 아닐 때의 그 압도적 차이가 또 반복되진 않기를 제발
1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