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사관
@sky-or-ys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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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쓰는 불등단 글쟁이 겸 회사 다니는 신입 SW 개발자. 공성(空性, non-binary). 비성애자이자 비연정자. 문학작품과 역사와 종교문화인류학을 좋아합니다.
지하철에서 짜부된 납작 족제비
about 1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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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한겨레
about 21 hours ago
“가족 모두 비자가 나온대요.” 두 팔을 산업재해로 잃은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오기나(37) 이야기를 전한 한겨레21 보도가 나가고 반년쯤 지난 2026년 2월10일, 오기나가 한겨레21에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불안정한 체류 자격으로 인한 걱정을 덜어낸 덕인지 홀가분한 목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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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서 50만원 때문에 양팔 잃은 청년, 7년 만에 ‘머물 권리’ 얻다
두 팔을 산업재해로 잃은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오기나(37) 이야기를 전한 한겨레21 보도가 나가고 반년쯤 지난 2026년 2월10일, 오기나가 한겨레21에 전화를 걸어왔다. “가족 모두 비자가 나온대요.” 불안정한 체류 자격으로 인한 걱정을 덜어낸 덕인지 홀가분한 목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546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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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about 20 hours ago
[속보] '지혜복 교사 복직' 시위 고진수 노조지부장 구속…시민 2명 기각 해임 교사 지혜복 씨의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시교육청에 무단 침입해 농성을 벌인 시위대 중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구속됐다. 법원은 함께 영장이 청구된 시민단체 관계자 2명에 대해서는 영장을 기각했다. 등록 2026-04-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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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혜복 교사 복직' 시위 고진수 노조지부장 구속…시민 2명 기각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614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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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후원할 돈이 부조금이 아니라 그냥 후원금이었으면 좋겠고 한국 기업들아 사람 그만 좀 죽여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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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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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자칭 급진적 여성주의자라는 혐오자들 말에 당연히 하나도 동의 안 하는데(뭐 들어먹을 말이 있어야지;) 그거랑 별개로 반박 방식 중 마음에 안 드는 게 하나 있다. 다른 인권을 '챙긴다'고 표현하는 거. 챙기다는 밥을 챙기다, 짐을 챙기다, 거두다 같은 표현인데 다른 사람의 권리에 이런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좀 시혜적인 것 같아서? 그냥 "모두의 인권을 말하다"라고 풀어서 표현하는 게 좋을 것 같았음. 그리고 나한테 연대라는 건 좀 무거운 의미라 (다른 사람 말고 나한테만 적용) 후원만 하는 건 연대로 안 치기 때문에……
about 2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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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G
about 21 hours ago
블스 둔둔냥 고영(7kg 이상) 집사님들께 질문이 있읍니다… 창문 부착형 해먹 쓰시나요…? 튼튼하고 잘 안 떨어지며 저희 애들의 무게를 견딜만한…부착형 해먹을 찾고 있읍니다…ㅠㅁㄷ) 이전 집에선 창틀에 설치하는 걸 썼었는데 이번 집은 통유리 형태라…유리 부착형을…찾고 있어요…ㅠㅁㄷ) 도와…도와주십시오…ㅠㅁ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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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끝나고 근처에 있는 투썸플레이스 와서 드디어 우베 섀이크랑 우베 케이크 먹는다!
about 2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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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原巖 원고지
about 20 hours ago
어제는 cu 화물연대 조합원 분이 콜라마셨다고 부당해고를 당하고 오늘은.. ㅅㅂ 재명아 노동운동하라매 마치 부당한 탄압은 하지 않겠다는 듯이 말해놓고서 그 결과가 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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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게시: 미안함을 느껴야 한다는 말에 동의. 그렇지만 나는 거기서 더 나아가서 미안함을 느끼든 말든 그냥 존중해야 한다고… 그러니까 존중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 물론 미안함(또는 부채감 등등)을 느끼도록 교육하는 게 좋겠지만. 인간은 감정에 좌우되는 생물이고 그게 나쁜 건 아니지만(오히려 몇몇 분야에서는 좋을 수도 있음), 세상에는 네가 이해 못하고 공감 못해도 존중해야 하는 게 있단다… 타자라는 것이 그렇단다… 너 또한 너의 최초의 타자란다… 이런 말을 해줘야 해.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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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슬라임쥐 슬멩이
1 day ago
유튜브 알고리즘이 한국사 강사들이 아는형님에서 역사강의한 거 모아서 보여주는데 마지막에 최태성 강사가 재외동포들이 해외에서 고생하면서도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얘기 해준 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인상깊네 "그런데 여러분, 이런 얘기 들으면 그 분들에게 미안합니까?" "우리는 미안함에 대한 교육이 안 되어 있어요. 가난에서 벗어나는 게 최우선 목표였다 보니까 모두 앞만 보고 달리도록 교육받았어요. 무엇을 향해? 개인의 성공." "지금은 미안함을 느끼는 게 낯설 수 있어요.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연대를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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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아 늑구야 살아서 친구들한테 돌아가서 다행이야ㅠㅠㅠㅠㅠ 다들 평생 동물원에 갇혀만 있지 않게, 죽기 전에 인간의 조력으로 동네 뒷산 산책을 한 번씩은 했으면 좋겠는데…… 불가능하겠지. 잘 살아 얘들아ㅠㅠㅠㅠㅠ (족제비그루밍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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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1 day ago
[속보] 대전시 "늑구 생포 후 오월드 복귀" 등록 2026-04-1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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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시 "늑구 생포 후 오월드 복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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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0417001800063?input=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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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블스 왜 이래!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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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국립산림과학원
2 days ago
🌼인동덩굴 🌿Lonicera japonica Thunb. 🌿꽃말: 헌신적인 사랑
#Remember20140416
#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
인동덩굴은 생장력이 뛰어난 덩굴성 나무로, 5~6월이면 흰색 꽃을 피워 냅니다🌼 점차 노란빛으로 물들어가는 그 꽃들이 만개할 때면, 마치 나무 곳곳에 노란 나비가 내려앉은 듯 화사한 빛으로 가득찹니다. 인동덩굴의 화사함과 따스한 봄볕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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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시간 남는 거 어쩔 거야!!;ㅁ; 아무래도 웹소설이라도 읽어야 할 듯. 근데 사람이 책을 좀 읽고 살아야 하는데 나 독서는 언제 할 수 있지? 시험 끝나면……ㅠㅠ 모레에는 책을!!!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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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2 days ago
“15만명 숨졌는데 세계는 왜 무관심한가”···‘버려진 위기’ 수단 내전 3년
www.khan.co.kr/article/2026...
"3년간 사망자는 15만~25만명, 피란민은 1100만~14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지난 1~3월 양측의 무인기 교전으로 숨진 민간인은 약 700명이다. 같은 기간 숨지거나 다친 아동은 245명에 달한다고 유니세프는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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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명 숨졌는데 세계는 왜 무관심한가”···‘버려진 위기’ 수단 내전 3년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발생한 내전이 15일(현지시간)로 만 3년을 맞았다. 그 사이 최소 15만명이 숨지고 1100만명의 피란민이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 대량 학살이 자행되고 있다는 의혹이 커지고 이란 전쟁으로 식량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수단 내전에는 무관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데니즈 브라운 수단 주재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관은 지난 13...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152130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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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없는 김에 최영숙 선생님 이야기나 해볼까……. 최영숙은 부유하지 않은 집안에서 태어나 스웨덴으로 유학을 갔다. 신여성 중 한 분이셨는데, 엘렌 케이(스웨덴의 사상가, 여성)에게 반해 남들이 흔히 선택하지 않는 스웨덴으로 간 것이다. 그리고 1932년, 조국의 독립을 위해, 가족을 보려고 조선으로 돌아왔다가 5개월만에 돌아가셨다. 그는 임신한 상태였다. 인맥도 부족하고 여자여서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다. 조선인들은 최영숙의 죽음에 관음적으로 기뻐하며 열광했다. 한 대중 잡지에서는 그가 콩나물이나 만지다가 죽었다고 썼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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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편전
2 days ago
5천년간 옆동네한테 어그로 튀지 않게 조심하며 살아온 민족의 일원으로서 "바빌론"에 개기고 "로마제국"에 개기는 저놈들을 보면 거 진짜 개못하네 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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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족제비씨, 오늘도 일이 없어서 블스에서 놀고 있는데 이래도 괜찮은 걸까요? (안 괜찮음)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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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게시: 이런 현상은 아마도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것'(NPC화)과 '원하는 것만 골라보'려는 기질의 합작품일 것이다. 현실이 괴로워서 익명성의 세상으로 숨어들고 싶은 마음은 이해한다. 잘 놀고 있는데 짜증나게 현실 얘기 하지 말라는 거겠지. 하지만 현실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건 불가능하다. 일단 육신을 입고 타자기를 두들기는 당신조차 현실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니까 반대로, 자유로운 익명성의 세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실의 일을 빨리 치워버려야 한다. 친구들이 다시 나와 함께 놀 수 있도록 눈물을 닦아줘야 한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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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正元
3 days ago
하기야.. 24년 12월 3일에, 모 버튜버 /유튜버 합방중이었는데, 그때 계엄 터지자 여기는 '그런 이야기' 하는 방 아니라는 애들 진짜 많더라... 대체 뭐가 문제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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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사무실에서 오후면 에어컨을 틀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지금) 에어컨을 켜셨다. 지금 이 날씨에요?? 나는 추워서 카디건을 걸쳤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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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고 있는 북미 역사학자 교수님네 토끼랑, 다른 토끼들이랑, 아무튼 토끼 사진을 보면 깜장토끼 알렉스가 떠올라. 트위터의 NAMED 한규동 님이 키우던 토끼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한규동 님이 트위터를 그만두셔서 귀에 리본을 맨 알렉스 사진도 더는 볼 수 없데 되었었지……. 이제 30대 초반인 주제에 벌써 추억타령을 하면 앞으로 어떻게 버티려고 싶지만, 나는 항상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 그때 그 시절의 트위터 사람들이 그리워.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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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daily bunnies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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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뱁새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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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지승아
3 days ago
게임 ㅈㅅ이지만 너무 심금을 울리는 기사라 읍내 타임라인에 들어오는 캡처 보고 울컥해서 저도 클릭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클로버게임즈' 법인 파산 신청...'신뢰'와 '추억' 말소시킨 무책임한 침묵의 과정
m.gamechosun.co.kr/news/view.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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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게임즈' 법인 파산 신청...'신뢰'와 '추억' 말소시킨 무책임한 침묵의 과정 - 게임조선
구조조정 직후 무리한 글로벌 론칭 감행, 업데이트 중단, 그리고 결제 오류의 방치,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 클로버게임즈는 9일, 윤성국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통...
https://m.gamechosun.co.kr/news/view.php?no=22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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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랜선효도] 제주감귤🍊
3 days ago
Vtuber Camila 가족이 레바논에서 폭격으로 사망했다고. 장르에 정치 사회 끌고 오지 말라는 것들 죽여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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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작두타는여인
4 days ago
6개월 전에 만난 50대 여성 환자, 혈압이 고혈압 기준을 살짝 넘어서 걱정했는데 문진을 해보니 완경 후 열감 때문에 수 개월 이상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상태. 호르몬제 처방을 받고 열감이 호전된 지금은 정상 혈압 유지 중이다. 나도 완경 전엔 여자들이 완경 되면 여성호르몬 결핍 자체만으로 혈압이 오르는 거라고 생각했어. 의대 다니면서 그 기전을 배운 적도 없어서. 근데 열감 등에 의한 수면 불량이 열쇠인 것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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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은민
4 days ago
왜 저 떠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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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0416
#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
#세월호_12주기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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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줄 서서 버스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초록과 핏빛을 띤 하양이 절묘한 비율로 어우러졌다. 꽃이 잎이 되어가고 있는 순간.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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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했는데… 엄마가 "베네수엘라 주술사와 영적 전쟁을 한 북미 전도사"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다. "그만 봐! 저런 사람들은 항상 약자들하고만 싸우고 백악관에 들어앉은 적그리스도하고는 안 싸우더라!" 소리 질렀다. "그래서 북미에서 베네수엘라 침공한 게 잘했다는 거야?"(나) "그 전에 올린 영상이야!"(엄마) "주술사들하고 왜 싸웠는데! 주술사네 부족이 속한 원주민들의 터전을 때려부쉈음?"(나)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무조건 개신교도 쪽이 잘못했을 거라고 가정하는 나. 웅… 편견을 품으면 안 되는데 이건 불가항력이야.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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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muneo
3 days ago
"맞춤법은 어디까지나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일 뿐이니까 부담을 좀 덜었으면 좋겠어요." "대부분은 맞춤법을 잘 알고 잘 쓰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다만 헷갈리는 맞춤법 몇 가지가 있는 것이고, 그것들만 익혀두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에게 어떻게 그렇게 빨리 답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전을 가까이 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려요. 궁금할 때는 검색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모두 국립국어원 직원이 하실 것 같은 말이다. 사람들이 국립국어원에서 일하는 사람들(국어학·언어학 전공자들) 입장이 이것임을 좀 알아 줬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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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책방 들락날락
3 days ago
책방 들락날락이 발행하는 매체 <PRAUDA>를 이제 알라딘에서 전자책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알라딘 링크 :
www.aladin.co.kr/shop/wpro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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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UDA 1호 | 책방 들락날락
는 안산에서 활동하는 책방 들락날락이 발행하는 시사비평 매체입니다. 들락날락은 페미니즘, LGBTQ+, 장애, 이주, 계급의 문제를 가로지르는 교차성의 관점에서 사유하고 연대해 온 공간입니다. 불안정·비정규직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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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소식을 찾아보다가 하루 전의 기사를 발견. 처음 늑구를 찾은 분이 수의사 지망생(?)이셨구나.
www.munhwa.com/article/1158...
근데 인간들이 우르르 몰려가지 않고 친구 늑대 둘 정도랑 사육사들이 가서 하울링하면 알아서 튀어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낯선 인간이 무리지어 포위하면 나 같아도 도망칠 것 같음. 폭력적이야. 찾을 때는 인력을 동원해도 찾은 다음에는 잡는 방법을 바꿔야 하지 않나. 아무튼 늑구야 무사해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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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드디어 찾았다…경찰·소방도 못한 수색, 일주일 밤 누빈 20대 청년이 찾아내
대전=김창희 기자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해 일주일째 대전 보문산 일대를 밤마다 누벼온 한 20대 청년의 동물사랑 정신이 마침내 늑구의 실체를 포착해냈다. 동물을 너무 좋아해 수의사를 꿈꾸었고 지금도 반려견 2마리를 키우는 이 청년은 대규모
https://www.munhwa.com/article/11582201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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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더위먹은민츠 아이기오몬 모드
3 days ago
구글검색 섬네일이 굉장히 굉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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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죄송) 오! 좋은 소식! 이대로 계속 나아가서, 원고지 10매에 10만 원씩 할 만큼 가격이 오르고, 평범한 일반인과 중소기업은 LLM을 못 쓰고, LLM 쓰는 기업들은 그 비용을 감당 못해서 망하고, LLM 만드는 기업들도 더더 가격을 올리다가 망했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전기랑 물은 최대한 안 먹고 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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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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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시험 합격하면(6월에 결과 나옴) 소프트웨어 개발자 블친소를 할 거예요…… - 안녕! 저는 SI업체 다니고 경력 6개월이 안 된(6월이면 6개월 겨우 넘는) 족제비인간이다! 그리고 영문학을 전공했다! (??? - 소프트웨어 개발자 블친을 구한다! 직업을 말할 때 그냥 개발자 말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라고 말해주시는 분이면 좋겠다! (????? - 이왕이면 시스젠더 여성이거나 성소수자시면 좋겠다! (?????? - 소프트웨어 개발자 정체성보다 글쟁이 정체성이 우선하는데 양해해 주실 분이면… (안 와! 때려치워!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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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행위🎗🏳️🌈🌹☂️🇵🇸
3 days ago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또다시 발생한 염전 장애인 노동착취 사건의 형사재판 1심 선고를 앞두고,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모집한다. 이번 탄원은 이른바 ‘염전 노예 사건’이라고 불리는 장애인 노동착취 사건이 반복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단순한 개인 범죄가 아닌 장애인의 취약성을 이용한 구조적 착취로 보고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www.beminor.co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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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반복된 염전 노예 사건 엄중 처벌 촉구”… 탄원서 모집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또다시 발생한 염전 장애인 노동착취 사건의 형사재판 1심 선고를 앞두고,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모집한다.이번 탄원은 이른바 ‘염전 노예 사건’이라고 불리는 장애인 노동착취 사건이 반복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단순한 개인 범죄가 아닌 장애인의 취약성을 이용한 구조적 착취로 보고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01&fbclid=IwY2xjawRMFz9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AwzNTA2ODU1MzE3MjgAAR7B-nSpZvfKUz1FP_f0sTVZpkhkHploRbPKOaidpd3LICmL3664BUOVMi6Q5w_aem_qxWqBtqAcI7JN-41jQdWjA&sfns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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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천연레몬향
3 days ago
생각해보면 지난 n년간 인류의 행태는 기후위기는 오지 않는다 우리가 기후위기로 간다 였던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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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BS
3 days ago
[성명] 법원 판결도 무시하는 서울시교육청과 경찰의 폭력 연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seoul.nodong.org//board/index...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용산경찰서는 강제 연행한 지혜복 교사와 연대 시민들을 즉각 석방하라! 하나, 서울시 교육청은 지혜복 교사를 즉각 복직시키고 명예회복 조치를 이행하라! 하나, 서울시 교육청은 학내 성폭력 사건 해결과 공익제보자 보호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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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어제 추가로 준 일을 다 했고 심지어 받은 작업에서 누락된 게 엄청 많아서 전부…라고는 확신 못하지만 오류를 많이 잡아냈어! 나는야 입사 6개월이 안 된 신입. 짱짱 쎄고 꼼꼼하고 손 빠른 족제비. 오늘도 일을 다 했다네. 크아아앙!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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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씨는! (글 관련, LLM) AI가! 싫어요! 일반 글이든 코딩이든 LLM 딸깍 좀 다 꺼져줬으면 좋겠다. 컴포넌트에 떡하니 prop이 달려 있는데 그거 갖다가 함수 만들면서 조건문 분기처리하면 끝날 걸, prop을 무화하고 다시 달고 난리치느라 배배 꼬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정말…….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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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박조교
3 days ago
v.daum.net/v/20260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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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처럼 보여야 해!
수영(가명·26) 할머니의 집과 뚜안 할머니의 집은 베트남 호찌민공항을 사이에 두고 차로 30분 거리였다. 공항을 빠져나오자마자 남북으로 길이 갈라졌다. 뚜안이 할머니 집(호찌민 북부 고법군)에서 태어난 것처럼, 수영도 할머니 집(고법군 남부와 접한 푸뉴언군)에서 세상에 왔다. 뚜안이 할머니와 살면서 한국에 일하러 간 부모를 그리워한 것처럼, 수영도 할머
https://v.daum.net/v/2026041418564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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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상사들 코드가 쓸데없이 꼬여있어서 수정하기 어렵다아아!! 어려워서 이해가 안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이해가 안 돼!!! 이게 다 다들 직접 코딩을 안 하고 클로드 코드를 복붙하기 때문이고 아무튼 상태 관리 고려가 전혀 안 되어 있어서 빡친다아아아!!!!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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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러 간다, 시험용 공부.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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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다시 시민권 문제로 돌아와, "소수민족이 학살당하지 않기 위해서 몽골문화와 윤동주 시인(으로 대표되는 조선문화)를 중국의 것으로 말해야 한다"는 표현은 현실적이지만 폭력적이고 동시에 당위적이지 않습니다. 제가 아나키스트 출신이라 다음 문장을 떠올리면서 현재 속으로 ㅅㅂㅅㅂ하고 있는데, 중국이 아닌 국가로서 조선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폭력을 행사할 권리(ㅅㅂㅅㅂ)를 계승한 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복하자면 원 스윗은 현실적이지만 폭력적이고 동시에 당위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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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바로 위에서 언급한 '조선족이 되고 싶지 않을 것이다'은 '문제는 많지만 일단 독립은 돼서 한반도에 나라가 두 개나 세워졌는데 한족 중심 사회에서 조선 출신 소수민족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조선족 개인이 같은 겨레가 모인 사적인 자리에서 '우리 조선족 중에 윤동주 시인이라는 분이 계셨지'라고 말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중국이라는 국가가 그렇게 말하는 건 다릅니다. 그리고 조선족 개인이 중국 정부를 위해 일한다면 공식석상에서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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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그렇지만 덧붙여서 얘기하자면, "한복은 조선 출신 중국인들의 전통의상임이 자명합니다. 하지만 중국의 전통의상은 아닙니다. 조선 출신 중국인들은 피로 문화를 계승받았지만, 조선은 중국이었던 적이 없을뿐더러 조선을 계승한 두 나라가 서 있으니까요. 이것은 고려까지 더해도 매한가지입니다. 사람의 경우는 모호하지만, 일단 윤동주 시인은 현대의 조선족이 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윤동주 시인이 대한민국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미지수지만, 전자는 명확합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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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관
일단 저는 앞서 언급하신 원나라에는 관심이 덜하고, 현재 몽골족(=비하 의미 없이 겨레의 의미로 族)의 반응도 몰라서, 윤동주 시인의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바를 어떤 분이 이미 써버리셔서 이 스윗으로 제 주장의 90%가 갈음됩니다. (원 스윗 쓰신 분 인용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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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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