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목격담이 당근에서 보이는데 진짜 진짜 순둥이... 오늘은 다리 옆까지 와줘서, 쓰다듬어줬다.
사냥하는 건가 싶어서 눈인사만 좀 하고 방해 안 하고 뒤로 가 있었는데 내 옆에 와서 앉아줬다. 고양이 쓰다듬는 법은 잘 몰라서 주로 목 뒤부터 등 정도까지나 머리 정도만 좀 쓰다듬어 주고 꼬리보다 조금 앞을 살살 두드려줬다. (캣봉고는 참음.)
그래도 사냥하다 나한테 와준 거면 좀 미안해서 내가 일찍 일어났는데 좀 서운했던 걸까? 마징가귀가 보여서 미안함.
내가 지은 별명은 다라 Dara.
#고양이보여줄게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 day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