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싶구만

수제 베이글 샌드위치

나는 내 이름이 마음에 안 듦 뭔가 개성도 없고 간지 안 남 한자 의미도 그냥 서포터임 그냥 항렬에 맞춰 랜덤 생성 느낌임

집 근처에서 드론쇼 하길래 구경했다 나는 이렇게 커다란 드론쇼 처음 봐서 신기했는데 멀리서 온 사람들은 케데헌 드론쇼 기대했는지 오늘 뜨지도 못한 한강버스 홍보 드론쇼 보고 불평하면서 가더라 오늘 동네 자체가 외부 관광객들로 미어터졌음

팬데믹 레거시 시즌0 이제 절반정도 왔다 아마 연말 맞춰 캠페인 마무리 될 듯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니까 점점 더 몰입되고 흥미진진해진다

어린 비둘기는 바람 새눈 피리 소리를 낸다 피히이이-

똥그란 두 눈

팔꿈치에 십자가 문신한 사람 보고 귀신한테 백스핀 엘보우 하는 퇴마사 캐릭터 상상중

군대 꿈 꿨다 파견 나가서 길 잃고 헤매다 점호에 늦는 꿈

007 게임 플레이 티져 봤는데 재밌어보이더라 히트맨과 언차티드를 섞어놓은 기믹, 연출, 게임플레이였다 아쉬운 건 캐릭터 인상이 007보다 미션임파서블 재질처럼 보이는 것

집에 가구시퍼용

잔 다르크 깬 다르크 졸린 다르크 잠들락말락 다르크 숙면 다르크

옛날에 카이지 만화 볼 때는 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공포 스릴러처럼 느껴져

케데헌 TAKE DOWN 이 독재자 안티송으로 활약하고 있다고.....ㅋㅋㅋ아니 가사가 너무 증오가득하고 욕 없이 쌍욕하는 수준이라 케데헌 오슷 중 가장 쓸 곳이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공공장소에서 독재자들에게 합당한 수준이라 다들 자기 자리가 있구나......ㅋㅋㅋㅋ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동반자법 발의를 알렸습니다. 이 법안은 성년인 두 사람이 상호 합의에 따라 생활을 공유하고 돌보는 관계를 ‘생활동반자’ 관계로 규정하고 혼인에 준하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법입니다. 결혼이나 혈연으로 묶인 가족이 아닌 친구, 애인 등도 가족이 가지는 권리와 의무를 지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벼르고 벼르던 맛집 탐방 항상 대기 팀이 많아 못 갔는데 오늘따라 소나기 내려서 대기팀이 없었음 전체적으로 달달하고 맛있었음 가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나오는 이원일 셰프 영상에서 주기적으로 언급되는 그집

"그릇된 역사관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김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사유화한 정황들이 드러났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은 김 관장은 교회 신도들을 초대해 독립기념관에서 예배를 봤습니다." "직원들은 찬송가가 밖에서도 들릴까 노심초사했고 서로 자괴감을 토로했습니다." "일반 관람객에겐 거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유물 원본이 보관된 수장고까지 마음대로 단체 관람했습니다."

덥다고 산책을 소홀히 했더니 한 달 사이에 1.7kg 쪘다

진통제 없이는 환절기를 이겨낼 수 없는 몸이야~~

흐어

집에 가고싶다

호호호

지친다 집에 가고싶다

원폭 조선인 사상자만 10만명 넘어간다 그러고, 한국계 사망자만 약 4만명 (더 될 것). 일본인 피해자 대비 한국계의 사망율은 약 2배에 달했다. (약 60%) 태평양 섬에 버려진 조선인 강제노동자 중 생존자들이 미국이 대충 기록한 기록 때문에 성이 KIM -> KING이 되서 현지 국민이 되어 살아가는 사례도 있고... 잊혀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을 것.

눈마새 오디오북 듣기 시작했습니다

으

나는 대체로 자각몽을 꾼다 꿈을 관함할때는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꿈 속에서 스스로 이동하려 하면 물 속에서 달리는 것 처럼 뷰유감을 느끼며 느리고 답답해진다 하드웨어 성능 부족으로 그래픽 연산에 부하가 걸리는 고사양 게임에서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는 것 처럼 나는 꿈 속에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 영화처럼 빨리감기/건너뛰기를 시도해보지만 잘 안된다 그런 기능은 없는 것 처럼 나는 상영되는 지루한 꿈 속에서 디테일에 집중해본다 설정과 이야기로 두루뭉실하게 묘사되던 꿈 속에서 비주얼 적 디테일에 집중한다

직장 동료가 만든 더피(3d 프린팅 + 도색 작품)

어제 스케일 이상한 건물 봤어

마이산 볼때마다 신기

정말 오랜만에 데드오브윈터 플레이 열심히 좀비 잡고! 열심히 쓰레기 치우고! 열심히 식량 모아! 열심히 살아남기에 성공! 즐겁다! 던전밥 보드게임은 아프로님의 프로 접대 플레이로 승리의 쾌감을! 감사!

서울페이로 민생회북쿠폰 받아서 동네 음식점이랑 식료품점 결제 해봤는데 잘 되네 제로페이 QR코드 그대로 쓰면 됨

산책길에 찍었다 군데군데 많다

날씨 봐라 뱀파이어 멸종하겠다

갤핏3 세금으로 할인받고 삼

‘Spider-Man: Beyond the Spider-Verse’ has been delayed to June 25, 2027 🕷️

MS가 캔디크러시사가 레벨디자이너들을 해고했는데... 그 사람들이 자기 노하우를 AI 도구에 학습시킨 후에 잘렸다고. “대부분의 레벨 디자이너들이 해고당했어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이 사람들이 몇 달 동안 레벨 디자인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 도구를 만드는 데 힘썼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 AI 도구들이 팀을 대체했고, 저작권 팀도 해체됐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훈련시킨 AI 도구들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으니까요.

"세상을 경쟁 정글로 보는 사람에겐 비열한 리더가 똑똑해 보여" 송고2025-07-15 09:19 www.yna.co.kr/view/AKR2025...

얼마전 거래처에 회의 깄는데 사무실에 고양이 있더라 사람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지 회의실 테이블 위에까지 올라왔어

출근하니까 두려울 정도로 많은 비가 쏟아진다

출근길 깊게 잠든 동네 고양이

또 호랑이 꿈 꿨다 요새 호랑이 꿈 자주 꾼다 꿈 속의 나는 호랑이가 자주 츨몰하는 산자락에 산다 호랑이가 대문을 열고 들어온다 심지어 두마리 발랄한 것이 덩치는 크지만 어린 개체 같았다 나는 쌍둥이라 생각한다 그 호랑이들은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세우고 달려든다 하지만 살기는 없다 놀아달라는 듯 하다 나는 공포에 질린채 맨손으로 막아보려 한다 발톱이 바지를 긁을때마다 따끔거린다 호랑이 얼굴을 손으로 밀어내도 신난다는 듯 달려든다 실컷 놀아주니 호랑이들은 껑충껑충 뛰며 달아난다 나는 기진맥진해진다 나는 '또 호랑이..'라고 생각한다

손목닥터 이벤트로 갤핏3 할인구매함 일주일만에 부족했던 1000 포인트 모으느라 쫄렸다네

뎜심

집에 가고싶다

한강 유람선 타보면 재밌을까 강 건널때마다 가끔 보이는데

말 머리 구름 이히힝

안녕하세요. 이야기와 놀이입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푸른수염의 신부 한국어판 프로젝트는 목표한 후원액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번에는 저희 역량과 기획이 부족한 탓에 펀딩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펀딩에 실패했다고 해서 푸른수염의 신부가 한국에 영영 나오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더 치밀한 준비를 해서 차후 다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펀딩 때 뵙겠습니다.

Jurassic World Rebirth opts to follow the original Jurassic Park's structure as more of a remix. Our review: https://bit.ly/3ZYR5n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