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이를 잃은 미국남자 패션

회사 ceo나 재벌을 위인으로 취급하거나 존경하지 않기 범사회적 운동 벌이고 싶다;

그록 러다이트 운동보고 진짜 한참웃었는데 다시 당했으면 싶네... (내 계정 2개나 관짝에 쳐넣었으니 너도 다시 들어가 맞음)

게이/레즈 커플 좋은 점은 옷을 사면 같이 입을 수 있다는 것인데, 내 파트너는 나보다 두 사이즈가 큼. 그래서 옷 공유가 절대 안 되는데, 옷 취향이 비슷해서 내가 옷을 사 오면, 파트너도 내가 산 옷을 입고 싶어함. 그래서 항상 옷 사러 가면 사이즈 다른 두 벌을 사가지고 옴. 내가 자라나 H&M 같이 저렴한 옷만 사서 가능한 일.

Rp ㄹㅇ... 아직 인구수가 적어서 알피문화가 좀 활발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트위터는 이제 1천 알티는 알티탄 것도 아닌 수준인데 블스는 30알피만 타도 대단할 지경이고 100알피짜리는 거의 안보여요... 다들 단군할배의 말씀을 잊은거냐! 홍익인간하라고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고!!!

웹사이트의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질문을 하는데 실제로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가독성이 기성 언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음. 읽는 데 걸리는 시간 표기 같은 세세한 부분을 챙긴 것도 그렇고 출처에 대한 꼼꼼한 표기며 하이퍼링크 같은 것도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솔직히 기성 언론 중에 이만한 가독성과 기본기를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가 있나 싶음. 게다가 클릭수 올리려고 아무데나 밈이나 유행어 쓰는 기성 언론 기사 제목과 정련된 제목의 토끼풀 기사 제목을 보면 더 할 말 없고. www.tokipul.net

누군가 했더니 ‘니키타’ 영화에 나오신 분이구나. 에릭 로메의 ‘보름달’에도 나오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1) 한식당 가서 점심 먹고 2) 서점 가서 책 사고 3) 단골 카페 가서 커피 마시면서 책 읽기 4) 수영 가기 5) 식료품 쇼핑을 했다. 동선 안 꼬이게 잘 했다. 하지만 단골 카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갔다. 여기는 땅값이 비싸서 카페가 별로 없는데, 괜찮은 카페도 별로 없다. 호수 수영을 하다가 수영장 트랙에서 수영을 하면, 꼭 러닝 머신 뛰는 기분이다. 어떤 게이 노인 커플을 보았다. 한 명이 수영을 하고 다른 한 명이 기다리고 있다가 같이 점심이라도 먹으러 가는 것 같았다. 사랑스러운 커플이었다.

We have progressed from data collection to data analysis.

If you see this, quote with a robot that isn’t from “Star Wars,” “Star Trek,” “Doctor Who,” or “Transformers.”

김영훈 "야간노동 사이 최소 11시간 휴식 강제 부여 검토"(종합2보) 송고2025-10-30 19:50 '과로사 의혹' 런베뮤에 "엄정 대응"…새벽배송 금지는 "신중 검토" "이른 시일 내 고용허가제 개선방안·이주노동자 종합대책 마련" www.yna.co.kr/view/AKR2025...

역류성 식도염을 누가 이렇게 말해요

[인터뷰] “한국도 동성혼 법제화 머지않아…포기하지 않으면 꽃핀다” 수정 2025.10.29 18:15 [인터뷰] ‘동성혼의 마조할머니’ 유메이뉘 전 대만 입법의원 혼인평등법 두 차례 발의한 법제화 주역 1990년대 여성운동 이끈 페미니스트 정치인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동네에 있는 한국 식당 주인(여성분)과 호누(누나)호제 하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어릴 때 배운 설화중 ‘대체 이걸 왜 애들한테…???’라고 젤 뜨악한 이야기로… 선녀와 나뭇꾼과 더불어 투탑이지 않을까 왜 이 이야기의 교훈이 “그니까 소를 때리지 말고 인간적으로 굴려라“ 도 아니고 ”낯선 사람이 소 탈을 써보라고 한다고 함부로 쓰면 안된다!“도 아니고 동물학대나 노동착취한 소 주인도, 사람을 속여 소로 만든 노인도 아닌 주인공이 비난받는 결말이냐고 ”개꿀직업을 원해? 과로자살할 정도로 굴러봐야 정신차리지… 쯧쯧” 이런 설화를 왜… 하긴 실제로 이런 가치관으로 사는 한국인들이 많은 거 같긴 해 😂

올해로 15회를 맞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가 11월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동안 서울 종로구 CGV에서 열립니다. 37개국에서 온 114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이번 영화제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올해로 커밍아웃 25주년을 맞은 국내 첫 성소수자 배우 홍석천이 후원하는 ‘홍석천 프라이드 어워드’ 신설입니다.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1MTA

[11.29(토) 평등으로 가는 광주퀴퍼 무지개버스 신청] 서울에서 출발해 남태령을 지나, 무지갯빛 절대평등 광주까지! 돌아오는 11월 29일, 다시 열리는 광주퀴어문화축제로 가는 무지개버스가 운영됩니다. 광장의 말벌 동지들이 함께 연대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광주행 : 2025년 11월 29일(토) 오전 9시 30분 집결 : 사당역 공영주차장(1번 출구 앞) 📆 서울행 : 2025년 11월 29일(토) 오후 7시 집결 : 행사장 인근(추후 개별 공지) 💎 참가비 : 비청소년 3만원, 청소년 무료! (선착순 44명 마감)

이후에 브레이브라는 브라우저 만들었습니다 혹시나 쓰고 계시는 분 계시다면 알고 계시길...

어제자 네덜란드 총선에서 제1당이었던 극우정당 PVV가 참패하고 사회자유주의 중도 정당인 D66이 제1당으로 올라올 것이라는 출구조사가 나왔는데(아직 개표중), 이러면 네덜란드 최초로 최연소이자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한 첫 게이 총리가 탄생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D66의 당 대표는 Rob Jetten은 38세이고, 작년에 2022년부터 사귀어온 아르헨티나 출신 필드하키 선수인 Nicolás Keenan와 약혼하였다고.

내 파트너가 3살 때의 사진을 ai에게 주고 ‘이 아이가 40살이 되었을 때의 얼굴을 그려줘’라고 했더니 이렇게 나왔다. 물론 전혀 닮지 않았다. 자꾸 생각나서 폰을 열어 이 그림을 본 것은 내 파트너에게 비밀이다.

안 처장은 "20년 이상 통계를 해오면서 통계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뒤이어 "이 거울이 자기가 원치 않는다고 해서 빼고 비출 수는 없다"며 "있는 그대로를 비추는 게 저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입력 2025-10-29 15:53:48 yonhapnewstv.co.kr/news/AKR2025...

데이터처장 "'동성 배우자' 입력, 인구센서스 정확성 위해"

'지게차 학대' 사건이 알려진 후 대통령까지 나서 경고를 했지만,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사례는 끊이질 않습니다. 건강이 나빠져 작업장을 바꿔달라고 이주노동자가 무릎을 꿇어도, 업주 측은 콧노래까지 부르며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news.jtbc.co.kr/article/NB12...

friend shared this, immediately updated my settings

지갑을 안가지고 와서 커피도 못 사먹는다. 교통카드는 폰에 있는 앱으로 가능한데.

런던베이글뮤지엄 “주 80시간 과로사 주장 도저히 납득 못 해” 공식입장 “사망 전날 고인이 식사 걸러” … “브랜드 이미지 피해, 보도 자제” 입력 2025.10.28 18:20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신촌 메가박스 귀신썰 실은 저임

선반을 뒤지니까 소비기한이 3개월 지난 부침가루가 2팩이나 나왔다. 눈물을 머금고 버렸다.

지금 동화책 작업 중이다. 올해 말 자비로 인쇄해서 지인들에게만 돌릴거라 동인지 만드는 기분. 이전에 만든 그림 동화책 봤는데, 예상보다 그림이 괜찮았다. 이 동화책은 너무 오래 붙들고 있어서 조금 지긋지긋한 기분. 빨리 출판해버리고 싶다.

[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수정 2025.10.27 16:43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해 … 회사 근무시간기록 제공 거부, 유족 “청년착취 멈춰야”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불매에 참고하세요. 런던베이글뮤지엄: 도산/수원/안국/여의도/인천/잠실/제주 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카페 하이웨스트 익선/현대백화점 판교 카페 레이어드 안국/연남/더현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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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몇년 전에 파리에서 100명 이상 사상자를 낸 바탕클란(록 공연장) 테러가 드라마로 만들어졌네.

마지막으로 이분 영화에서 본 게 ‘미드소마’에서 스웨덴식 고려장 당하는 장면에서였는데.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Il est temps de passer à la théorie de la piñata !

조별 과제 조원에게 주말에 다 끝내겠다고 약속해서, 일요일 밤 늦게 벼락치기로 일하고 있다. 비슷한 느낌의 말로 디비쪼기(부산 사투리)가 있는데, 쓸데없는 노력을 한다는 뜻. 예를 들면 기말고사 망쳤다고 괴로워하면서, 기말 고사 끝난 당일날 다른 아이들 다 놀러가는데 혼자서 '다음 학기' 기말 고사 공부를 한다거나.

요즘 SNS에서 샤데이가 자주 언급되어서 간만에 들어봤다. www.youtube.com/watch?v=NYz8...

(...) 우리나라의 경우 2008년 살인 사건 피해자 중 여성의 비율은 51.0퍼센트이다. 이는 미국 22.5퍼센트, 중국 30.1퍼센트, 영국 33.9퍼센트, 프랑스 34.3퍼센트, 호주 27.5퍼센트보다 매우 높은 수치다. 주요 20개 나라 모임인 G20 국가 중에 우리나라보다 여성 피해자 비중이 높은 나라는 하나도 없다. (...) 개인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에 대한 분노를 손쉬운 상대인 여성, 노인 등 약자에게 푼다고 할 수 있다. - <범죄 심리의 재구성>, 고준채

저작권 관련 기사와 딱히 상관없는데 사진 캡션이 웃기다. ‘혹평을 딛고’. 나 ‘글로리’ 정말 재밌게 봤는게 ‘….지니’는 1화보고 껐다. 수지 캐릭터가 너무 위악적 캐릭터의 중2병 만화 스타일이라서. 그런데 수지 연기는 잘했음. 각본과 연출의 실패.

나도 블친님처럼 청소서면서 옛날 음악 틀었다. music.apple.com/ch/playlist/...

체다의 배를 농락한다 (사실 급격히 찐 살때문에 원시주머니가 늘어나서 ㅋㅋㅋ)

“i have to use AI because i’m bad at drawingggg 😭😭😭”

아래층에 새로 젊은 부부가 이사를 와서, 옆집 아저씨와 같이 저녁을 먹었다. 다른 층 이웃을 설명하면서, 매일 큰 마초를 피워서 냄새를 풍기는 이웃은 어떻게 이야기할까 궁금했는데, 돌직구로 그냥 말해서 입을 가리고 많이 웃었다.

[2년 전 산재를 당하셨던 성악가 분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이에 내일(24일) 오전 10시30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고인께서 이제 내내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공익을 위한 공유 바랍니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청소년 성소수자 분께 혹은 주변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여길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탈가정 청소년을 매달 지원하는 레인보우 키트만 받아도 급한 생필품이나 급한 의약품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This is a valuable change that we’ve all created together. Plant a seed, and someday it will grow,” former Justice Party lawmaker Jang Hye-young said in a post on her Facebook page on Tuesday. english.hani.co.kr/arti/english...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개최한 2025 웹소설 공모전 접수 마감은 10/31(금) 18:00 열흘밖에 안 남은 이 공모전의 장점(?)은 수상 후 출판사 투고/계약이 자유롭다는 것이죠. 상금 받고 그냥 뚜벅뚜벅 갈 길 가시면 됨... m.busanit.or.kr/board/view.a...

히잡 거부 여성 폭력 진압 지시한 이란 고위층, 본인 딸은 ‘노출 드레스’ 결혼식 www.khan.co.kr/article/2025...

Wet Leg이 나 사는 동네에 온다길래 보니까 벌써 매진이네. 사람들 저런 정보는 어떻게 빨리 아는걸까.

올해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쿨 대상은 미국인 에릭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