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샀는지 말씀 안 하시네.... 아놔... 진짜...

딱 봐도 몇 만원짜린데 냄비 후라이팬 뭐 7만원 8만원 짜가리 인덕션 1구 짜리 20만원... 아... ㅅㅂ 욕이 절로 나오네...

어떤 개 멍멍이 자식이 울 시엄니 한테 가짜 독일제 냄비 인덕션 일구 짜리 팔아 먹었네... 아.. 씨 말도 못하것고....

매니저들 죽노동 시키면서 계약도 안 지키니 애덜이 다 들고 일어나지.... 에효.. 나혼산 폐지 해라... 그게 뭐냐... 나혼산 폐지 될거 같으니까 기안84만 빼서 단독 프로그램 또 맹그란건가... 엠비띠 예능 제발 정신 차려라... 개그야나 다시 해라... 진짜 재미났는데.. 에효

신랑이랑 예전에 찍은 사진은 내려버리고 지 얼굴만 잔뜩 카톡에 맨날 올리고... 갈라섰나? 물어보기고 뭐하고... 난 웬수 같아도 스방이랑 같이 사진 찍은거만 올리는데... 근데 뭐 자기 셀카만 올리는 사람들 많긴 하더만...

개끔 앞에서 정직한 멈머

아 쿠팡 지금이라도 빨리 잘못했다고 빌어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23일 내놓았습니다. 바라는 나라의 미래상으로 ‘민주주의 성숙’을 꼽은 응답률이 가장 높아 만년 1위였던 ‘경제적 부유’를, 조사 시작 30년 만에 처음 앞질렀습니다.

못 본지 오래된 사촌 오라비의 부인(통칭 올케)이 50대 초반 나이로 갑자기 사망했다는 부고를 받았는데 어머니한테 조금 더 자세한 상황 이야기를 들은 즉 급성 심근경색이었는데 여성은 남성과 증상이 다르다는 걸 몰라서 그냥 급체 정도로 생각하고 초동 대처를 못 한 것 같아서 안타깝다(심지어 가까운 유가족들은 아직도 원인 파악도 못 하고 있는 것 같고) 여러분 주변의 여성이 갑자기 소화가 안 된다고 하고 식은땀을 몹시 흘리면 일단 119를 부르십시오

작가가 악마판사 문유석작가네... 역시.... 글솜씨가 업그레이드가 심하게 되신듯... 우와...

ㅍ로보노 6회 감동적이네...

쿠팡맨이 처음 생겼을 때만해도 젊은 기사들이 생기있게 인사하고 택배에 본인 이름하고 얼굴까지 넣은 스티커(아마 직접 만든)에 코팅픽까지 얹어서 잘 부탁한다는 메세지를 붙여서 배달해줬었다. 신장개업한 가게 홍보하듯. 그때 희망에 들떠 그런것들을 열심히 만들었을 그들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걸 지금 이 꼴로 만들어놓은 걸 생각하면... 제대로 혼이 나길 바란다. 상상이상의 댓가를 치르길 바란다.

회사에서 판매 하는 제품을 몇년간 훔쳐가다가 결국 걸려서 감봉 당하고 해고는 면했는데 지금도 열심리 회사 다니면서 협업에 비협조적인데 정내미가 떨어져서.... 내란당 것들 보면 그런 기분이 들어... 뻔뻔해...

오늘은 집 카페(?)에서 미래 구상 중

갈등의 시간들이 싫어서 경쟁적 상황이 되면 늘 피했는데... 이 감정을 이겨 내는게 너무 힘들어... 그냥 맘이 늘 평온 하길 바라는데... 이제는 절대 피하면 안 되는 상황이 오네...

근데 쿠팡은 이제 정부가 때려잡지 않아도, 불매가 어려운 사람들은 그냥 계속 써도 결국 망할 거야. 압도적인 시장지배자가 아니면 안되는 시스템이거든. 매출 1위여도 혼자 유통업계 다 씹어먹을 수준 아니면 돈 못벌어. 쿠팡 사용을 포기할 수 없는 사정이다? 그거 쿠팡 측에도 마진율 떨어지는 비싼 배송이야. 쿠팡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는 사람들까지 쿠팡 말고는 물건 살 데가 없어야만 그때부터 쿠팡이 돈버는거. 그거... 이번 사태로 인심 잃으면서 사실상 물건너 갔을 가능성이 높지.

나는 고양이 없지만 울 단지내 고냥이 있어...마이 있어...

인간성이 나쁜 인간은 하나의 나쁜 짓으로 진상이 되는게 아님... 하나만 하지 않음...

와 진짜 격동의 2025년이 다 지나가네.... 12.3 지나고 4.4까지 시간이 엄청 안갔고 또 6.4까지도 시간이 더디게 갔는데... 그 다음은 이제 살살 가자 시간아... 5년은 너무 짧아...ㅜ.ㅜ 했는데.... 지난 6개월이 한 2년 갔다.... 너무 많은 일을 해내셔서... 내란 재판도 결국 우리가 원하는데로 되리라...

진짜 짜증나지 이런 거. 포스터뿐 아니라 영상공익광고에서도 여성이 가해자로 나오는 거 흔함. 몹시 짜증남. 실제 통계를 바탕으로 정하기라도 하라고.

변호사 선임할 돈으로 피해자 돈 갚으라고 하면 제발 말 좀 들어라

한 방당 회원수가 54만명이고 저런 회원 수가 몇십만명인 불법 성착취 사이트가 한두개가 아닌걸 보면 역시 한남들이 죄다 죽어야 끝나는게 대한민국의 성범죄.....

李대통령 "우리나라 생리대 그렇게 비싸다고…조사해보라" 송고2025-12-19 15:39 "독과점이어서 그런지 다른 나라보다 39% 비싸다고"…공정위원장 "살펴보겠다" www.yna.co.kr/view/AKR2025...

불매를 꼭 효과있어야 합니꽈 그냥 내가 사기 싫다는건데 어쩔 난 남들 다 사는 이랜드그룹도 20년넘게 불매중인걸? 님들 그거 아시나요 불매도 한 20년 하면 이제 그 센스 같은게 생긴다 나는 이제 처음보는 브랜드를 봐도 어 저거 좀 이랜드같은데? 라는 예측이 가능ㅋㅋ

오늘 난생 처음으로 ai, 그러니까 나노바나나로 이미지 생성 해봤는데 깜짝 놀랐네, 넘 잘 나와서... 물론 나는 저거보다 예쁘게 나만의 느낌으로 그릴 수 있긴 해 ^^ 근데 앞으로는 진짜 수작업 하긴 해야겠다.

뜬금 없이 목요일에 특선 영화라니... 그것도 일본 영화를?? 니뽄 빠는 댕한민국 공영방송을 이해 할 수 없다...

케베스2에서 일본만화를 특선이라고 방영하는 이유가 뭐지??? 대한민국 공영방송에서???

인형 등 터져서 솜 삐져나왔어여

오 댕큰 배신감 트이타 대신 써줌 -> 칼럼도 대신 써줌 -> 책도 5~60% 써줌 ...이 일관성...일관적인 작가/연구원 착취...넘나 큰 배신감이에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모교수는 어쨌든 저속노화를 남기게 되는 거죠 그러니이제죽어라.

인간(특히 남자)에 대한 신뢰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 저속노화 교수 믿었는데...오세훈한테 붙어도 믿어 줌...왜냐면 내가 (띄엄 띄엄 봤지만) 트위터에서 본 사람은 공격 받아도 차분하고 의견을 수정/확장할 정도로 (일반적) 교수라기엔 유연했기 때문에 찐으로 국민건강에만 야망이 있는 줄 알았지...근데 그 차분한 센스쟁이는 착취당하고 있는 노동자였고...🤦🏻

폭 안겨있음.

[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재판관 전원일치 www.khan.co.kr/article/2025... "헌법재판소가 18일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했다."

김범석 이 악마새끼 인간 아닌 새끼

마트에서 꽃 팔길래 샀어용

계십니까

김치 좀 누가 조금 줬으면 좋겠다!!!!

읍내에 또 페미니스트인척 하는 알바들 풀리는데 유방암 가다실 이미 의료보험 되고 이재명은 중년여성 건보료 경감 제한해야 한다고 한 적 없음. 애초에 1월이면 윤석열이 대통령할때잖아. 진짜 얘들 선동하는 꼬라지 보면 멍청이 한놈만 걸려라임. 근데 읍내 인간들은 또 열심히 낚이고 (한심)

방금 드라마 보다가 적당한 말을 들었어. “썩은 과일은 저절로 떨어진다.”

신생아 유기한 유학생 산모 → 즉시 구속 잡았어야 될 증거인멸 우려 있는 온갖 민정당계 혹은 군 관계 정치사범들 → “도주 우려 없어”

저속노화샘 사생활이 어땠고 그걸로 무슨 소리 듣든 그러려니 싶은데 저속노화 식단 열심히 해온 사람들 통으로 조롱하는 플로우가 너무 불쾌함 내가 나 건강하려고 식단했지 남자에 미쳐서(??) 했냐고

“강력 대응 각인시킨다” 쿠팡의 ‘언론사 입막음 전략’ 올 초 국회 질타 이후 동시다발 소송 취하했지만…MBC 노동 보도에 정정 요구 ‘언론 대응’ 적힌 쿠팡 중대재해 매뉴얼 등장…‘입막음 전략’ 둘러싼 논란 지속 수정 2025.12.17 10:48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남양도 파바도 한가지 사건만으로 비호감 된게 아니라 어쩜 저렇게 머든 방향으로 한국인들 싫어할 지뢰를 다 밟고가지 싶을 정도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거나 여론 흐릴 수 있을 모든 타이밍에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지금 쿠팡 개기는게 너무 똑같아보임. 국회 출석 안하는거야 짜증나도 새롭진 않았는데 외국인 보내서 못알아듣는 척은 정말 여러모로 종합적으로 한국인들의 감정적 버튼을 꾹꾹 밟아대는 선택이 될 거 같은데 누가 저런 기똥차게 멍청한 생각을 했을까

최은순 저 사람이 부동산 매입 관련 과징금 25억을 안 내고 버텨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데, 가난한 국민들이 전기세/수도세 낼 돈 없어서 3개월만 못 내도 전기/수도가 끊긴다. 법이 얼마나 가진 자들에게 관대한지.

속앗지 나 딩도로로인데

초딩 때부터 경쟁이 되면 회피 하기 시작 해서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이제는 피해서는 안 되는 일에 결단을 못 내리고 신경을 끊어 버리는데.... 이번엔 꼭 이겨내고 싶다. 그렇게 되리라...

당명을 바꿔도 해체는 해체지..

얘네 또 닉세탁한다

내일은 나도 뜨개를 함 해야것다... 스벅 파우치 떠야지... 고 쪼꼬만개 6천원이야... 사진 크게 해도 어떻게 한건지 안 보여서 하나 사서 그대로 큰거 하나를 뜨고 색깔 별로 파우치를 뜨려고 한다....ㅋㅋ

아빠다리도 문제없이 깔개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