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랑 내가 체감하는 내 나이랑 10살쯤 차이나

컨디션니앤죠....

아 괴로워

여러분… 작년 대비 독감이 10배 이상 발생하고 있답니다..😱

영원히 이런 짤만 쓰면서 살고싶다

돼지

흰고양이 꿈을 꿨는데 태몽인지 둘째예지몽인지ㅋ 모르겠음

대학원까지와서 기부니 좋아요 이러는사람보면 당황스러운건 어쩔수가없네요

블루스카이 이렇게 복작복작한거 정말 오랜만이다... → 다음 날

[단독] 카카오톡 친구탭 '원상복구'는 다음달..."각종 업데이트 쌓여" n.news.naver.com/mnews/articl... - 카카오톡 친구탭 원상복구 업데이트가 당초 11월 중순 예정에서 12월로 연기된 상황 - 대개편 이후 선물하기 거래량 감소 등 지표 부정적 - 연이은 업데이트 강행으로 직원들의 초과근로가 발생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대상이 된 정황

이 블로그 주인장 진짜 말 잘한다. 결혼 시기를 놓쳤다고 배우자를 급하게 고르지 말고 차분하게 잘 선택하라는 말을 맥도날드 런치시간에 비유하다니. 진짜 이해가 확 됨ㅋㅋㅋ 꼭 맥도날드에서 안먹어도 되고 다른곳에서 맛난거 먹거나 아님 안먹어도 됨

매년 1천억원씩 소멸하던 카드포인트를 내년부터 카드 결제 시 자동으로 사용되는 제도가 전면 도입됩니다. 특히 고령층 카드포인트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일론 머스크 나쁜놈이 트위터 계정을 정지시켜서 블루스카이 가입했는데 섹계 천지라서 당황하신 분들 많죠? 섹계 차단 리스트 구독하시면 한방에 전부 차단 가능합니다! bsky.app/profile/did:...

영국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쇼츠도 없고 물건팔이도 없는 청정 블루스카이 마치 저속노화 같구나

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자 다들 블스로 오라고

혼자 방에서 잘자다가 나와서 논문쓰는 누나 땅바닥에 앉으라고 소리소리지르더니 기어코 다리사이에 누워서 주무심 따끈따끈...코골고 난리남 (제 수면바지 귀엽죠?)

@왜 제 아픈 상처에 소금 후추 뿌리고 기름 둘러 예열한 스테인레스 팬에 시어링하고 버터 한 숟갈 녹여서 로즈마리 넣고 베이스팅 후 오븐에서 심부온도 올리고 레스팅해서 목표온도 57˚에 가니쉬로 구운 마늘 감자 쥬드보 소스 곁들여 서빙하십니까 맛잇겟다

비동의 강간죄 입법을 요청하는 국민동의청원이 6만명을 넘겼습니다. 이미 같은 내용의 청원 2건이 각각 5만명가량 동의를 모아 국회로 넘어가는 등 형법상 강간죄 개정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올해만 세 번째 국회의 문을 두드리게 됐습니다.

천사와악마

와낼수능이야? 왱케 다들 벌써부터 수능이야기하나했더니

동구밭 핸드크림 신기하다 엄청 오일리한느낌인데 바르고 바로 폰해도 괜찮을정도로 찍히는게 없음...무향이고

장군 불끄면 왜 고양이신내림받나 했더니 장난감이 야광임ㅋㅋㅋㅋㄴ불끄니까 전쩍번쩍

캣폴 두개 보강함...헉헉1

@ 나 플로우 돌리고 싶은 거 생겼어 님캐는 좋아하는 사람 볼 때 무심코 하는 생각에 예쁘다 와 귀엽다 중 어느 쪽의 빈도가 더 많음? 이거 비비주연 다 백퍼귀엽다임ㅋㅋㅋㅋ(모브:대체 저분의 어디가?)

왜 지키고서있는거쥐

엄마 둘째 데려오고싶은지 둘째이야기하네

뭐여 트윗덱 사용 이력이 있는 사람만 골라서 썰고 있는 중이라는 말이 있는데...? 파딱용 트윗덱이 예전 트윗덱보다 기능도 부실한 주제에 사람들이 파딱 안 쓰는게 누구 탓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유어 마인드 쏘 디스거스팅 쏘 유어 헤어 런어웨이

자기야 왜 등돌리고 자

트위터 또 난리났나보구만

sns가 기존 친구들이 있다보니 떠나기가 어려운건데 그 문제를 회사가 직접 유저를 썰어서 해결해주다니

트친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블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나는 개성적인 아트스타일과 캐릭터 디자인의 명맥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당장 샤방샤방하고 예쁜 그림체만 사실상 살아남았더니 일러스트급 퀄리티의 그림을 풀컬러로 매주 70컷 찍어내야 하는 아포칼립스가 되버린 한국 웹툰계만 봐도...

지금어딜만지시는?

아니 10월 29일 입금한 옷이 아직도안와 문의답도안해 전화번호있길래 전화하니까 받았다가 뚝 끊어 분노의메일보내고옴

엄마따라 아쿠아로빅따라다닌지 이틀째...너무힘드러 글구 할머니들의 그 억센.....세치기한다던가....이런거 넘 스트레스받음

김치국물떨어진다고 나가라고

youtu.be/JyYJVpvVRGw?... 이러는데 남혐이 안오냐고 지금이 몇세긴데 내돈주고 내가부른택시에서

추워졌다고 바아로 바선생들어오심;;; 장군이 다리사이에서 드르렁자는데 바로옆벽에서 내려와서 발작하느라 고양이 깸ㅠㅠㅠㅠ

그루밍하지마 차라리

내가 게으름부렸나? 아닌것같은데 현타온다.......

하...한학기 더해야할듯

으아악 비혼페어 까먹었다 젠자앙

왜숨는겨 누나가 밥주고 양치시키고 약먹이고 발털깎고 눈꼽떼고....하지만...!

아니근데 폰번호 인증까지했는데 터진거 넘 얼탱이라고요

낄을 그리워하시는군

집중력바닥...논문쓰다 하기싫으면 작품하고 작품하다 토나오면 논문씀

때문에 호박랜턴은 ‘생존’의 과정을 강조하면서 이번 연재 제목을 <누군가의 생존법>이라고 지었다.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누군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이제 이들의 이야기가 우리 사회에 가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 campaigns.do/discu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