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연애는 볼링처럼" 이라는 느낌의 글이 나올듯.. 다듬어야지 집에서 자고있던 x1 카본 on

rp) 농담이고 주변에서 내 이번 가장 큰 결정에 대해 정확히 이 워딩으로 들었기때문에

(긁힘)

노력한 거는 알겠거든? 상업성이 없지 않아? 하고 싶으면 해.

에드워드 리가 인스타에 올린 글,,,문장이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읽었음😭 (출처: www.instagram.com/p/DSelimNgOZ...)

하지만 내일이 있죠?

하루라도 허투루 보내면 내가 전세계 꼴등 같은데

어... 일단 경기도에선 버스 기사(Knight)들이 함부로 정차해서 차문을 열어주지 않긴 해요. 철통같은 방어태세를 취한 뒤, 얼마나 절실하게 그곳에 가고 싶은지를 증명해낸 사람만 버스에 오를 수 있죠.

오. 눈이 계속 뜨인다.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1813년) ...그러니까 이거 1813년에 쓰인 로판물(?)이라는 거잖아? 아니지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거니까 현실로맨스인가 인기가 많았을 수 밖에 없겠네(?)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죠. 어느 파티에 가도 거기에 있는 사람들 중 절반은 당신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당신을 생각하지도 않아요.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에 바쁩니다. 사람들은 (인터넷이 생기기 전에도) 남의 얘기를 하기 좋아했어요. 가십은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계속 이어져 온 겁니다. 지금은 누구나 남들이 자기 얘기하는 걸 읽을 수 있게 되었을 뿐이죠. 하지만 당신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당신이 신경쓰지 않으면)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걸 깨달으면 여러분의 삶이 좋아집니다."

"메모리 부족 여파…내년 16GB 램 스마트폰 사라진다" 수정: 2025/12/15 15:51 zdnet.co.kr/view/?no=202...

‘이정재 강점기’ 겨우 해방됐는데 ··· 부산에 또 엑스포? [전국 인사이드] 입력 2025.12.19 06:47 www.sisain.co.kr/news/article...

"개인 브랜딩" 이 얼마나 허상인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파는건 그 사람 본인의 역할이고. 그 사람이 "할 법한 이야기" 를 가공하여 어조와 톤앤 매너를 맞춰 끝없이 공급하는건 또다른 노동자 (기둥뒤에 사람있어요) 라니.

인간(특히 남자)에 대한 신뢰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 저속노화 교수 믿었는데...오세훈한테 붙어도 믿어 줌...왜냐면 내가 (띄엄 띄엄 봤지만) 트위터에서 본 사람은 공격 받아도 차분하고 의견을 수정/확장할 정도로 (일반적) 교수라기엔 유연했기 때문에 찐으로 국민건강에만 야망이 있는 줄 알았지...근데 그 차분한 센스쟁이는 착취당하고 있는 노동자였고...🤦🏻

문제제기 할 리 없다는 교만함과 멍청함. 다른 분야지만 절대적인 갑자리에 있는 모 대기업은 자기들이 내거는 조건 등을 우리같은 코딱지 회사는 모두 수용할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다들 그렇게 해왔었던지 우리가 "저희 그 조건은 받아 들일 수 없다. 저희 쪽에서 거절하겠다"라고 했을 때 정말 이해 할 수 없단 표정과 말투로 "네? 제가 지금 제대로 들은거 맞죠?" 라며 자기들 계획에는 우리가 거절하는 루트는 없었다며 엄청나게 당황해했었다. 뻥안치고 전화기로 몇십초 정적흐름. ㅋㅋ 그게 절대 자리에 앉은 자들의 머릿속임. 자리가 사람인겨.

픽가드 비닐떼고. 스티커 장착. 진짜 귀속템됐다..! 하지만 맘에들어

캣타워에서 배 위로 슝

저속한 노화남의 피해자 측 입장이 나온 모양인데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시에 왜 그전에는 그 읍내 계정이 그토록 친절하면서도 유머 있게, 그러면서도 침착하게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었는지 완전히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x.com/mijeong18112...

회사 반차쓰고 아무도 안올거같은 찻집에 와서 홍차 홀짝이며 책 읽었는데. 오늘은 손님이 나밖에없다. 클래식음악이 계속 틀어져있고... 좋군. 그리고 곧 심리상담 가지.

장강명의 먼저 온 미래를 거의 다 읽어가는데. ...내가 거의 3달간 집중적으로 달려들어 탐구한 내용들이 여기 다 있었네. 본질에 대한 이야기들. 재밌군.

장모님이 먼길 갈거라고 주신 노잣돈

어이고.. 먼일이랴

사람이 평소대로 움직이고 그 촬영본을 그대로 따서 그리는 트레이싱 또는 로토스코핑을 하면 오히려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인의 일상동작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선수의 움직임인 경우에도 그렇고요. 그럴 때는 실제보다 좀 더 과장해서 그려야 비로소 그럴싸하게 보이는데, 이 분은 그 과장된 움직임을 잘 하시네요.

혹시 타임라인에 커스텀 키보드 제조하는 분 계시면, 다음 사항이 가능할지 여부만 판단해주시면 안될까요? (RP 환영) 1. 현재 TEX shinobi를 사용하고있으며, 최종 목표는 이것의 "스플릿"입니다. 2. B 키가 양쪽에 달려있어야 합니다. 3. 빨콩 모듈이 오른쪽에 있어야합니다. 4. 저소음 적축이어야 하며, 핫스왑이면 더 좋습니다. 5. 딥스위치 등의 커스텀이 가능해야합니다. 6. 유선 연결만으로 충분하며, 블루투스나 2.4g 되면 더 좋아요. 7. 예산은 어지간하면 50 이내, 최대 100까지 가능합니다.

육지고래

Meta's CTO has responded to speculation of VR being "dead" at the company. Details here: www.uploadvr.com/meta-cto-res...

テイルズオブファンタジア30周年おめでとう！！！

오늘 아침 눈 떴을 때 가장 처음 본 것

모바일 청첩장 도메인 죽였다.

감기조심하세요 #뚝뚝만화데일리

시작점으로 가자.

우리 애 표정이랑 포즈 좀 봐 줘 #메이

일해라 리자이묭..

‘공짜노동 악용’ 포괄임금제 막고, 야간노동 규제 신설한다 고용노동부 업무보고 노동시간 측정·기록 의무 입법화 내년 상반기부터 포괄임금제 금지 최소 휴식시간·연속 근무 제한 등 야간노동 관련 규제 9월까지 마련 수정 2025-12-12 16:32 www.hani.co.kr/arti/society...

Seriously. Even in a book club, you're still spending most of your time reading a book ALONE. You share your thoughts about the experience LATER.

예~! www.nytimes.com/2025/12/11/t...

와. 나도 진짜 독한놈이다..

이라스토야 한국어 계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나오자마자 나온 이미지들 상태가?!

ai의 정보 오염이 두렵다는 생각은 늘 했는데, 이번 일본 쓰나미 경보에 대고 구글 ai 요약이 가짜 정보를 제일 처음 검색 결과로 놓은 사건은 정말 피부에 와닿는 공포였음. 쇼핑몰에서 지진을 겪고 사람들이 대피하는 동영상 등등이 가짜였던 것도 두려움. ai 학습을 위해 왜 인간이 위험에 처해야 하지? 가짜 뉴스의 그럴듯한 시청각 자료로서 무분별하게 쓰여 정보의 신뢰가 심각하게 무너지는 걸 왜 감내해야 하지? 여기에 개발자들은 대답을 해야 한다고 봄.

새 책 읽기 시작했는데 프롤로그가 30장이다 ㄹㅇ루다가 큰일났다..

심리상담이 끝나는 시점에.. 나를 구성하는 팀원들을 chibi 스타일로 만든 티셔츠 만들어야지.

retro 써보고 있는데 사진 이것저것 올리게되네 페이스북 초창기때처럼..

다 지나간 내향인/외향인 플로우에 말 얹자면 내향인은 자기가 외향인일 거란 생각도 안하는데 외향인만 나 사실 내향인인가? 의심한다는 말을 좋아함.

생각난게 제가 상그리아를 진짜 잘만들거든요??????? 주뱐에서 그만큼 과일을 넣는데 맛없음 문제라고 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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