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팀즈를 썼으면 스트레스받아서 그랬을 거라고 정상참작 가능합ㄴ.. 읍읍.. 당신 누ㄱ..

a7m1 번들킷.. 서브카메라로 두기 참 좋을 것 같은데..

#연합당근 하우스메이트가 안 쓰는 전자기기를 처분하고 있습니다. - 소니 a7 M1 + 번들 렌즈 -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높이조절 모델) - 홈팟 2세대 화이트 (중국 규격 플러그) - iPad Air M3 128GB (Wi-Fi 모델, 13형) 상현동 직거래라고만 적어놨지만 수지구 인근이나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곳(수원, 용인, 성남, 서울 강남 등)이라면 어디든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나 팔릴 때마다 부스트/재게시 해주신 분 중 한 분을 추첨해 폴바셋 […] [Original post on baram.me]

거 먹고살기가 왜 이리 쓸데없이 힘드냐

다 때려치고 한 달 정도만 좀 쉬고싶다...

흠... 졸립구만...

사펑에 이런 업데이트가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 3549786번째 - 조니 성별 선택(아마도 조한슨?) - 조니랑 연애 가능 이러면 매우 훌륭한 자공자수(...) 아닌가 싶고 음

재택 되는 회사 간다면 무조건 서울 밖으로 나갈테야... 더이상은 못살겠다 진짜

근데 멀쩡한 메신저로 쓸만한 대안이 RCS > 편의기능이 너무 없음 라인 > 훌륭하긴 한데... 와츠앱 > 외산냄새가 너무 많이 남 텔레그램 > 불필요한 오해를 삼 디스코드 > 필요한 기능은 다 있지만 쓰는 사람이 없음

결국 네트워크 효과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제품은 조금씩 움직이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지금은 엑스 탈출과 비슷하게 조금씩 움직임을 보여주는거죠. 솔직히 카톡을 탈퇴하진 못하니 체류 시간 자체를 줄이는것만 해도 타격이 있을겁니다. 그러니 타 메신저와 카카오톡을 병행 사용하면서 플랜B 정도는 마련하는게 최선의 방법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패드미니 갖고싶다는 생각을 꽤 많이 하는중인데, 그보다는 차라리 폴드6랑 펜 사서 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이것을 선착순 1000명 중 100명을 추첨하여 주겠죠...

좋아하는 건 감사하지만.. 그정도까지는 쬬꼼 그래유 music.apple.com/kr/album/%EB...

프로토타입 진짜 재밌게 했는데...

이거 만든 애들은 한 15년전에 나름 컬트적(?) 인기를 끌었던 '프로토타입'이라는 게임을 참조해 볼 필요가 있다. 마천루 사이를 날아 오르는 쾌감은 꼭 웹스윙일 필요는 없다고. (개인적으로는 2 이후 후속작이 없는게 매우 아쉬운 걸작)

맥용 카톡은 잘 어찌어찌 돌려서 적용하면 카톡 여러개 열기도 가능합니다

많이들 무시하는 사실인데, 의외로 장애인 접근성이 가장 좋은 대중교통은 비행기인 편이쥬...

장사는 이렇게 해야지... 영업멘트 개쩐다 진짜...

아니 의원님 제가 지지하기는 하는데요... 그러다 과로가 코앞이세요... 물론 나오시면 뽑아드릴 거긴 한데 아니 그치만요 의원님

장혜영은 내란법원편인듯.

읍내는 불타고 있는가? 네 뭐 언제나처럼 네..

하늘공원이 이렇게 좋은 곳임을 왜 나는 이제서야 알았는가

핫씨 하나 또 떨어졌네.. 여긴 좀 탐나던 포지션이었는데 아숩

아나코-공산주의 정도로 이해하고있긴 합니더 - (어차피 야훼 아래 평등하니까) 위아래따윈 없고 - (어차피 다 야훼 소유니까) 니꺼내꺼도 없음

예수는 공산주의자임 반박시 님 말이 틀렸음

제가 다 잘못했으니 이만 집에 보내주세요

혹시 앨리스배열이나 스플릿키보드 쓰고계신 분 계심까 현재 저소음적축 Tex Shinobi를 쓰고있는데, 빨콩을 포기하고 앨리스+스플릿 키보드로 한방에 가버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심까

어쩐지... LLM한테 잡무 외주조차도 못주겠던데 어쩐지...

PM 팔아요~ (곧)8년차 PM 팔아요~

UX기획이랑 PM 공고가 아주 씨가 말랐네 어휴

일본산 과자를 찾고있습니다 - 아마도 편의점 등에서 판매할 가능성이 높아요 - 귤맛이 나는 페스튜리입니다 - 파이노미 는 아닙니다 - 한국에서는 정식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 Help... please...

오 애늘 애플 그냥잘걸 2025 하는구나

읍내에서는 국현미가 국립이니까 짜치는 전시 많이 한다고, 리움이나 일민 가라는 소리를 하는 학생이 있구나... 허허...

리전고2 공식 발표 났구나... 리전고1을 45만원에 업어온 내가 승자인 걸로

가라 이영돈 너로 정했다

오 블루스카이 웹에서 이제 N 키 눌러서 새 글 작성 시작 가능하네

제가 다 잘못했으니 이만 집에 보내주세요

으아 집가고싶다

슈퍼맨... 스트리밍에 풀릴 때까지 기다릴까 아니면 그냥 VOD를 지를까...

기소계... 검찰총장(7급 주무관)

The movie's ending will be a $29.99 DLC.

보고있나 나스키노코

디플에 웃는남자 나왔다기에 처음으로 보는데... 빅토르위고한테 난쏘공 읽혀줬으면 꽤 재밌는 거 나왔겠구나 싶음

좀 아이러니하게 '제 뜻을 펼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문자가 되었네.

역시 한강에서 타려면 평저선이죠 youtu.be/RWPR1LEbxHo?...

이게 지금까지는 커다란 인간이 연목구어의 자세로 멀뚱히 가서 모은 쪼가리 정보들 가지고 원래 뭐였는지 알지도 못하는 파쇄문서들 맞춰보는 식의 노가다를 해야만 하는 기회비용 문제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한 거였는데, 이제는 개인도 싸구려 도청 마이크 몇대만 깔아두면 자동 요약 분석 알람 띄우도록 ai 돌릴 수 있는 시대가 열린 듯. 카톡이나 구글, 페북 같은 회사가 원래 공공의 엄격한 감시 대상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도 이거였긴 함.

"그렇게 제조공장을 인수하셨다고요?" "그렇습니다."

뭐지 김건희 문빠였나(아무말

알리에서 3키짜리 바로가기 키 사서 autohotkey 처음으로 시도중인데, 생각보다 잘 작동해서 매우 만족하는중

라텍스라고 읽었다가 바로 레이텍이라고 정정당한 기억이 소록소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