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수술하다 지옥 가요” 잘 나가던 성형외과의에서 ‘트랜스젠더’ 의료계 투사로 - 김결희 맨땅브레이커 careerup.hankookilbo.com/v/2023081601/

호주 사는 친구가 내 생일까지 기억해서 보내줬다 ㅠㅠ 너무 감동이얌 @lovelywendie.bsky.social

아이고 햄들다..

ㅋㅋㅋㅋㅋㅋ….

에겐남 테토녀 다 무슨소용이냐 걍 내가 킹이면 된다

'남성성'에 집착하는 남자들은 이상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본인들이 저러고 있으면 이상한 사람 잘 못 피하는 사람들이 더 쉽게 피할 수 있으니까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연애를 하는데 생각과 의견을 안 물어 보면 도대체 뭘 물어보는 걸까요? 그게 왜 신기한지 모르겠어요. 대화를 안 하나...?!

근황: 열심히 졸업논문 쓰는 중 이비인후과 실습 중

힝

(참고로 쿠팡이 실제로 쓴 변호사비는 당연히 수천만 원이 아니라 억 대일 겁니다. 대법원규칙으로 승소자가 패소자에게 청구할 수 있는 변호사비용에 상한이 걸려 있어서, 원고가 쿠팡에게 줘야 하는 변호사비만 따지면 어쨌든 억대는 아닌 거예요. 달리 말해, 쿠팡은 이긴다고 해도 원고로부터 변호사비를 다 받을 수 없는데도, 엄청나게 큰 법률비용을 지출하면서 이 소송을 계속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원고는 원하든 원치 않든 항소심 소송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환자는 여전히 병석에 누워 있습니다. 쿠팡은 공격적으로 변론했고, 최소한 원고는 확실히 쿠팡의 잘못으로 코로나19에 걸렸음이 역학조사와 재판과정에서 확인됐지만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원고는 “코로나19로 이런 피해를 입은 사람이 나밖에 없느냐”고 호소합니다. 쿠팡은 올해 노동부 등 관련부서의 공무원 몇 명을 추가로 스카우트했습니다. 각 연봉 2억 정도는 받았을 거라고 하더군요. 쿠팡은 이 모든 비용과 노력으로 300만 원 패소판결에 항소하는 기업입니다.

쿠팡 음 제가 사건 하나 얘기해드릴게요. 쿠팡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되어 쿠팡에서 일하던 근로자 본인(원고)도 크게 앓고, 배우자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식물인간이 된 분이 계십니다. 이 부부는 쿠팡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했고, 쿠팡은 김앤장을 선임했죠. 이 사건은 4년 6개월 걸려 원고가 위자료 300만 원을 인정받고, 배우자는 전부패소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원고는 깊이 고민했지만 수천 만원의 소송비용(피고 변호사비를 물어줘야 함) 때문에 항소가 어려울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쿠팡이 저 300만 원에 항소했습니다.

세포를 배양해 만든 연어가 시판됩니다. 닭이나 소 등의 가축 세포를 배양해 만드는 배양육이 아닌 배양 해산물이 시판되는 건 처음입니다.

특정 세력의 반발을 이끌어내기위한 다소 교묘한 뉴스입니다. 가짜뉴스까지는 아니지만...매경이라는 출처를 잘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1. 의무휴업: 지금과 휴업일수는 동일함. 평일이 아니라 주말로 통일하자는 발의안으로, 유통업계가 한숨을 쉴 일이 딱히 아님 2. 발의자: 여당이 아니라 여당의 국회의원임 3. 단계: 아직 국회소의 심사중 4. 보도의 목적: 이런 법안은 많고 많은데 '노동권 어쩌고 하면서 경제 망하게 한다'는 선동에 좋을 것 같은 발의안 하나 찾아서 득달같이 보도함. 찬성하는 사람들 대상이 아님

대통령이 외교적 언어 구사하네. "호혜평등 정신하에"라는 말 중국의 "대국과 소국" 같은 소리와 한한령 등에 대한 외교적·우회적 비판 아닌가… 공식 담화에서 "중국 간첩" 운운하는 윤석열을 겪고 나니까 외교 언어 구사하는 국가정상 낯설게 느껴진다.

???: 어찌하여 머리만 오셨소 이거 하면 안되나유 흠

"챗GPT로 우주의 원리 깨달아"...늘어나는 'AI 망상' www.aitimes.com/news/article...

라면 개당 2천원 드립의 시작 연합유스 6월 8일 새벽자 기사 의도 : 못살겠다 빼애애애애애애액 일반인의 반응 : 정권 바뀐지 며칠이라고 늘 쓰던 수법 또 쓰냐 기레기들아 둠통령의 반응 : 뭐?! 라면이 개당 2천원이나 한다고?! 다 조져!! 기레기 : .....아니 저기 그게.... 식품회사 : 씹쉑히들아....

‘A 씨는 “북한에서는 하루 이상 굶어 본 적이 없는데, 남한에서는 일주일 동안 아무 것도 못 먹는 제 모습을 보니 돈이 없으면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

내가 하고 싶어 죽겠다

이건 또 무엇인 것인가 ……

내란 때문에 일어난 선거라는 걸 고려해 보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정상 범위라고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삶이 생존이 아니라 삶이었으면 좋겠다 누구에게나 그랬으면 좋겠다

확실한 칼춤 제발 약속해줘 제발

협치니 뭐니 하면서 저쪽동네 인간들 총리며 장관으로 앉히지 않기로 약속해

이준석 대국민 성폭력 망언 응징을 위한 공동손해배상청구소송 링크 공유합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그리고 2025년 6월,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트위터가 듀것서

트이타 죽으려면 깔끔하게 자결해라

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 '지하철이 안 오는 것 같지 않아요?' 라니 어떻게 사람이 저딴 식이 될 수가 있나.

안녕하세요, 제주의 ㅇㅇ 상회입니다. 아직 공식계정을 만들지 않아 개인 계정을 빌려 씁니다. 생물 고사리 1kg 12,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사리는 어제 아버지께서 꺾어 어머니께서 삶아 쓴물을 뺀 것으로, 1kg 씩 진공해 놓았습니다. 생물이기 때문에 줄기가 눌리지 않도록 다소 말랑하게 반진공하였습니다. 짧게 꺾어 연하고 부드러운 고사리입니다. 건고사리와는 식감이 달라요.바로 진공을 뜯어서 조리하셔도 되고요, 냉동하셨다가 일 년중 필요하실 때 자연 해동해서 드셔도 됩니다. 현재 재고는 10kg 쯤 될 것 같습니다.

뭐 뭐야 이거 왜 알티타

대선투표를 이번엔 한국에서 할수있구나…!

최근 근황: 외과실습중이고 인성이 바닥나는 중

ㄹㅇ 그리고 하다가 싫어질 정도라고 하면 본인의 행동을 돌아봐야지 그만하자고 하는 여자 탓을 하려고 한다는게 + 그 상황에서 본인이 입을 피해 걱정을 한다는게 너무너무 짜치고 한심한….. (인용실례합니다)

차인게 아니라 내가 찬거라고

진짜 별꼬라지 최고봉이다. 대선 나간다고 사퇴한다는 놈이 1시간 남았답시고 탄핵당했다고 사퇴한다는 놈 사표 수리해주는 광경. 그날은 바로 대법원이 부하직원 모른다고 했다고 유력 대선주자 날리려고 2심 무죄를 쾌속 파기환송한 날. 아주 6공화국 헌정사에 길이 남겠다.

久しぶりです

변호사가 법정에서 저런 질문을………. 진짜 탄식만 나온다. ;;;

Fall evening

다음 검찰 개혁에는 ‘구형’을 뉴스로 내는 것도 법으로 금지하면 좋겠음 1. 실제로 판결나고 양형이 되지 않았으니 이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2. 의미 없는 검찰의 ‘계획’을 왜 우리가 속보로 보며 기대를 해야 할까 3. 기소는 검사에 의해 독점되어 있으며 구형도 마찬가지인데 이를 언플함으로써 실제얻을 결과보다 실적을 부풀리려는 의도 www.yna.co.kr/view/AKR2025...

그렇다면 건강 부분에서 자녀들을 지킬 수 있느냐 하면 그것 또한 아니다. 더구나 미국은 공공보건 관련으로 모든 예산이 잘리고 기관이 작동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인원들이 해고되었다. 즉, 감염병에 대한 예방과 대처가 매우 늦어질 것으로 생각되는데 경제적/ 보건적/교육적으로 보장이 되지 않는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무슨 아이를 낳으라는 것인지 모르겠다.... 미국의 모든 사람은 바보가 아니다.

아무리 지원금을 쏟아부어도 미국에서는 소위 불균형한 의료 접근성과 중산층의 붕괴로 인해서 출생 장려금이 출생 시 의료비에 다다르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너무나 미국스럽다... ㅋ...; 저 출생 정책이 뭘 겨냥하는지 알겠는데, 너무나 도금시대 백인스러운 마인드이고 이민자들의 이민으로 끊임없이 젊음과 인재가 유입되던 미국이 지금 하는 행동은 사실상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공화당과 MAGA사람들에게 공허한 반문을 하자면 재생산된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할 것인가?. 공교육이 작살나서 No.

RP) 이 말도 일리가 있지만 나는 정신병동, 폐쇄병동은 여전히 공포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것이 폐쇄병동 밖에 있는 우리가 느끼는 공포가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사람의 공포라는 점. 아직도 기억난다. 코로나 판데믹 초기, 정신병동, 폐쇄병동이 코호트 되었던 것을. 폐쇄병동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이 긍정될 정도로 우리는 그 안에 들어가야하는 사람들의 인권의 개선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하고 있느냐. 그걸 말하고 싶은 거다.

뭐여 ㅋㅋㅋㅋㅋ 충청도 한 이비인후과 공지문

"아프기나 하는 열등한 사람들은 국가 돈으로 돌볼 필요 없이 다 죽어 없어지게 하고,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 나서 자연적으로 건강한 사람들만 남겨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같은 생각은 정확히 히틀러식 우생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