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안전사고 및 업무상 사고 대부분의 원인 1. 사람을 안 뽑음 2.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일을 줌 3. 일은 많이 주면서 보수는 똑같음 4. 높으신 분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사람 더 뽑아달라고 하면 니가 걔 월급줄거냐 돈이 얼만데 하고 돈돈돈 돈타령으로 무마시킴. 5. 그러다가 사고가 터지거나 사망하면 그제서야 개선하는 '척'을 시작 6. 물론 높으신 분들은 그 누구도 불이익을 받지 않음 7. 나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원상복구 8. 1번으로 돌아가시오

성남시 크기 해역을 1명이 관제…충돌 경보도 안 울렸다 www.donga.com/news/NewsSta... "다만 관제사 사이에서는 ‘1명이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반론도 나온다.목포 VTS의 관제 범위는 진도~목포까지 총 352㎢로 하루 평균 260척이 오간다. 이 중 사고 지점이 포함된 3번 섹터는 147.2㎢로 경기 성남시(141㎢)보다 넓다. 이 섹터를 관제사 2명이 1시간 30분마다 교대로 관제한다. 즉, 성남시보다 넓은 해역을 관제사 1명이 맡는 구조다."

진짜 농담 안하고 노가다도 2시간에 30분씩 휴식시간을 갖고 점심시간 1시간 반 가량 하는데 쿠팡 얘네는 단기알바든 계약직이든 공식적으로 딱 점심,석식 1시간만 휴식시간이고 나머지는 쉬는시간 없이 내리 일하는 방식이라 계속해서 저런 사고가.. 나오는거지 ..

6. 유해 콘텐츠 자동 삭제 미비 자해, 섭식 장애, 아동 성착취물 등을 감지하고도, 100% 확신이 들지 않으면(예: 자해 콘텐츠의 경우 94% 이상 확실치 않으면) 자동 삭제하지 않도록 설정 7. 중독성 인지 및 축소 발표 내부적으로는 인스타그램을 "마약", "중독성 상품"으로 인지하고 있었음 으악이다 으악.

3. 성인-미성년자 부적절한 접촉 방치 사용자 참여율과 성장 저하를 우려해 10대들이 성인 낯선 사람과 맺는 '부적절한 상호작용(IIC)'을 방치 4. 공격적인 아동·청소년 타겟팅 틱톡 등에 사용자를 뺏길까봐 우려해, 학교 수업 시간 중 알림을 보내거나 13세 미만 아동을 타겟팅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5. 유해 환경 개선 시도 철회 '좋아요' 숨기기 기능이나 성형/외모 강박을 유발하는 '뷰티 필터' 금지 등이 10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도 방치. 광고 수익과 사용자 성장 지표에 부정적이라는 이유로 철회되거나 축소

메타(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상태가 매우 심각한데... 1. 성매매 및 인신매매 묵인 메타는 성인신매매(Sex Trafficking) 관련 계정에 대해 '17회 위반' 정책을 적용. 즉, 성매매 알선 등으로 16번 적발되어도 계정이 정지되지 않았음 2. 의회 위증 및 10대 정신건강 피해 은폐 인스타그램 중단 시 10대의 불안과 우울증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은폐. 그리고 의회 청문회에서 "플랫폼 사용과 10대 우울증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냐"는 질문에 "아니오(No)"라고 거짓 답변 (이어서)

건 그렇고 고급-지다는 이제 그냥 잘못된 어휘 사용이 아니라 일상어로 편입된 지 오래인 듯 하네...

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사표 쓰면 손해배상 청구?…사전 약정 그 자체로 범죄"

바라카 원전이라고 제대로 적어둔 곳중에 속칭 5대 일간지/경제지는 한두건이고 그외 작은 언론사들이나 바라카 원전이라고 제대로 적어놓음. 나머지는 죄다 바카라 원전이라고 적어놨음. 기자새끼들 평소에 강원랜드 들락거리나?

한국의 엘리트들이 정말 '공부 못하고 안하는 족속'인건 뻔한 이야기지만 자칭 '고시'를 통과했다는 언론사 기자와 데스크들은 해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오래된 지식이든 새로운 지식이든 공부를 안함. 한가지 예를 들자면 UAE에 수출한 원전이 들어선 지역은 바라카인데 포털 뉴스에 들어가서 '바카라 원전'을 검색해 보라. 내가 다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다. 이게 진보언론이고 조중동이고 경제지고 할 거 없이 죄다 바카라 원전이라 적어놨다. 여론에 불붙이는 불쏘시개 역할 말고는 1도 관심없다는 이야기다.

고등학생이냐고........

김부장 드라마 생산직 묘사는 대체...뭐지 싶다. 드라마 전체를 본건 아니고 클립으로 도는 것만 본거긴 한데...점심시간에 밥 먹으로 우다다 달려가서 선착순으로 배식하고 밥이 다 떨어져서 못 준다고...? 대체 뭐를 묘사한거지 이건.

경상도인이 보는 서울 사람들이 싸우는 모습이다.

삼투압을 사람들이 대부분 오해하고 있는데 농도가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성분이 흩어지는 현상은 삼투압이 아닙니다. 성분이 (여기선 용질이) 투과하지 못하고 용매만 투과 가능한 벽이 있으면 용매가 농도를 맞추기 위해 이동하는 현상이 삼투압입니다. 이 상황에 적용해 보자면, 뇌에 똑똑함 농도 차이가 나서 똑똑함 농도가 높은 뇌에서 낮은 뇌로 똑똑함이 흐르는 건 분산 과정. 뇌의 똑똑함 농도 차가 나지만 똑똑함 성분이 뇌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할 때 똑똑함 농도를 맞추기 위해 다른 사람의 뇌수가 똑똑한 사람 쪽으로 빨려가는게 삼투압.

지귀연 룸싸롱 접대 사건은 볼수록 어이가 없는데… 일단 그 업종 자체가 문제아님? 170만원이건 300만원이건 변호사랑 판사가 이상한 술집에서 술을 같이 마셨다는 그게 그냥 사실인데 뭘 더 따져야 함? 검사 99만원 세트 사건 때도 어이가 털린 부분이 이것임. 변호사를 판사가 사적으로 만났어? 술 마셨어? 여성 접객이 나오는 집이라고? 그럼 꺼져! 네가 법조인이냐? 이래야 하는 거 아님?

90년대 초 SF같은 느낌을 주는 LLM 인터랙션 로그...

WHAT THE HELL?????? Did they kiss?

AMD 카드 쓰는데 성능 저하가 문제가 아니고 크래시가 계속 뜨던데. 어머뜨거라 하면서 리붓해서 리눅스로 도망침.

이건 특정 상황이긴 한 거고 더 심각한 문제점이... Windows 11 10월 업데이트 KB5066835 때문에 게임 성능이 심각하게 저하되는데 한 달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참다 못한 엔비디아가 581.94 핫픽스 드라이버로 해결함. 참고로 AMD와 인텔도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 지난 달엔 작업 관리자 켜고 끄면 작업 관리자가 남아있는 문제도 있었더만...

오픈에이아이 -> 마이크로소프트 -> 엔비디아 -> 오픈에이아이로 순환하는 (진짜 수요 또는 가치 창출이 아니라) ‘자본 재활용’이 심각한 위기를 부를 수도 있다는 경고. 가장 취약한 지점은 오픈에이아이의 정밀한 회계 분석이 결여된 탓에, 진짜 수요 창출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알 길이 없다는 것. 저 회사 담당 외부회계법인이 워낙 영세해서, 정밀한 회계 분석을 할 능력이라곤 없다고. 오픈에이아이가 무시무시한 시한폭탄이 될 수도 있겠구나. substack.com/inbox/post/1...

책 읽다가 프리츠 츠비키(암흑물질 이름 지은 그 천문학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엄청 괴짜였네 ㅋㅋㅋ 성질이 더럽고 다혈질이지만 사회활동에 열심인 박애주의자였다고. 내가 웃은 대목: 그는 싫어하는 사람들을 "spherical bastards"라고 불렀는데 이유가 어느 각도에서 봐도 bastard여서 ㅋㅋㅋㅋㅋ

RP요청) 혹시 경기도 거주 또는 재학, 재직 중인 분 가운데 성폭력 피해자로 형사사건 고소 진행 생각 중인 분 있으시면 DM 주세요. 당분간은 제가 변호사 선임료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적 자력이 없고 사건으로 인한 피해가 크신 분을 우선하며 소 제기는 이달 중에 가능하신 분이어야 합니다.

마크다운 테이블을 지원한다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그럼 이제 메모장도 마크다운 포맷을 지원하는건가?

윈도우 메모장 표 그리기 지원?!?! 이제 플레인 텍스트가 아닌 워드패드 같은 리치 텍스트 에디터로 생각해야겠군요 메모장 안쓴지 오래되긴한듯 Notepad++ 쓴지 꽤 오래됐는데 마음에 들더군요. 추천합니다 Notepad update begins rolling out to Windows Insiders | Windows Insider Blog blogs.windows.com/windows-insi...

요즘 메인으로 리눅스 쓰다가 가끔 필요해서 윈도우 켜보면 진짜 숨이 턱 막힘. 가벼운 소형차 몰다가 크고 무겁고 파워트레인 구린 대형차 모는 느낌이 든다...

AI 도입한답시고 개발자 잘라대더니 손나 꼬라지니 낫단다요

스냅850 시절부터 WOA 랩탑만 사용해온 지옥에서온어림도없다ARM맨으로서 늘 하는 말인데, 애초에 ARM-x86 번역의 성능은 대부분의 게임에서 장벽이 되지 않았습니다... 뿔쑤4-엑원 시절의 CPU-GPU 밸런스 영향 때문인지 애초에 대부분의 게임들이 CPU 의존적이지 않기도 하고. 글쎄 림왈도나 드워프뽀뜨리스면 모를까. 수딤부레임의 번역 레이어에 대해서도 듣자마자 경악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뇨 정말로 CPU는 괜찮아… 문제는 GPU 드라이버임…

생각해보니 정말 기괴한 구성인데 밸브는 스탠드얼론 기기로써의 데커드에 그렇게 진지하지 않은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

신기한 점은 기성 게임기 회사들과 반대 방향의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임. 기성 게임기 회사들은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두께를 최대한 얇게 만들어서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게 설계한다면, 밸브는 소프트웨어 모듈들을 최대한 누덕누덕 이어 붙여서(아치 리눅스, Wine, DXVK, VKD3D, FEX) 확장성을 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음. 스팀 덱까지는 성공적이었지. 그 이후까지는 성공할 수 있을까. 리처드 리드베터도 FEX의 오버헤드 때문에 아직까지는 휴대용 ARM 기기는 회의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나도 그 생각은 맞다고 보니까

Valve's ARM CPU Support: A Game-Changer For Steam Growth? www.youtube.com/watch?v=k3UF... 뭔 소린가 했더니.. 밸브가 VR 헤드셋 스팀 프레임을 발표했는데 AP에 스냅드래곤 집어넣으면서 스팀OS에 FEX(x64-ARM64 번역 레이어)를 집어 넣는 방식으로 ARM64를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NVIDIA도 자사 워크스테이션에 사이버펑크 2077 돌릴 때 FEX 쓰라더만. 기여자들 관심 받고 호환성 지원 받을 수 있겠는데...

우리 동네에 슈패 있는 집은 딱 하나 있었고 하물며 새턴 가지고 있는 친구는 내가 중학교 올라가서까지 한명밖에 못봤다...

요즘 아이들에게 게임기 잘 사주는데 이전은 안 그랬다 이야기에서 사실 여러 이유보다 걍 소득 문제라고 보는... 91년 나온 현대 슈퍼 컴보이 듯 슈패가 20만원인데 당시 대기업에 들어가야 100만원 넘게 초봉받고 60-70월급 받던게 흔했던 시대에 20만원... 플스1이나 새턴은 95년 299달러 넘는데...

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대학병원 아닌 종합병원에서 open heart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안하죠 모두 ‘조건이 잘 갖추어진 대형병원’ (흔히 수도권)에 가기 때문임 여러분 수능 치고 10년 뒤에 수학 10번대 중반 문제를 풀수 있으시겠습니까 그런 문제입니다... 지방에 사례가 없어요 사례가 있더라도 종병에 맡기고 싶지 않아함 계속 접하지 않으면 감은 떨어지고, 병원도 이 기계/이 방 자꾸 노는데 왜 계속 운영해야하냐 그냥 접지? 합니다

음.... 하고싶은말이 한 일천개정도 있지만 1) 응급환자 상세분과 배후진료의 불가 - 방어진료로 이어짐 2) 초기 환자파악 오류 (외상이 아니라 신경쪽으로 판단함) 크게 이 두개의 문제고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오면 해결될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병원은 장판힐이 깔린 곳이 아닙니다 진단을 하려면 검사기기가 있어야하고, 응급시술/수술 하려면 시술할수 있는 인력과 물품과 장소가 갖춰져야함 그런데 점점 안되는 곳이 많아지고 되더라도 닫는곳이 많아지는 문제임

휴재 의무화 한마디만 써주십쇼 ㅠㅠ

회사에서 ms 코파일럿 ai 관련 교육이 있다길래 무료고 해서 들었는데, 강사분이 yaml을 '야메루'라고 읽어서 좀 신경쓰였다. * 야메루 : '그만두다'

부산 '응급실 뺑뺑이 사망' 고교생, 병원 수용 14번 거절당해

새벽배송이라는 개념이 생긴 지 10년이 지났다. 당연히 엮여 있는 사람 많을 수밖에. 그런데 그게 없던 시절도 상상하지 못한다면 대체 뭘 바꿀 수 있나 싶다. 그리고 자꾸 야간에 일하는 특수직종들 비교를 하는데, 현 시점에 그 업종 돌아가는 만큼이라도 새벽배송 규제가 되었다면 과연 쿠팡이 돈 버는 일이라 판단을 해서 새벽배송을 시작할 수 있었을까? 쿠팡에서 일하는 사람들 재직기간은? 산재는? 당장 없앨 수는 없더라도 수요를 통제하긴 해야 하는 거 아닐까? 그냥 사람이 많이 엮여 있고 밤에 일하는 사람 많으니 냅두면 되나?

을 보여주는 학생들에게는 이런 대접이라고 비판하는 이청아 선생님의 말에도 정말 공감. 언론에는 크게 보도되지 않았지만 예전에 지역의 환경이슈에 대해 연구한 학생들에 대해 지역을 좌지우지하는 대기업 이름이 나올까 봐 지레 겁먹고 박해한 학교장의 사례도 있고 진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 학생들이 하는 활동이 사회에서 격리된 진공 안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 교육이 현실에 발을 붙일 수 없을 듯.

청소년언론 토끼풀이 화제가 되었을 때, 이 동아리가 원래 중학교 교내자율동아리로 시작했단 말을 들었다. 그러면 지도교사도 있었을 테고 여러모로 만만찮았을 텐데 어떻게 했지 싶어 궁금했는데 그간의 사정을 알 수 있는 글이 올라왔네. 2024년 연신내중학교 토끼풀 담당교사였던 이청아 선생님의 글. 온라인으로만 하는 동아리라며 절대 귀찮게 할 일 없을 거라더니 한달만에 국회출장 가고 교장실에 제일 많이 불려가는 교사 됐다는 부분에 웃으면서도 웃을 수 없는 기분. 결국 1년만에 폐지엔딩이었고. IB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진짜 그런 역량

근데솔직이 리스펙 해야됨,,,, 본인이 그리면서도 아 젠장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 분명히 들었을텐데 그런데도 칠할거 다 칠하고 끝까지 그려서 게시까지 한게 얼마나 대단하냐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림<<기립박수15분침 두려워하지 않고 모두에게 보여주고 피드백 받음<<눈물이줄줄흐름 나도그렇게하고싶음

제미니3 뭔가 너무 사람처럼 말하려고 해서 약간 불쾌한 느낌이 드는데...

굿모닝

"(당시 500원을 낸 건) 아마도 일본인 직장인이라고 추측되는데, 익숙하게 500원을 내고 가는 거로 봐선 상습범이 아닐까 싶다" 요새 한국서도 동전 거의 안 쓰는데 설마하니 저거 하려고 가지고 다니겠냐, 저건 진짜 작정하고 500원 챙겨 가지 않는 한 한국 여행 다녀오거나 한 사람이 고의로 한다고 봐야겠지.

?? “외계인 침공시 한복 안 입는 사람 먼저 잡아 먹힌다”

정당방위는 대개 검경 선에서 인정되고 재판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아서 그래 보이는 겁니다. 재판에서 정당방위가 다뤄지는 것 자체가 다툼의 여지가 있는 거예요. 타래로: 유명한 인정례

사람들이 계속 웃은건 학이 귀여워서가 아닐까 싶다 나도 학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은 정말 아름다운 새야 학을 볼 떄 마다 어떻게 저렇게 동양화처럼 생겼을까 싶은데. 사실은 학이 동양화처럼 생긴 게 아니지... 학 같은 생물이 있으니까 동양화가 그렇게 그려지는 거겠지...

호남 비하 악플이 심하다는 기사에 호남 비하 악플이 추천을 엄청 먹고 상위에 올라와있다. 진짜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