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

'국정자원 화재'...與위성곤 ＂윤석열 정부, 관련예산 251->16억 삭감＂ 2024년 국회 예산 편성...尹정부 행안부 '새로운 서비스' 이유로 삭감 '데이터센터 특별관리법', 尹정부와 국힘 의원들 반대로 무산 '2022년 카카오 먹통 사태' 이후 조치할 기회 있었는데 전 정부 안해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A8TCq85

운동 안한지 5일째입니다.

검찰이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즐기고 있었는지 알게 되는 일면입니다.

이러다 심박수 20대 찍겠습니다

앞으로 쓰러져서 막대기로 받쳐줬습니다.

운동 안한지 4일째

그냥 수입을 하지 말고 살지…

이 미세한 두통은 항생제 탓일까요 아니면 개강 탓일까요.

레퍼런스가 삼국지 동이전 😨

특정지역에 살거나 그곳에 주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인생의 큰 성취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게 조금이라도 손상을 입을거 같으면 ㅈㄹ을 하는거겠지요.

현대 자동차에서 이게 남성혐오적 메세지라고 여성(추정) 직원을 징계한다고. 사회 곳곳에 그저 이준석이 가득하다.

친구 시어머니가 폐암 진단을 받았다고 걱정이 한가득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강화학습이 결국 몇가지 최적화가 같이 물려서 돌아가는데 일단 이것이 수렴할거라는 일반적 보장은 없는거 같은데요. 1) 수렴안하면 언젠가는 이거 그만 계산해야겠다하고 멈추면 되는데 2) 수렴하는건 아직 수렴한건지 아닌지 모르니까 수렴안하는거랑 구별이 어렵고 3) 수렴한다는 걸 알았다해도 언제 멈춰야할지는 그냥 내맘이라는 것이 다른 모든 알고리즘의 공통적인 한계 특성을 갖고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 가을학기 시작

동네 대학하고 공원 산책. 올해는 밤 상태가 좋으려나요?

호떡 타임

與 "'호남 불' 국힘 김정재 역대급 망언…물러나야"…제명 추진

지귀연 건 이제야 눈치보이니까 안건 올리는 시늉좀 하는구나. 저새끼들 진짜 전용 탄핵법원 있어야 한다...

조희대 대법원장, 30일 ‘대선개입 의혹’ 국회 청문회 불출석 n.news.naver.com/article/028/... 오만하다. 국회 위에 법원이 있음.

이 글에서 제일 짜증나는 지점은 이 글에 등장한 법조인들은 사람하나를 3년간 괴롭히는데 동참해 놓고 아무런 처벌도, 불이익도 받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런 게 법조인들이 말하는 사법독립이라면 차라리 현행 형법 체계는 폐지해 버리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하다. 말이 법이지 실상은 법조인들이 사람들 엿먹이려고 휘두르고 다니는 흉기 아닌가.

Trump promised retribution - how far will he go?

최종 업데이트 25.09.27 18:57 대림동 고등학생의 의문 "우린 친한데 왜 어른들이 싸움 붙이나?" [르포] 학교 앞까지 번진 혐중 집회, 상처받은 학생·학부모들...교사·전문가 "엄청난 폭력, 엄정 대처 필요" www.ohmynews.com/NWS_Web/View...

#그늘셀프_욕설 눈을 가늘게 뜨고 그림을 보시오

영국 국가의료보험 NHS가 여러모로 비판받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일단 치료 경로에 들어가면 매우 잘해줍니다. 물론 개인부담도 전혀 없구요. 절대 미국같은 사립의료시스템의 유혹에 속지말아야 합니다. 한번 시스템에 바뀌면 돌이키기 매우 힘들테니까요.

지난 6년간 이 놈의 비염 시술을 세번이나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재발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국부마취여서 긴장하지 않았는데 다 끝나고 뒤늦게 마취제가 머리를 어지럽게해서 결국 🤮했습니다. 앞으로 2주간 운동하지 말라하는군요. 일도 하지 말라는데… 다음주 개강인데요.

우원식 국회의장이 산불피해지원법 가결을 위해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라고 묻자 "네"라는 답이 쏟아진 가운데 국민의힘 의석에서 '호남에선 불 안 나나'라는 나지막한 목소리와 함께 이 소리에 맞장구 치는 듯한 다른 여성 의원의 웃음이 들려왔다 사람새끼면 저 당 간다 안간다? v.daum.net/v/2025092608...

카톡에 뭔가 큰일이 난거 같은데 영어 버전 카톡은 아직 업데가 안되서 그런건지 별일없어서 그냥 불안+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자신이 사람보는 눈이 끝내준다는 착각에 빠지면서 거기에 더해 관상까지 공부해서 여기저기 한마디씩 하고 다니는것은 매우 보기 흉한 모습입니다.

미영: 소크라테스가 죽기전에 한말이 뭐였지? 나: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거짓말을 밥먹듯하는건이 여러번 이미 들어난 놈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6살때쯤 앞산에서 놀다가 멋져보이는 나뭇가지를 탁 꺽어서 바지에 칼이라고 꽂고 놀다 집에 갔는데 배에 시뻘겋게 옺독이 오른걸 본 엄마를 기절초풍하게 한적이 있었죠.

오늘은 천천히 그런데 힘들군요. #오운완

논문 리뷰해줬다는 증명서를 주는군요. 이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손가락 욕하는 모양의 페이스인것은 우연입니다. 오늘은 솔로 오르막 달리기 #오운완 이었습니다.

백인 복음주의'가 장악한 미국 공화당, 한국이 새겨야 할 교훈 n.news.naver.com/article/047/... "정교분리 없이 민주주의 없다" 종교 자금의 정치 유입을 차단하고, 조직적 정치 개입을 규제해야 한다. 정교분리는 선택이 아니라 민주주의 생존의 문제다. 정치가 타협의 영역이 아니라 선과 악의 싸움이 될 때, 12.3 내란 사태는 언제든 반복될 수 있다.

보통 미방을 초기조건 100개에 대해 풀때 초기조건 하나 미방을 푸는 함수를 만든담에 이걸 루프에 걸어서 100번 돌리는데 오늘처음으로 루프 대신 map을 사용해서 functional programming 이란걸 처음으로 써봤습니다. 루프쓰는 대신 한줄에 map하고 쓰면 되니 매우 편리하군요.

오늘 달리기 막판에 혼자 미친듯이 전력질주를 하고 숨을 몰아쉬며 걸어서 돌아가다가 옆 창문을 보니 수업중인 학생들이 안에 잔뜩 앉아있더군요. 언놈이 저렇게 시끄럽게 뛰나하고 다 봤겠다 싶어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종영클럽 #오운완

박정훈 대령 ‘헌법·민주주의 수호’ 훈장 받는다…유공자 11명 포상 수정 2025-09-23 21:40 www.hani.co.kr/arti/politic...

일반적인 경향이 있기도 한데 어쩔때는 매우 개인적으로 특수한 경우도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항상 미국 입국심사관들이 친절했었던 경험이었는데요. jfk 공항에서 ㅆㄱ놈 만나기 전까지는요. 오히려 튀르키에와 아일랜드 그리고 최근에 중국 입국할때 꼬치 꼬치 뭔가 따짐을 당했습니다. 미영이는 항상 원만하게 통과하는데 결혼전 캐나다 토론토 공항으로 입국할때 (첫 해외여행에서) 옆에 작은방으로 잠시 불려갔었다며 원래 이런건가하며 어리둥절해 했다고 합니다. 요즘 트럼프가 만든 미국 분위기를 봤을때 미국은 학회에도 가고 싶은 맘이 없습니다

지난 일요일 프랑스 니스 공항에서 이륙대기중인 easyjet 항공기와 같은 활주로에 실수로 착륙하려던 다른 항공사 항공기가 3미터 간격으로 충돌을 회피했다고 합니다. 충돌했다면 삼백명 가까이 희생될뻔 했답니다. 이륙포기하고 공항으로 돌아온 easyjet 조종사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결국 비행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미국 요구대로 투자하면, 금융위기 초래할 것” 로이터 통신 인터뷰 공개 “혈맹 사이에 최소한의 합리성은 유지될 수 있다고 믿는다” 발행 2025-09-22 12:19:27 www.vop.co.kr/A00001679601...

무엇보다도 말을 천천히 하려는 노력이 저에게 필요합니다. 처음 유학갔을때 영어배우면서 생긴 버릇인데 이 얘기 저 얘기 빠르게 말하는 버릇을 고쳐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spectrum.ieee.org/4-ways-conqu...

광대 ㅅㄲ

회의실에 핸폰 놔두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한시간 반후에 핸폰 없어진거 알고 이제가서 찾아왔습니다. 😓

[단독] "참어머님 진두지휘로 당선"…대선 다음날 한학자에 '서신보고' 수정 2025.09.22 19:34 "하늘이 축복한 후보" "최고지도자 선택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특검, 통일교 5개 지구장들 '참부모님 서신보고' 문건 확보 news.jtbc.co.kr/article/NB12...

종영클럽 #오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