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가 자국 내에서 일하는 가자지구 출신 팔레스타인 노동자들을 ‘전쟁통’인 가자지구로 돌려보냈다. 이번 전쟁 발발 후 이스라엘에 발이 묶였던 이들은 전쟁터가 된 고향으로 강제 추방됐다. m.khan.co.kr/world/mideas...

“가짜 난민은 없어요. 난민 인정을 받은 사람, 인정을 못 받은 사람, 인정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사람, 이렇게 세 부류의 사람밖에 없어요. ‘가짜 난민’이라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는 분의 관념에서 나오는 거죠. www.hani.co.kr/arti/interna...

‘성균관’에게 이런 문제 가지고 자꾸 발언권 주질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들이 아직도 무슨 국립학술기관인 줄 알잖아 그냥 유교오타쿠모임 주제에

사장들만 민생이고, 노동자들은 민생이 아닌 경우

도스를 현대적으로 업데이트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도스를 쓸까요

We don’t normally post on Shabbat but want to share this from JFREJ member Dr. Steve, repping Jewish pediatricians to say: stop killing kids and families. No more death & destruction. No more. #CeasefireNOW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가 유엔총회에서 채택되자 이스라엘은 격분했고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측은 환영했습니다. news.kbs.co.kr/news/mobile/...

머지 않아 박근혜가 경험했던 4퍼센트 지지율을 보게 될 거다.

윤석열의 '자유민주주의'엔 자유도 없고, 민주도 없고, 자유민주주의도 없다. 극우 군부독제 세력과 손잡고 총선 잘 해봐라. 박근혜의 마지막 지지율이 5퍼센트였던가, 4퍼센트였던가?

국민 대신 군부독재

절대악도 절대선도 없다. 악은 평범하고 선은 보편적이다. “그들이 속한 그룹이 아닌, 개개인을 희생자로 인식해 주십시오.” 내 이스라엘 친구도, 내 팔레스타인 친구도, 그 개개인 누구도 다치지 않기를…. slownews.kr/98647

박정희의 최고의 위업은 독재자는 총맞아 뒈지는 수가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보여준 거지.

윤석열의 '이상 사회'가 박정희의 유신 독재였구나. 많은 게 설명이 되네. 근데, 박정희가 그 짓거리하다가 오른팔에 총맞아 뒈진 건 아니?

빅뱅 지드래곤도 마약 혐의로 입건…연예계 파장 확산

노동부는 2009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기업·국가·제3자가 노조·간부·조합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배 소송 및 가압류 사건을 분석한 내용을 지난해 10월 발표했다. 노동부가 분석 대상으로 삼은 판결 63건 중 노조의 폭력·파괴행위가 있었던 사례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www.khan.co.kr/national/lab...

‘아무도 사과하지 않아서’ 이태원에 남았다 [이태원 참사 1주기] 참사 직후 남인석씨는 텅 빈 골목 안 가게에서 혼자 먹고, 잤다. 구하지 못한 청년들이 떠올라 그 옆에 있어줘야겠다는 생각이 전부였다. 남씨는 아직도 하루의 대부분을 가게에서 보낸다. www.sisain.co.kr/news/article...

1. 노무현 대통령의 사우디, 쿠웨이트, 카타르 국빈방문을 공식 수행중인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각)에 쿠웨이트와 IT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28일 카타르와 IT협력을 다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n.news.naver.com/article/008/...) 2. 사우디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2박 3일 간의 사우디 방문 일정을 마치고 두번째 중동 순방국인 카타르로 떠납니다.(n.news.naver.com/article/052/...) 이제 이명박까지 지우기 들어가나?

윤석열이 1980년대로 돌아가는 줄 알았더니, 아예 1950년대로 곧장 돌아가려는 모양이다.

앗 무역순위 북한보다 낮다!! https://www.kita.net/cmmrcInfo/cmmrcNews/cmmrcNews/cmmrcNewsDetail.do;JSESSIONID_KITA=0CE0AF7B294021BE3C1C8BC7725817ED.Hyper?pageIndex=1&nIndex=78821&sSiteid=1

베트남 파병이 무슨 '국난 극복'이야. 미국의 침략 전쟁의 용병으로 간 거지. 그게 '국난 극복'이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에 가서 왜 사과한 거냐?

자칭 진보적이라는 사람들이 얼굴 생김새 우쭈쭈하는 것도 웃기고, 입시비리 부모와 자식을 왜 그리 찬양해대는지도 이해불능이다. 팬덤 정치가 낳은 괴물들과 그 지지자들. v.daum.net/v/2023102116...

[속보] 가자지구 보건부 "사망자 4천385명, 부상자 1만3천561명"

경기 화성시 버스 요금 무상으로 전환하자, 도로에 자동차 430만대 줄어. v.daum.net/v/2023102115...

아직도 지지하는 사람들은 '지지자'가 아니라 '공범'이라고 불러줘야 한다. youtu.be/ALC2Vf4BvYc?...

그런 놈들만 골라서 뽑더만, 뭔 기강 타령이야.

한 택배 노동자가 배송 후 쓰러져 숨졌습니다. 쿠팡 입장문, "쿠팡 근로자 아니라 개인사업자." 사실은 쿠팡의 지시감독받는 '무늬만 개인사업자'였습니다. 인간의 죽음은 외면하고, 기업 홍보에는 호들갑 떠는 '일부' 언론. 지난 8월, 또 다시 SPC 노동자 사망사건. 조선일보는 단 1건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slownews.kr/98503

지독한 아이러니.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 2013년 국정감사) 그렇게 말했던 검사, 지금 대통령 곁에는 충성파들로만 가득합니다. 헌재소장 후보자, 이번에도 '친구' 이종석을 지명했습니다. slownews.kr/98393

트이타펌) "주 69시간 하자는 윤석열 대통령 출근시각 지각률 87.5% 심지어 착석시각도 아니고 게이트 통과 시각임 할말하않.." instiz.net/pt/7343769

尹 "용산 모든 참모, 책상 앉아있지 말고 민생현장 파고들어야" yna.co.kr/view/AKR2023... 지 입으로 말하기 쪽팔리면 대변인을 시켜서든 '잘못했음' 이 한 마디만 하면 되는걸, 곧 죽어도 재보궐 망한거 지 탓 아니라고 별 같잖은 소리들만 해대고 있음

서울시 전자책도서관 홈페이지가 얼마나 관리가 안 되냐면 지금 2년째 이 책들이 계속 메인에 올라 있어. 사서나 큐레이터가 전혀 없나 봄. 그래 뭐 시장이 오세훈이니까 납득이 안 되는 건 아닌데.

총선과 대선 패배시 부정 선거라고 우길 밑밥을 깔고 있다. 선거 끝나면 한동안 시끄럽겠네.

기독교인들에 대한 유대교 정통파의 대답 www.youtube.com/watch?v=yX-P...

이게 얼마나 답이 없는 규모냐면 우러전쟁 개전하고 1년반동안 살해된 우크라이나 어린이가 5백여명임. 그 희생자수의 1.5배에 달하는 어린이들을 이스라엘이 학살하는데 일주일도 걸리지 않은 것.

Anime : You're Under Arrest (1996).

이제 좀 있으면 한국이 본래 일본 식민지였다며 자랑스러워하는 광고도 할 듯.

오늘 영화관 광고에 한미수교 70주년이라는 공익광고가 나오던데 이런걸 갑자기 왜 하는지 좀 의심이 갔죠. 무슨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미국은 우리 동맹 짱짱짱 하는 광고를 굳이 정부에서 집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나라 돈 없다면서요…

한국·일본·대만 교원노조, 일본정부에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 천명’ 10월 10일 방콕에서 열린 EIAP 집행위에서 공동성명 채택 일본정부에 ‘오염수 방류 즉각 중지 촉구...원자력 없는 세상 위해 공동노력 m.news.eduhope.net/25670

근데 인류 최대의 가짜 뉴스 생산지는 '기독교' 아닌가? 2천 년 째 예수가 곧 재림할 거라고 뻥치고 있잖아. 며칠이나 몇 년 정도는 봐줄 수 있지만, 2천 년은 너무한 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맨날 사이비가 넘치지. 성경 내용도 앞에서 한 말 다르고, 뒤에서 한 말 다른 것 투성이고. 전지전능 무오류는 개뿔.

원세훈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건 (2012). 역삼동 오피스텔 607호 대치 상황과 권은희 수사과장, 기억나시나요? 오랜 재판 끝에 김명수 대법원은 최종 원세훈에 유죄 확정 (2018). 또 다른 인연, 당시 특별수사팀장 윤석열. "수사 잘했"(시사iN)지만, 대통령 되자 원세훈을 특별사면합니다 (2022). slownews.kr/98063

[참여]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기억' 추모 그리고 진실을 향한 다짐' 10.29 이태원 참사로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 날의 진실은 여전히 가려져 있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오는 10/29(일) 진실을 향한 싸움에 연대의 다짐과 발걸음을 보태주세요

부자 감세, 재벌 특혜 해주느라 나라 전체를 통째로 말아먹고 있구나. youtu.be/a4dUiiPLjuI?...

기재부 쪼인트 깐다고 경기가 살아나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새벽 세시가 되도록 잠 못 들고 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