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stall 🇵🇸 20 days ago
“우리는 너무 순진했다. 아이들의 디지털 삶을, 아이들 행복에는 관심 없는 플랫폼들에 맡겨버렸다. 이제는 ‘디지털 감금’에서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
“알고리즘의 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치인들이 개입해야 한다”
깊이 공감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열심히 생각해봐야 한다고 다짐한다. 오락실과 만화방에서 덜미를 잡혀 끌려나오던 나와 저 아이들이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왜 저 아이들에겐 저게 허락되어선 안되는지. 정말 그런지.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