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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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망해가서 도망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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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먹는 인간 앞에 꽃과 고양이
about 1 hou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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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이 내가 우는거 안 좋아할텐데 또 보고싶어서 눈물나네..
about 1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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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침대로 들어갈 생각은 없는거니
about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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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정신이 하나도 없던 하루였고 아직도 머릿속은 시끄러워서 힘드네
about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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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수술 한국에선 어디서 받는게 좋을까요. 직장 동료가 자기 누나가 믿을만한 곳에서 수술받게 하고 싶다는데 그게 한국… 그냥 대학 병원 알아보면 되나요..
about 1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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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 돋으려고 날이 서있다.. 내일은 잠 제대로 잘거야.
about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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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살나비
🏳️⚧️ heartade | 하세
1 day ago
기획의도 없이는 코드든 AI든 전부 알고리즘 덩어리일 뿐인데 기획을 AI한테 맡기면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코드뭉치 말고 뭐가 나오지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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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하는거 준비하는거 중에 무슨 성격검사같은걸 하라고 해서 했더니 내가 원하는 프로젝트 하나에 꽂히면 악담 들어도 내 방향으로 몰고가는 지수가 제일 높게 나옴.. 내가 그런 사람이구나..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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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미냥 자꾸 방문 앞에서 자길래 폭신한 침대 사왔는데 과연 써줄 것인가…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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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밤 11시에 배에서 꼬르륵거리고 생 난리치면 뭐 어쩌란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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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열매 잔뜩 달린 조화 사와서 꽂으니 얼추 크리스마스 연말 느낌 조금 나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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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엄청 추울거라해서 소고기뭇국 한솥 끓였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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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난감 잘 가지고 논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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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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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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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살나비
길쭉이와 딩도로로
3 days ago
아니 이 짤 뭐야 아무거나 갖다붙여도 다 되는 만능짤이잖아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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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빨래 꺼내다 손톱 부러짐 ㅠㅠ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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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이쁘죠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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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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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끓이려고 계획 다 했었는데 기운 딸려서 그냥 짜장라면 끓임… 집안일 너무 끝이 없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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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1층이랑 지하 청소기 싹 돌렸다…. 2층은 계속 돌렸는데 왜 1층은 하기가 이렇게 싫었을까.. 창문 열고 환기까지 시키니 숨쉬기가 너무 좋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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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이 바지입고 장보러 나갔다가 패셔너블함 할머니한테 어느 브랜드니 이쁘다고 칭찬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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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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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가 쫙 내려오는 맑은 날, 햇빛으로 내 뒷마당 소독 좀 제대로 됐으면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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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님 룩 좀 바꿔보려고 했더니 편한게 최고라며 거부당함.. 쳇.. 장바구니 비우자..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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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우유도 없고 그냥 뜨거운 물 부어서 핫코코 만들었더니 건강한 초코물 느낌이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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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이 이끼밭이 될거처럼 이끼가 자라나고 있다 ㅠㅠ 화학약품 안 쓰고 싶은데 아무래도 써야할 것 같고.. 베이킹소다부터 뿌려볼까 싶고 ㅠㅠ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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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던 스토브에 냄비 올리고 만두국 끓였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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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새로 스토브가 왔는데 전기가 안 맞아 설치를 못함 ㅠㅠ 전기기사 불러서 파워 아울렛 설치부터 해야한다고 ㅠㅠ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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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도 되기 전부터 어두워지는거 너무 싫어.. ㅠㅠ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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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슴 가족과 눈인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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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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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오브라이언 쇼의 제일 처음 뮤지컬 게스트가 라디오헤드였고 크립을 라이브로 불렀다니 뭔가 세월..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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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 타임 윈도우를 3-5시 사이로 예약해 놨는데 배송 예측 시간이 5시1분으로 뜨네 ㅋㅋㅋ 뭐 다른 옵션이 있나 기다려야지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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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님 훌륭한게 내가 케이크!!! 외치면 그냥 군말없이 보내주는 상남자임.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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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 믹스를 유리병에 넣어 팔면서 포장 이따위로 하면 당연히 깨지지.. 병 하나 작살나서 도착한거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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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아주 편안해 보이십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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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에서 뒹굴더니 언제 의자 위로 가서 잠들었지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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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미감이나 취향이라는게 너무 케바케인게, 아무리 좋아요 숫자 높은 데코나 이미지를 봐도 내 취향이 아니면 그냥 안 이쁜건데 내 경우엔 그런게 너무나 많음... 내 취향이 독특한건 아닌데 그냥 기준이 높은건가.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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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아시아 몽골팀 얼마나 사랑받았으면 유투브에 몽골팀 헌정곡을 다 올렸네.. 근데 나도 사실 몽골팀 응원했어 ㅎ
youtube.com/shorts/rL5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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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몽골을 사랑한 한국인의 헌정곡" A Tribute Song from a Korean Who Loved Team Mongolia #피지컬아시아
YouTube video by 어퍼컷Tube
https://youtube.com/shorts/rL5AJ3K5-c8?si=nFBEHSHB6mEcnQA8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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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신 미역국 먹었는데 차도 마셔야 할 것 같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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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살나비
Pastyou🔥🕯
5 days ago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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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교향곡 들으니 신세계 백화점 가고 싶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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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티켓을 몇개를 사둔거냐 과거의 나여..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도 음악당에 옴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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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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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바지는 안 사고 있었는데 막상 입어보니 엉덩이 선이 너무 이뻐서 만족스럽다. 딱 붙는 사이즈보다 하나 올려 샀더니 배도 안 누르고 아주 편안. 스웨터 턱인해서 입어도 이쁠 것 같고.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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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저러고 있더니 오늘도 저 자리에서 세수하는 아기다람쥐 발견.. 내 집 대문 앞이 네 전망대구나.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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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또 진통제 먹어야겠다.. 두통 언제 끝나냐..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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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브이로그 같은거 하면 나도 재밌을거 같은데 편집하는데 들일 시간이 나에겐 없음..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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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자는 미미냥 침대가 된 것 같다 ㅋㅋㅋ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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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사이즈 티셔츠 맞는 사람 찾기 힘들다고 공짜 셔츠 받아옴.. 아아 미국인들이여…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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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에 고양이가 주차된 차에 올라타 스크레치 낸다고 민원이 계속 들어온다는걸 뉴스로 만들어 내보내는걸 보이 한숨만 나온다. 당신에겐 고작 차에 나는 스크레치지만 고양이들은 목숨 부지를 위해 따뜻한 곳을 찾아다니는건데.. 저런 이기적인 민원 넣는 사람들에겐 인생에 행운따윈 없는 불편한 미래만 있기를.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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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안 사라져 아침밥으로 타이레놀 먹는게 3일째… 왜 이러는데…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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