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밥먹는 날인데 날도 춥고 (체감온도 11도까지 떨어짐) 비도 부슬부슬와서 도미 오차즈케를 사먹었다. 유리주전자에 옅은 간을 한 도미육수가 들어있고 접시에 도미회를 된장에 버무린 게 나와서, 밥위에 이걸 얹고 도미육수를 부으면 됨. 저 도미 된장무침이 맛있더라고. 어떻게 만드는 거지? 그리고 디저트로 말차 테린이 나왔는데, 아래의 흰 센베랑 같이 먹으라고 해서 먹어보니 나름 괜찮았다. 말차의 쌉싸름한 맛과 디저트의 단맛이 잘 어우러짐.
1 day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