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 곧 90세, 시모 80대 중반. 노화로 다리 아프다 하면서도 비교적 잘 걸어다니고 일상적인 자기 돌봄은 가능.
그런데 최근 1, 2년 사이에 의자나 식탁에 올라서기가 불가능하게 됐음 - 올라서면 다리가 그렇게 후들후들 떨린다고. 사다리도 불안해서 못쓰겠다고 하고. 두 분 다 키와 체구가 작음.
=> 냉장고 위 청소, 집안 전등 교체, 천장등 커버 청소 등 높은 곳(?)은 자체 관리 불가. 자식이든 남이든 불러야 함.
나이들수록 살림 규모는 줄이고, 위와 같은 경우도 대비를 잘 해놔야지 싶다.
5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