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런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다.

냐웅 모닝

언니!! 밥 줘! 밥 왜 안줘!

그간 격조했습니다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하루하루 왜이리 빨리가는지 ㅜ

나 : 아들! 너 고양이같다!!

나 찍는 거야?

바버

(소곤) 파이팅

바보 회둥이 과자 훔쳐먹다 머리낀 사건 결국 할무니가 꺼내줬다네요. 그리워하며 올려보는 사진.

2008(말 9초)겨울~ 2025.08.01 내 곁에서 태어나고 내 옆에서 눈을 감은 나의 아기 회둥이

왠일로 고양이처럼 앉았어

아빠한테 발올리고 자는 효녀

오늘 고양이 닭고기 찢고(5시쯤 데워서 식히고 9시쯤) 쓰레기 내놓고(7시쯤) 20분짜리 운동하고(쓰레기 내놓고 나서)

뒤집어진 고양이

춘콩별 생선구이 얻어먹고 낮잠잤지

우리 오이는 관심 안 주면 계속 계속 계속 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좀 무서워

아침 부터 심기가 불편하신 픽시님께오서 의자 다리 뒤에 숨어 미천한 쇤네를 노려보심...... 픽시님 시력 나빠지세요 그러지 마시옵소서

밥“줘”

😛

😉❤️

🧡🌱

온몸으로 똥싼거 티내기

잠시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라는 오이의 자장가 타임이 있겠습니다(뭔가 틀리지만 아무튼)

뭉치. 촬영음에 깨시어 찍고 사죄의 트릿을 드렸다. 뭉치가 상자 들어가는 것 좋아한다고, 편의점 사장님이 뭉치 집을 이층집으로 올려주셨다.

턱받이로 아련미++

고양이(!)민화와 고양이

월요병 없는 월요일 아침 오이

저녁 오이 언니가 뛰고 씻고 하느라 관심 안 보인다고 분노의 긁긁

나의 아기 회둥이

소리를 내긴 내는데 너무 작아서; 과연 블스에 올리면 어떻게 들릴는지.

화요일 아침 우는 오이 집에 잘 있어 언니는 사냥해올게

귀여운 멈머

공익차원에서 업로드합니다 소리 꼭 켜시길 #비범한_토피_라니

내 위에 올라온 회딩

요요 꿀잠자는게 너무 귀여워

옛날 사진은 화질이 확실히ㅜㅜㅋㅋㅋ 개멈머 아기 사진 발굴

공듀 호통치는 장면만 세번 찍어서 흡족하다

재벌 고양이 ㄷㄷ..

빨래 돌려놓고 일단 좀만 눕자 하고 누운 인간들 사이에 껴서 행복한 오이

마당의 회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