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밍, Thnk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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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better, 무차별구독계. 트위터이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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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날으는🏳️⚧️김민정
28 days ago
섹계가 많이 보이는 Discover 탭 삭제법 공유드립니다! 1. 빨간색의 # 피드에 들어갑니다 2. 피드 목록에서 Discover에 들어갑니다. 3. 우측 상단의 핀모양 클릭 4. '내 피드에서 제거' 클릭 이제 편안한 블스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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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이진서🕯️
about 1 month ago
다들 휠체어 타고다닐거면 장애이동권 문제나 도와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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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ihara NepuYona
2 months ago
롯데리아의 버거는 단순한 버거가 아니다. 인생의 경험이다. "이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었을까"란 정당하지만 이미 늦은 질문과 "그래도 먹을만 해"라는 합리화를 반복하는, 그야말로 인생의 축약판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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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am(남박사)
2 months ago
오늘같이 차선 안보이는 비오는 밤에 운전을 할 때는 언제나 그 새끼를 생각합니다. “C~E~벌 새카만게 암 것도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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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겠지..(상태: 미침)
2 months ago
궁금하다 이 게시물은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연애프로그램을 안 본 사람만 알티할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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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검사를 위한 고난의 밤 대기 중. 디즈니플러스 틀어놓고 졸다 깨다 하는 중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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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새로운 썰 인거 같아 읽다 보면 예전에도 있던 생식기 같은 일들이라 다시 분노가 올라옴…. 분오 대통합인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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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넣고 면접갔더니 뽑을 생각없고 고졸이라 궁금해서 불러봤다는 얘기를 보고 내 이력서 보고 뽑진않을 건데 논문 주제가 궁금해서 면접보는거라던 그 분이 생각나네. 그 면접보려고 차만 왕복으로 네시간을 탔는데요… (면접비는 당연히 없었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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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 전화받았는데 개인정보 너무 정확하게 대서 좀 소름 돋았음. 근데 되게 순순히 대답하고 있었는데 피싱범이 전화를 끊어버림. 나 너무 발랄한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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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람 춥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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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4 months ago
دانة المجازر الجماعية التي ترتكبها إسرائيل في قطاع غزة : الحراك الطارئ السابعة والأربعون للمجتمع المدني الكوري لا للتجويع، لا للإبادة ⭐⭐⭐⭐⭐⭐ يرجى الملاحظة أن الوقفة ستبدأ في الساعة الخامسة مساءً. تم تعديل الوقت توافقًا مع فصل الصيف! 📅 السبت، 9 أغسطس، الساعة 5 مسا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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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4 months ago
이스라엘 대사관 앞 현수막 오마르 나쉬완 님이 구호 트럭을 기다리다 이스라엘 점령군이 친구를 살해해, 밀가루 자루 대신 친구의 시신 자루를 들고 돌아온 트윗으로 긴급행동에 함께 하는 노동당에서 게시 7월 26일에 게시했고 오늘 오후까지 걸려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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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하도 낮게 나오니까 오늘 92/58 나왔는데 오! 드디어 정상! 이러고 있네. 아니야….근데 90넘은게 어디냐.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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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가서 향나무 부채 사던 기분으로 장만. 기념품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향이 맘에 들어서 한개 더 살걸 하고 후회 중입니디.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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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WayneWide
6 months ago
원래 점을 보는 무당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경지를 초월하게 되면 사람에게 해를 끼치게 되는데 그것을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라고 한다. 즉, 점으로 있을 때는 괜찮으나, 그것이 x축을 가지게 되어 1차원인 선이 되었을 경우 사람에게 해를 끼치게 되는 것이다.
#그거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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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palestineinkorea
7 months ago
참여 요청🍉🏳️🌈🏳️⚧️ [한국 성소수자 - 팔레스타인 연대 성명] 집단학살에 침묵, 공모하는 프라이드는 없다 - 팔레스타인의 반식민 투쟁에 적극적으로 연루되자!
campaigns.do/campaigns/1577
제안: 무지개행동,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퀴어팔레스타인연대QK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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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그렇게 간 것을 말할 곳이 없는 것만으로 이렇게 답답한데… 너는 얼마나 답답했길래 그렇게 다 버리고 갔니.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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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Sibauchi
6 months ago
그레타 툰베리는 전세계적으로 게거품 문 극우들의 여성혐오적+아동혐오적 공격의 대상이 되고 사실 상당수의 미디어도 그러기 쉽게끔 조장했는데, 환경문제가 서구 제국주의와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본격적인 반제국주의 저항운동을 하니까 스웨덴 외 타국 미디어에선 거의 보도를 안 함. 하지만 가자지구로 가는 결단을 내리니 보도를 안할 수가 없게 되어버린 상황인데, 이스라엘군이 사이다짓 해줬으면 좋겠다느니 하고 더러운 법비단체 페더럴리스트 소사이어티 고위 고문이라는 놈이 지껄이고 앉아있음. 다 큰 남자들이 주로 저러니 저열하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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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6 months ago
내란 우두머리도 투표권이 있다는 게 거짓말 같다. 지 때문에 치러지는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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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하고 오늘은 집밖에 나가지말고 배달시켜 먹어야지! 했는데 딱히 배달시킬게 없어서 김밥사다가 낮술마시기 시작. 낮잠자고 6~8시부터 중계봐야지.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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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만 열어놓고 듣고 잊어버리는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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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 모르는 분들과 모르는 얘기 할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 안의 폭탄을 모래에 묻어 터트리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 공감과 연민으로 증폭될 것 같아서 말도 못꺼내겠어….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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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장례소식을 듣고 가는 중인데 무슨 감정보다 어리둥절하다. 세상의 비극은 어떻게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오지…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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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가 너무 맛있다고 유기농 두유를 한박스 줬는데 유기농 황설탕과 유기농 아가베시럽이 들어있는 달달한 맛… 하지만 먹을거 주는 좋은 사람한테는 토다는거 아니니까 여기다 말하고 잊어야지.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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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7 months ago
트위터 터져서 여기 오신 친구 여러분, 트위터 회복되어도 돌아가지 말고 그냥 쭉 여기 계세요. 가지 마. 여기서 나랑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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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응급차, 경찰차 출동을 보신 어무니가 그 후로 한잠도 못주무셨다고 머리가 아프다고 끙끙거리시다가 연합뉴스를 틀고 겨우 잠이 드셨는데 쓰레기 같은 기자회견 보면서 잠 깨실까봐 채널 못돌리는 고통……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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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푸스럼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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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혈압이 내려간다지만 그래도 40분 사이클을 탔는데 85/53은 너무한거 아니냐!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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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버지 건강검진결과 너무 무섭게 나와서 2주동안 속졸이고 있었는데 오늘 진료봤더니 다행히 최악의 경우는 아니어서 맥이 탁풀렸네. 그동안 일 집중안되고 뭐 되는거 없는거 같더니…. 안심되는데 다리에 힘풀려서 퇴근할 기운도 없는 건 뭘까.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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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걱정안하고 한 부모님 건강검진에서 폭탄이 계속 터지는 중. 나 진단 받았다고 했을때 부모님 심정이 이러셨을까…. 그래도 아직 확실한건 아니니까 중심잡아야 하는데 의정사태 이후로 불안함이 나아지지 않는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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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그린의 블루스카이
12 months ago
오징어게임 안 봤고 앞으로도 볼 생각 없는 사람들의 모임(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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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추운 겨울에 새모이 준다고 견과류 안먹는거 모아놓고 그냥 회사에 넣고 본가 내려왔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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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내 무식함을 또 실감했네. 이스탄불이 콘스탄티노플이었구나!!!!!!!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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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Jeon Heyjin 🕯
11 months ago
경애왕이 좋아하는 랜덤~게임! 랜덤~게임! 게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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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Ηurd
11 months ago
귀여운 거 주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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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명칭에 논란이 있어서 변경 검토야. 니네 그 짓거리하고 싶어서 나온거잖아. 니네 맘에 안드는 사람들 때려죽이고 싶어서. 그래서 지금 몽둥이 들고 경찰이 해도 위법인 가방뒤지고 핸드폰 뒤지고 그러는거 아냐.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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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크루아상🥐역적들 없는 사회권선진국
11 months ago
백골단에 의한 사망자들은 참 많다 직접 폭행을 당해 세상을 떠난 열사들, 육신을 빼앗긴 열사뿐만 아니라 그들의 죽음에 항의하고자 어쩔 수 없이 제 몸에 스스로 불꽃을 놓을 수밖에 없었던 이들도 백골단이 죽인 이들이라고 봐야 한다 이들의 죽음을 폄훼한 김지하나 김동길, 박홍 같은 작자들이 전 사회적으로 제대로 비난을 받지 못한 게 저런 몹쓸 망령의 부활을 불러온 건 아닌지 씁쓸하기 그지 없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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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애기들이 장문의 새해인사를 보내서 감동하면서도 내가 이제 늙었구나를 실감하는 하루. 아니 얘두라 그냥 이모티콘 하나 보내면 안될까… 나도 각잡고 답장 써야하잖아…. 아니.. 고맙고 감동스럽긴한데…….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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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에어팟 통화할때 마이크 안돼서 빼야하지만 그래도 잘 쓰고 있었는데 이게 이제 추우면 바로 퇴근하네. 어이없어. 내가 멀리나 나갔음 몰라 집 앞 김밥집 가는데 꺼지냐?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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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Rt) 낮은 데로 임하소서.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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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muneo
12 months ago
그리고 "나자렛(나사렛)의 예수"로 불리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팔레스타인 사람이다. 지금 이 시대를 산다면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 하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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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김해삼
12 months ago
예수가 금속노조냐 건설노조냐에 대해 우리집 선생님께 여쭈었더니 하시는 말씀이 그분이 어떤 그룹을 조직했는가 보라 어부 일용직 노동자 여성 빈민이다 그러니 일반노조가 맞다 그분은 금속노조나 건설노조 같은 메이저 노조로 가지 않으셨다 그보다도 더 힘없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신다 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맞네 그 양반이 조직한 건 목수 연합이 아니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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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
12 months ago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사상 최초 노조 결성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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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하는 타인과 꽉막힌 혈육과의 괴리를 느끼는 오늘… 내가 이 사람도 이해 못시키는데 과연 제대로 행동하고 있는가하는 환장감.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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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보다
12 months ago
차벽도 위헌인데 위헌위법인 지시 착착 따르는 경찰들 꼴좀 보소 저러니까 다 내란 공범이지 단순지시대로 했다고 선처 이딴 말 싹 사라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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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소솜 ૮₍∴•̀ᴗ•́∴₎ა
12 months ago
혹시 보신 분 계시면 아래 링크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남태령 시위에 참여하시던 아버지께서 5시쯤 차벽 옆에서 경찰관에게 다리를 심하게 걷어차이셔서 근육 안에 피가 고여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중이십니다.. 혹시 당시 상황을 보신 목격자 분이나 관련 사진, 영상 등을 갖고계시다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x.com/tnghfkd20/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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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
https://x.com/tnghfkd20/status/1870637080025645276?t=Ae1-SmJ6fd5VNW6KgVqlI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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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미미 막시무스 춘례
12 months ago
얘들아 이 기회에 우리 불법체류자라고 불리는 이주노동자 인권도 같이 신경쓰자 경찰이 있는 자리에는 오고 싶어도 올 수 없는 우리 사회 구성원을 같이 생각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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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 Thnk_u
soorisoori
12 months ago
그나저나 라방 이렇게 오래 보긴 또 난생 처음. 그게 전농tv일 줄도 상상 못함. 😇 내란 덕분에 처음 해보는 게 많네… 계엄 후 며칠은 TV뉴스 종일 보는 것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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