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그 장면

등대

그리고 이런 어쩌고.. 그리고 싶어서 쫌쫌따리 그리는 중

갑자기 슼라가 포장마차들이 즐비한 거리가 되었어...

익힌 고구마 반 갈라서 버터 넣고 치즈 넣어서 에프나 오븐에 넣고 10분 정도 구우면 레스토랑 가면 파는 반갈고구마 댑니다 해드셔보시져

솔직히.... 돈 벌려고 일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마음에 상처가 된다. 세상에 소명의식으로만 일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도 먹고 살려고 일하는 건데요 ㅠㅠㅠ

서점이나 카페에서 항상 같은 자리에 앉는 해무 보고싶다 박무현은 도서관 애용하겠구나 도서관으로 해야지 박무현 공부하겠다고 도서관 가서 항상 거의 같은 자리에 앉는데... 이제 도서관 책상이 큰 6인용 목재책상 그런 거라 한쪽면에 3명 / 맞은편 3명 앉는 구조인 것임. 그리고 박무현이 앉는 자리에서 대각선 맞은편에도 어느샌가 항상 같은 사람이 앉아서 책보거나 공부하고 있음. 덩치가 꽤 커보이는데 그 큰 몸집 얌전히 의자에 앉혀두고선 바른 자세로 묵묵히 책 보고 있으니 박무현 인상에도 자연스럽게 남게 되고.

그러고 좀 지났는데... 돌연 박무현의 옆으로 캔커피 하나가 톡 놓임. 응? 하고 고개 돌리니까 신해량이 송곳니 보이고 씩 웃으면서 작게 "같이 드시죠" 함. 이후로 둘은 알콩달콩 사귀었다고 한다....끄읏

네 (회지를 찢어서 군고구마 싸드리며)

잘익은 김장김치같은 해량무현...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K-씨피

김장김치에 수육 연상애인 입에 야무지게 넣어주는 연하애인

해량이 왠지 김장 잘할거같은 느낌

오라 달콤한 해무배여,,,,,

#오늘해무 일반입장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오늘해무입니다. 오늘해무 2회의 입장 신청을 시작합니다. 📌기간 : 2025.11.19.(수) 20:00 - 2025.11.30.(일) 23:59 * 모집 인원 달성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 : 200명 📌링크 : witchform.com/deposit_form... 자세한 사항은 이미지 및 윗치폼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돈 벌어야 풍족한 덕질 할 수 있다.

오직. 2월에 있을 해무배에서 쓰려고 적금 넣고잇

사실 부르주아보단 그거죠 열심히 바등하려고 돈버는 느낌 쇼윈도에 보이는 바등연성을 주기적으로 보면서 현금다발 움켜쥐고서 쓸날만을 대비하고 있다가 살 수 있게 된 순간 일괄 앞문뿌수고 들어오는

ㄹㅇ..신해량 박면보고 어케 참음?..독한놈

등불캐인 게 포인트인듯 햇살캐 or 햇살 의태하는 정병캐 이 정도로는 이 깊은 맛이 안 우러나

해무 박무현 구옥 들어가서 자취하는데 이것저것수명이 다한 것들(ex 화장실찬장손잡이) 이 있엇는데 그냥 조심조심쓰다가 신해량이 집데이트온날에 부숴먹어서 무현쌤이 당황한모습 신선해서 옆에서 놀려먹엇으면좋겟다 역시 최강격투관장님은 뭐가 다르네요 ㅎㅎ

해무 뽀뽀해요~

해무 키스해

해무뽀뽀해

해무뽀뽀해…

해무 인 더 박스

사촌이 찍은 사진인데 너뮈너뮈 이쁘게 나왔음....💛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저도 봤다네요 지금은 많이 지긴했어도 여전히 사진은 예쁘게 나옴

어바등 본편:

힘을 내봅시다 두 분,,,,,,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어...!!!!!!!

솔직히 해무는 그 유전자 후대에 남겨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무 번식해

이거딙자 너모 기여워서 매일 자기전에 봐요

"이래도 저희가 그냥 '직장 동료'입니까?"라고 묻는거 생각나고 너무너무 좋아요...

바등러 연령대가 높아서 기력이슈로 다들 조용히 덕질하다가 이제 돈으로 해결가능한 굿즈 구매 타임에는 어디선가 튀어나와 1억개씩 구매하시는 것 같아요

자기 잊지 말라고, 계속 기억하라고 중간중간 연락보내서 밀당함

어바등 외전 :

당신의 전용 보일러온돌전기매트도시가스(?)가 되겠다는 거대아기하마와 그러다 너 감기걸린다며 집 온도 2도 올리는 박씨아저씨 그래도 떨어지지 않는 아기하마 어어 덥다

해냥인형...아무리 생각해도 근육냥바디필로우

해냥이 궁디 아무리 팡팡해도 탄탄해오...굿냥굿냥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박무현 집 보일러 고장내갖고 신해량네 집에서 신세지게 만들고싶음ㅎ

오래괸 아파트 보일러 배관 노후 이슈로 공사하느라 갑자기 집을 잃은 가련한 치카의사...

수리기사 배정까지 일주일도 넘게 걸린대서 바다는 잠시 엄마와 무진이에게 맡겨두고 급하게 모텔 신세 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해량이가 집에 방 남는다고 솔깃한 제안을 해서 급작스럽게 짧은 동거를 어쩌고저쩌고

거대고앵이신해량

박무현 처음엔 신해량이 너무 무거워서 너무너무 무거워서 힘들어했을듯,,, 근데 이제 나중가면 그 가득 깔리는 느낌이 없으면 허전해함,,

할무니댁 거대두툼솜이불처럼 묵직뜨끈한 남자 신해량...박씨아저씨 맨날 이불처럼 덮고 자다 어어 뜨숩다

본인 몸으로 박무현 쨔부시키기가 해량이 나름대로는 어리광이면 어쩌지...!

나는 박무현이랑 신해량이 둘 다 책임을 질 줄 아는 어른이어서 좋은거같움,,, 본인이 뭔가 부족하거나 잘못한 게 있어도 회피 않고 해결하려 할 것 같고 그래서 둘 다 살면서 남들보다 진 짐이 많은데 서로를 만나서 서로 짐을 좀 덜어주니까 되게 위로를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함,,

직장인들이 출근해서 일이 없어가지구(중요) 허전한 슼라를 뜨뜻하게 뎁혀주시기를 기다리는 중...

우파페미라니 페미라는 단어 오용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파가 어케페미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