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에서 그림그리는 행위가 좋은거냐 창작의 도구로서 그림을 그리는게 좋은거냐라고 했을 때
나는 이제껏 창작의 방법으로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줄 알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림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창작을 한 적이 있나 싶고?
매번 글쓰기를 도전하긴 하는데 늘 마무리 짓지 못하고 쓰다 말거나 흥미가 금방 떨어지는데
그림은 퀄은 낮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적어도 "완성"은 계속 하는 걸 보면
나는 창작이 좋은게 아니라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는건가? 싶고? 아직 그림 시작한지 얼마 안 됐으니 좀 더 보는걸로
about 9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