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부평까지 한 번에 가는 방법

아리랑 아리랑 알 아히요 ← 역시 한국인에겐 마늘이 필수다

나 요즘 장르소설 읽어 = 대중 나 20년 전에 이영도 좋아했어 = 오덕 저의 의견과는 관계없음을 밝히며….

애초에 성별 표기가 왜 필요하지??

꼬막쓰 증명사진

독감 수액개비쌈…. 저도 알고싶지않앗어요

⚠️경고! 유언비어 주의!⚠️ "여성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화장품이나 악세서리를 추천" 한다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습니다만, 절대로 믿지 마세요! 여성이 정말 가지고 싶은 것은 - 세금정산 끝난 깨끗한 100억 - 튼튼한 코어근육 - 파이롯트 커스텀 우루시 은장 블루 - 캡리스 PO닙 - 세금정산 끝나서 돈들어갈 일 없는 집 등이 있습니다.

캐리어에 들어간 고양이

여러분 내일이면 새로운 달이 시작되네요 모두 힘내 당분과 카페인이야

크리스피 우유듬뿍 사왔는데 맛있으믄 좋겠구만

운동시간이 날꺼 같은데 달리기 할까 수영할까 고민중

동생이 넘 멍청한 고영 사진 보내줘서 행복해

뱃살에 햇빛받는 고양이

완전히 트위터를 접은 건 아닙니다 제가 접은 게 아니고 트위터가 저를 깐 거죠 이건 갑자기 억울하네 우우 아무튼 조만간 또다시 트위터 계정 생성을 도전할 거긴 합니다 그런데 또 터질 거 같아서 리스폰에 시차라도 두려고요 생각해보면 예수님도 사흘 걸리셨는데 계정 터지자마자 다시 만들고 이 난리라 퇴짜 맞았던 걸지도 모르니 며칠간은 블스에 지친 마음 뉘여주렵니다 그러다가 적응되면 여기서 살 수도 있는 거고 뭐 😉

이러면 빡쳐서 덜 우울해짐

24. 근데 집고양이에 대한 연구는... 막 엄청 읽어본 건 아니지만 읽을 때 마다 결론이 "고양이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인간을 더 좋아한다!" "고양이는 진짜로 인간을 좋아한다!" "고양이는 정말 생각보다 더 인간을 좋아한다고! 너! 너님을 좋아한다고!" 라서 빵터짐... 많은 고양이들이 심지어 간식보다도 인간 손길을 더 좋아한다더라고... 그냥 고양이에 대한 연구 슬쩍 보면, "인간에게 냉랭한 고양이"는 인간의 편견일 뿐이고, 고양이는 생각보다 더 같이 사는 인간을 좋아하고 애정하는 생물인게 너무 좋고 귀여움

동그란 고양이

인자한 고앵이

눈마새는 심장적출식이다

여긴 정말 ㅋㅋㅋ 케이건 섹시화보 아닌지

단풍 예쁘다22

오늘은 7.5키로를 뛰었다.

뒹굴 고양이

황미나 님은 한국에서 무협/액션코믹물을 시도해서 성공한 유일한 전업작가로 기억한다. 소재도 다양하고 그림도 미려하며 유머감각도 연출도 수준급. 한국의 다카하시 루미코라 불러도 손색이 없음

한국 출판 시장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잡코리아나 사람인 들어가서 출판 검색해 보고 연봉을 보면 그 소리가 보통 들어갑니다……. 그 분들은 이미 충분히 힘내고 있어……. 사실 너무 힘내고 있어…….

저속 노화 채널에 무기력 올라와서 봤는데 ‘저 일을 해야 하는데’생각만 되풀이해도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돼서 더 무기력 해진다고 함. 생각나면 그냥 해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정신적으로 덜 지칠 수 있다고. 갑자기 무기력이 나았어! 하는 건 사실상 드라마고(이런 일 없다고 함) 어제보다 조금 덜 지치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그리고 계획을 못 지켰다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그래 다음 날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음. 우울증도 그렇지만 이게 습관성이 있어서 우울한 상태를 편하게 받아들임.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AI 지출이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음` | GeekNews news.hada.io/topic?id=24260 어제 공유한 윗글 긱뉴스 요약도 올라왔군요

10대때.. 어두운 길을 혼자 걷는데 웬 허리랑 목이 굽은 여자가 내 등을 팍 치면서 앞 보고 등 펴고 똑바로 걸으라고 나보고 막 윽박을 질렀다 그 여자의 필사적인 외침이 너무 무섭고 자꾸 등 펴고 어깨 펴라고 너 돈많냐고 윽박지르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는데... 그 여자가 미래에서 온 나 인걸 알기까지 몇십년이 걸렸다. #오늘의문학

여러분, "찐따"라는 표현을 쓰지 맙시다. 일본어 "절름발이"에서 온 표현이고 장애인 당사자들이 쓰지 말라고 하세요.

어릴 때 "어른들은 옛날 얘기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저게 그렇게 재밌나?" 했는데 내가 어른 돼 보니까 알겠어. 엄청 재밌어.

골골냥

임모삼툔 나 오늘 숫자 3까지 막 막힘없이 셀 것 같이 생겨찌

오늘은 6키로 뛰었다.

써유 모래 쓰는 집사님들 대용품으로 뭐 쓰세요? 써유 품절 풀릴 동안 가필드&사바나 프리미엄 대체제로 쓰는데 괜찮은 카사바 모래 아시면 추천 부탁해요🥹 (프로x토, 펠x스, 정x한은 써보았읍니다...)

안녕하세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구인을 합니다. 지원은 이 곳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forms.gle/jbpxBeN6awR1...

오늘 7키로 뛰었다!

오랜만에 맛있는거 먹고 즐거웠다리~

n.news.naver.com/mnews/articl... 모두들 독감 예방접종 맞읍시다. 걸려도 고생 덜해요.

오랜만에 술을 마셨더니 이완되는 느낌이 좋구만

에딧치와 멍청하다를 동의어깉이 쓰시는 분들이 보이면 뭐랄끼 복합적으로 슬픔….

왤케 자기전에 일기 쓰기 싫을까나

살면서 처음보는유형의 남미새...인데 감히 이분을 남미새라고 일컬어도되나요......? 감히 멸칭을! 이러면서 다포리 조각내서 다/포/리 각자 한끼씩 세끼로 드실거같은데요 (다른소설얘기) 소설엔가 만화엔가 대가모장인가 대모장이라는 대장여자 직책이 나온걸 본적있는데 어느소설인지 기억이 안난다. 퇴근하면 내 독서기록장 뒤져봐야지

미친 가모장여자 등장 (다른 단어 생각해낼수없다 이여자 수요있겠네 저는 이여자와 사모 페이가 사귀면 좋겠어요 사모 개손해세계관 머릿속에 사모 페이밖에 없는거같은데

우리 비아스 = 미친 가모장여자 ㅜㅜ 넘조아

뭔가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어보여서 눈마새읽는 타래를 세워봄

오늘의 꼬막

오늘 점심 샤브샤브~ 혼자서도 잘 먹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