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진 턱을 쓰다듬로며 초록색 눈으로 바라보는 헤바론 니르타....

미치겠군 멀미나서 아무것도 못스겠슨

헤바론보고 곰같은 덩치에 곱상하게 생겨서 귀엽지 않냐고 하는 모브 맥시까지 걱정하며 아가씨 어디 아프신댄없죠 물어보는 중

연휴 내내 비오기도 힘든것 같슨.....

상수리 다시보는데 헤바론 때문에 읽는 속도 너무느림 ㅋㅋㅋㅋ 너무 웃긴게 맥시 이야기를 대충 보게됨 그리고 잠깐이라도 헤바론이 나오면 깊생하느라 진도가 안나감

크긴 하지만 기술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 헤바론...

작가님 헤바론우로 짧고긴이야기 써주심 안되나요 🥹🥹

헤바론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레디이들에게 잘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감 잘 라려고 하는데 느물거서몀서 골려먹으며 농담따먹기도 하루이틀만 먹히고 열받는일 있는대도 자꾸 웃기려고 하거나 약간 회피(?) 하는 헤바론응 생각해봄

헤바론의 음담패설이 반절은 허풍이였던걸 알게된 리프탄... 따질수고 없고.... 그다음부터는 얼씨구 하겠지 ㅋㅋㅋㅋ

파도가 쎄다

어릴적 헤바론 인생 다 산 사람 처럼 인상 구기고 다녔을 때가 있다

짐싸기 싫어 ㅜㅜ

지지배가 혼자 우비 입었다며...... 엄마 머시만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랑 강물이 만나는 지점 해풍이 엄청나네요

헤바론 니르타 잼얘 하고싶다

시카리오 데이오브솔다도 보고 있는데 레예스보고있으니까 애영이가 말하던..... 힘들었던 몇번이나 신분바꾸던(?) 경호 생각나네

성인증 일년에 한번씩 하는거 너무 귀찮다...

진짜 심심하다....

우슬린도 집에 잘 가지 않겠군아 그런 생각이 듬.. 가족들이랑 그 이후에 왕래를 잘 안할것 같슨...

여러분 주무시지 말고 잼얘 해주세요....

부모님 벌써 주무심... 이럴수가있느냔말이다

자고싶은데.... 잘시간을 안만들어줌.... 자고싶어요.. 토끼잠을 자고 있슨....... 잘만하면 어디가야하고 잘만하면 이동해야함.... 내가원한휴일이아닌데....

니르타 경 등짝에 시커멓고 동그란 자국이 뽕뽕 나있어서.. 허걱슨 하는 사람들...

진짜 오~~~랜시간 목욕탕을 기피하다가 이번에 엄마따라갔는데 사우나에서 피부 너무 가려워서 벅벅 긁었다가 다리에 온통멍임 이거뭐임;;

새로운걸 안보니까... 새로운생각을 잘 못하는거같슨 아니면 하나를 끈덕지게 써보던가....

유리시온 옆에 항상 같이 있던 가로우도 귀여워서 인기 꽤 됐을 것 같은데 가로우 시점에서 모두 유리시온을 노리고 있군아 하고 흘려보낸 인연들이 많을 것 같음 가로우한테 준 물건인데 유리시온 주는 줄 알고 잘 전달 주겠다 하여 서로 응? 응? 하다가.. 하... 되는 관계...

애기야~ 소리에 쳐다봤더니 유리시온의 등장 모두가 아이고 잘생겼네 청년~ 하면서 한번 더 쳐다봄

애기야~ 부르는 소리에 아이고귀여운애기볼생각에 다들 고개를 돌리는데 어디 수염부숭한 문짝남이 저벅저벅 걸어와서 다들 모브 얼굴 한번 헤바론얼굴 한번~

헤바모브로 보고싶은거 썰 써놔도 막상 길게 써보려고 하면 막막해져서 허공만 쳐다봄

집에......... 책을 정리해야하는데..... 절때안함

그림그리는법 까먹음

리프탄이랑 신해량이랑 서로 일등 사위감일것 같슨이라는 작년의 생각과 기억…

작년 추석에.... 어바등 보고있었는데... 나는 헤바론이랑 서지혁이랑 잘맞을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함

어쩌다가 명절날 유리시온네 집에 가게된 헤바론이면 어쩐지 엄청 얻어먹고 앗차차 할것만 같음 안녕요세요 니르타겨어어어어어엉 하며 유리시온의 조카들이 튀어나옴

비가 너무 오니까 추석계획 헤바론 사진 찍기 1000000000장 밤에 셀렉 인데 모든 계획이 틀어짐 그래서 노트북을 꾸역꾸역들고왔는데 사진을 찍을수가없으셈

헤바론만 보면 으르렁 거리는 기사모브랑 적당히 받아주는 헤바론... 유리시온에게 하듯이 받아주다

축축한 숲속을 헤메게 된 헤바론과 모브 모브가 벌레가 으스스 지나가도 소리한번 안지도고 손가락으로 툭 튕기고 어떤 마물(작음)이 나타나도 안색하나 안뵨했는대 뱀 한마리에 산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고 어쩔줄 모루는 모브를 보고 어리둥절해진 헤바론

이제 누워서 헤바론 생각만 해도된다 드디어

아진짜 너무 찰떡이에욬ㅋㅋㅋㅋㅋ

발견한 틀이 너무 램드라서 안그릴수가 없었은😂

니겨타 경 밤이랑 고구마 구워드렸어요

엄마가 아기(헤바론) 고구마 캐는거 사찐찍어주래 ㅋㅋ

니르타경을 위해 도토리랑 밤을 주워왔어요 구... 워볼까요

누가 영화관에서 문란한짓을 하고있지 하는데 그거 니르타경아녀? 했는디 맆맥일 때

틈이 안보인다 화장실 가서 약먹기엔 너무 ㅋㅋㅋ 영화에나오는 병자같잔니 ㅋㅋ

상수리도 해외즈가챠굿즈라도 나옴 좋겠다 방굼 던전밥보고 그 생각이 커짐

비 진짜 징하게온다

헤바론이 주위에서 지키지 못할 약속 (꼭 살아서 돌아올게) 지키지 못한 사람들도 건강하게 못돌아와서 가족들을 슬프게 하는 사람도 많이 봤기에 가정을 꾸리는데 엄청 생각이 많았고 가볍지도 않았는데 (내뇌피셜)레드드래곤 잡으로을갔을 때 루스가 크게 걱정할 만큼 생명의 위협이 있었던 적이 있었기에 더 가벼운 만남만 지속하려고 하는 니르타

가끔 내가 니르타 경 생각하는거에 감복해서 작가님이 없었던 니르타경 이야기를써 더 써주시는 상상을 햐봄 맆맥 이야기지만 니르타경 이야그를 빼놓지노않고 거기에 옛날 어릴적 니르타 경 이야기도 쓰는거지

헤바론 용병 생활 할때는 혼자 빨래하는 경우도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