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거의 데못-위키드 번갈아가며 정주행하는게 인생임

呀！呀！呀！！！

커플상담: 기승전X 해결로 이어지는 엄청난 전개

posty.pe/1nmqpn 커플상담 기능 처음 써봄

ㅇㅓ 오늘 곰머생일이네

v.daum.net/v/2025121306... 사실 이게 한국 관광이 가야할길임. 6만 5천원에 온천원탕 묶어서 팔면 일본 갈 이유가 없지. 밥은 인근에서 사먹으면 되는거고.

전세계에 부자가 그렇게 만은데 그사람들이 사치 부릴 돈을 나눠서 모든사람들에게 집과 기본소득을 주면 대부분의 불행이 해결될 텐데... 겁나 리조트 같은 집에서 살면서 관리하는 비용 펑펑 쓰고 전용기 타고

터키, 팔레스타인의 큰 냄비에서 뒤집어서 제공하는 볶음밥/영양밥 마클루바가 맛있어보이네요. 한국에서도 중동 요리 하는 곳에서 먹을 수 있다고. 뒤집었을 때 예쁘게 나오는게 중요하고, 막 10-12인분씩 나와서 기본적으론 파티/잔치 요리라고.

부쉬 드 노엘이 먹고 싶어요

오늘자 일정 : 알밤축제인줄알고(1월임 미쳐) 공주까지 40분 운전해서 갔다가 그냥 공주 간 사람이되... 알밤모찌를 사서 집에오다(다시 40분 운전)

이게무슨

musinsa.onelink.me/ANAQ/xkbnmkwn 이게 왜 진짜지?

호그와트 레거시 다 받았는데 3d멀미 쩐대서 시티즈스카이라인 킨 사람(?)

미친놈이 요원 명단을 민간인에게 유출했어?

디스커버 탭 구경하면서 섹계들 좀 차단했는데 왠 섹계가 계정일시정지 언제 풀리냐고 징징대고있었다... 좀 웃겼다

어? 노동절에 공무원 쉬게 할거라고? 이건 꽤 파격적인데?

이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에 인사혁신처와 협의해 62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을 모든 일하는 시민들이 하루 격려받을 수 있도록 법정 공휴일을 추진하고 있다”며 “교사 공무원 다, 공무원들 다 쉴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했다. v.daum.net/v/2025121215...

시벌 ㅋㅋㅋ 이 평냉부심이 이리 오래 됨.

아니 완전 킴님같은 쇼핑리스트

헐(코스트코 라이트-유저) 뭐사셧어요

코스트코 왔는데 머 사지

살짝 죽을 것 같은 상태로 끌려와 찍은 제주도 바다 님들한테 공짜로 보여드립니다

<호그와트 레거시>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풀었데여 ~2025. 12. 19. 01:00까지 무료 다운 가능! 공식: store.epicgames.com/ko/p/hogwart...

에픽 게임즈에 해리포터 게임이 무료된 기념 공식 사이트에 가서 기숙사 테스트를 하고 게임을 하면 더 잼있습니다 테스트가 영어로만 되어있는게 흠이지만 (애초에 사이트가 다른 외국어 지원 x) www.harrypotter.com

원트 호주던데 호주는 커리어 밖에서 자아실현 하는쪽이 오히려 현실적임 (고시급, 긴 휴가, 한국대비 직업풀이 특정영역에 쏠려있음) 사실 한국은 근무시간 긴게 문제라 보는데. 아무래도 고경쟁, 고용불안정으로 긴 시간 근무해야 경쟁력과 경제력을 간신히 유지할 수 있기 때문, 땅에서 돈이 자라서 모두가 풍요로운 호주랑 비교하기엔 어쩔 도리가 없죠ㅜㅜ 한국도 시대변화 때문에 결국 직장 밖에서 뭔가 이뤄야 할 거라는 말은 분명 틀리지 않겠지만. 당장의 의식주를 놓을 순 없으니 결국 여전히들 긴 시간 일하는 것도 참 슬프고 그런듯...

위키드2를 봤다. 다 보고나서 어린이랑 이야기 하다가, 왜 엘파바의 마법은 자꾸 진심이랑 다르게 나쁜 결과만 가져왔을까. 라고 물었는데 어린이는 🐷: 그건 제시어를 잘 못 넣어서 그래 나: 아 코딩을 잘 못한거구나 그랬다고 한다...

떠껀한 하루

스크린엑스로 3회차

이렇게까지는 바라지않았을지도 모르는 두 사람

살다살다 부상 동기화는 처음 들어보는

바디 텔레파시... (그러나 절뚝이면서 코스트코 두바퀴돌고 위키드 재관갔다가 동탄 친구모임까지 갔다온인간)

저랑 같은 타임라인을 살고계신걸까요... (3일전엔가 오른발 엄지발톱 들려서 절뚝이며 걷는중)

하 이놈의 발가락 때문에 시험일정 잡아둔 것도 다 틀어지고 몸이 아프니 기력도 의지도 떨어져 이런 상태이상 지속피해 싫어요 환불해주세요

하루종일 글린다엘파바생각만해

2주차 재관! 굿즈바뀜 헤헤

추워서 동태탕...꺄르륵

올겨울 첫대방어(저번주 주말, 이거먹고 기억이 없음)

혹시 저희회사에 계셨나요?????

하 손 굳는 거 싫어서 엑셀 따로 공부 중인데 파면 팔수록 애증 장난 아니다... 전 회사 같이 일한 상사(...)가 모든 걸 엑셀로 꼼꼼하게 정리해두는 나! 에 심취해서는 엑셀로 일을 늘리고 꼬아버리는 신기한 재주를 가지고 있었는데 내가 그 사람의 '1부터 100까지 엑셀로 정리했으니까 파일 확인하고 오전까지 다 지난 업무도 이것처럼 해줘~' 에 휘말려서 내 일을 못한 적이 너무 많았음... 내가 퇴사 전까지 그 사람의 관리직 업무까지 반쯤 맡아서 해줬으니 퇴사 버튼 누르길 정말 잘한거였군...

미친 알콜쇼 다음날 일정 소화후 하루의 마무리....

딴짓하다가도 생각이 쉬는시간이 되면 불쑥 들어오면 영화생각...

지금 뭐 말이 문법도 안맞고 어미종결도 안되는데 어쩔수업다 오타쿠신경이 진짜 대단히 오랫만에 살아낫기 때문임...

노굿디드 대단히 좋앗고요.. 근데 오타쿠뇌신경은 개인적으로는 1부곡이 2부와서 변주되는 반복되는데 상황은 다르고 같은가사에 의미도 다르고... (팍팍

지금 두뇌중에 오타쿠신경부분이 너무 많이 자극당해서 꽤르륵됏음 아주

지금 뇌리를 지배하는게 온통 첫씬등장/부서진집앞에서 무릎끓을때 망토 촥 감는거/막씬 둘이 문사이에두고.. 하

근데 그래비티가 워낙(ㅋㅋㅋ) 타이틀곡이라,, 다들 그걸 못잊어하는거같은느낌이죠... 쩔수없긴해

뮤지컬 현장실황을 갓다와서 더이상 노래로 만족은 못하게 되긴햇는데요.. 근데 그냥 그냥... 오타쿠들 이런거에 사족을 못쓰는거 다 안다 식의 고문을 2시간동안 당햇고요...

일단 저는 다음주 토요일쯤에 한번 더보려고요

앗 근데... 1부와 2부 스타일이 완전 다르고... 근데 실제로 뮤지컬로 봣을때도 1막과 2막 스타일이 완전 달랏고.. 저는 둘다좋아하지만 뭐라 딱잘라 말씀은 못드리겟네여 실제로 1부영화만 봣던사람들이 2부에 혹평을 꽤 던지기도 햇고요...

아니근데 둘이 사랑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