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광고때문에 괴로워!! 내가 왜 생성형돌려서 만든 가짜 교수가 성인인 167 아들을 180넘게 키웠다는 개구라삥뽕을 듣고있어야하냐고

얘들아 피난을 왔으면 잼얘를 해라

난 그냥 다 떠나서 블루스카이에 일론머스크 계정이 없어서 좋음 차단도 안되고 추천에 계속 올라오는 그놈

얘들아 내가 너네를 위해 피드 추가하는 법을 정리해왓다 동영상 안 올려져서 사진 편집함

이때 걍 집에 올걸

아오 점심으로 육국수 먹은게 잘못됐나? 배아프다..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 김보영 (지은이) 디플롯 | 2025-11-20 출간 | 160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구트에서 위험한 붓산을 봄ㅋㅋㅋㅋ

전 국민이 해난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나라에서 인구 천만 수도의 시장이란 사람이 자꾸 수상교통수단 안전을 등한시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게 정말 구라 같지요

여러분들이 수제비를 빚지 않으면 이런 경고를 받게 됩니다.

아까 집에 오면서 감자를 또 만났는데 피곤한지 쓰러졌더라구요 호홋

근데 로판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앞에 로 뗀 일반 환타지 웹소도 비슷하긴 해요. 이거 종종 로판 차별임. 옛날 순정만화 다 그렇지 그런 맥략으로. 한국 무협도 그렇죠. 대표적으로 "화산에는 매화가 피지 않는다. 바위산이라서." 그런거...

"일국의 총리가 수면부족으로 주변 강대국에 시비를 검" <- 이게 진짜라고?

잘 튀긴 새우튀김 같은 강알쥐

어느 언론이건 뉴진스의 완전체 복귀 여부만 대서특필하지, 나이 어린 뉴진스 멤버들이 겪어온 고통이나 아이돌 멤버가 주도할 수 없는 계약 시스템의 문제점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물론 기레기만 욕하기에는 일반 대중 역시 마찬가지 수준. 이런 나라가 무슨 케이팝을 세계로...때려쳐 시발놈들아

모든 판검사를 증오하게 될 것 같다.

릴리님 전부터 다독하시는 건 릴스에 종종 떠서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완전 독서 컨텐츠에서 만나니 뭔가 반가움!

youtu.be/uc9At-p4HVE 엔믹스가 데뷔한지 사년이나 됐다고라..

재밌겠다

공익 알리미 농담곰 임티 2탄이 나왔답니다

오늘 스터디카페를 갔는데 책상 위에 비듬이 수북했다 지우개똥이랑 섞여있어서 제대로 못보고 손날로 빗자루질을 하는 실수를 했다 즉각 손을 씼었다 잘라버리고 싶었다 더러운 자식아 니만 비듬쟁이냐? 그런 왕비듬이 떨어지면 공공장소엔 모자 쓰고오고 돌돌이랑 알콜스왑 갖고 다녀라

찐따가 진짜 왕따인줄 알았는데

모르는 고양이들이 너무 좋아. 길고양이한테 한국말로 "아 이뻐" 하니까 친구가 여기 말로 "셀러리(aipo)"로 듣고 "그건 아주 좋은 고양이 이름이야."라고 그랬다.

그래서 저는 전자책을 구글 북스에서만 구매한답니다. DRM 해제가 가능하거든요! 서비스 종료는 온라인 게임에나 있어야지 구매한 책에 서비스 종료는 대체 웬 말이냐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아니똥한국인들 좀이런 개같은거 전파안하면안됨?

여기까지오느라수고했고 내가귀여운거보여줄게 가나디!

이북리더기에도 오디오구멍 만들어

갑자기 온갖 프라이드 플래그 박힌 나이키 티셔츠 입고 수업하신 어느 기혼 수학학원 선생님 생각이 난다 잘 지내시는지요

우리 작은 친구 너무 귀엽죠..

동네 돌아다니는데 사방에 수험생 응원하는 플랜카드 붙어 있는데 한 플랜카드만 학교 안과 학교 바깥의 청소년을 응원하더라. 청소년단체장 이름으로 걸려 있는데 유독 인상깊었어.

해시태그 섹블을 뮤트하십시오...그래도 뜨지만

솔직히 저는 블스에 바라는거 플텍기능보다.. 블언기능 또는 팔로워 삭제 기능이 더 절실합니다 아니 스팸 스캠 이런계정들이 와서 팔로우거는거 차단을 해도 팔로워는 안줄어들고 스팸들의 팔로잉 해제는 안되는거 너무 거슬린다고요ㅠ..ㅜㅜㅜ...

눈마새 재밌네

자꾸 주문한 음식하고 다른게 나오는데 내가 진짜 잘못 주문한건가...딴거 시켜놓고 우기는 사람되는거같고.. 내가 미쳤나 으심디ㅡㅐ

아아 리디만화e북 왜 자꾸 검은 도형이 생기냐고!!! 읽어보기전까진 모르고 재다운로드해도 이 잡듯 봐야되는거 아녀

웹소설에 악플 달지 맙시다 빙의 하는 수가 있습니 다 .

여러분 '안 맞는 분은 피해가세요.', '저는 이런 상태라 여러분이 이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는 이유로 자신의 상태를 자세히 적어두신거겠지만, 취약점은 차근차근 알아가야하는 것이지. 누구나 볼 수 있게 오픈하고 계시면 그 취약점을 노리는 개썅놈들이 침흘리며 다가옵니다. 가능성이 있다!가 아니라 무조건 옵니다. 자신의 취약점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드러내세요. 어두운 숲에서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시면 어디서 피냄새를 맡은 놈이 물어뜯으러 올지 모르니깐요.

올해 한복드레스 그렸다는 점에서 꽤 만족스럽다고 생각해요

네가 네 귀여움을 알렷다! 나물이는 고개를 들라

sns가 기존 친구들이 있다보니 떠나기가 어려운건데 그 문제를 회사가 직접 유저를 썰어서 해결해주다니

섹계들에게 제발 라벨 표시좀 하고 해시좀 꼬박꼬박 달아라 물론 약관을 위반하지 않는 한(일단 성인 라벨을 표시하지 않고 성인 콘텐츠를 올리는 것은 약관 위반이다), 당신들은 여기서 원하는 것을 할 자유가 있다. 그렇지만 당신들의 게시글과 사진들을 안 보고 싶은 사람들에겐 그것을 안 볼 권리가 있고, 특히 미성년자들은 그런 콘텐츠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님들이 라벨과 해시를 활용하기만 해도 나 같은 사람들은 님들의 글을 안 볼 수 있게 된다. 성인 콘텐츠 꺼 놨고 단어 뮤트를 활용하고 있기에. 제발 눈에 띄지 말아줘..

모기 언제 없어지나

방금 강아지 귓가에 뭐가 기어다녀서 기절할 뻔... 엉덩이가 커서 거미인걸 간신히 알아봤는데 진짜 진드기인줄 알았다 그 순간 안아들지 않았으면 다 같이 귀가했겠네.....🙃

언론에서 자꾸 되도않는 혐오 표현을 기사랍시고 띄우는 짓 그만했음 좋겠음 할거면 명백하게 문제점을 보도하고 개선방향을 얘기하던가. 뭔 충격 신조어! 하는 식의 보도만 하고 말아서 오히려 혐오표현을 퍼트리는데에 일조하고 있음. 그리고 애초에 그리 대중적이지 않았던 혐오나 차별도 오히려 언론때문에 알려지면서 더 퍼지는 경우도 많아보임.

저 문장을 그대로 받아준 여성신문 데스크의 안목이 의심스럽다.

<완판본 출판의 유통과 활용> - 이태영 (지은이) 역락 | 2025-11-13 출간 | 40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조선시대 전라도와 주로 전주의 서점(서포)에서 인쇄하여 출판한 완판본 전반에 대해 그 출판의 내용과 유통의 과정을 살펴본 책이다. 또한, 전주 시내의 완판본의 유적지와 전북특별자치도 사찰의 출판 유적지를 소개하며, 완판본의 세부적인 연구와 지역문화와 관련지어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문화유산 지정의 필요성과 완판본 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책이다.

"훈민정음을 본딴 '훈맹정음'이란 이름의 점자가 만들어진 지 올해로 99년… 하지만 비싼 장비와 점자교육 여건의 부족으로 국내 시각장애인의 고작 10%만이 점자를 쓰고 있는 실정" "아직은 점자를 배울 곳도 가르칠 사람도 많지 않고 점자 단말기는 한 대에 600만 원이나 해 장벽이 높습니다." "다행히 점자 표기는 조금씩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기업이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컵라면 용기에 점자를 표기하기 시작한 뒤 현재 136종으로 표기 제품을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