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ppy Love - Pages 16-19

크윽 또 늦었군요. 너굴맨을 이길 수가 없어!!! 하지만 받고 하나 더! 알라딘 신간 베스트!! 그 쟁쟁한 <룬의 아이들>과 <위저드 베이커리>와 어깨를 나란히 한 <역사는 희극으로 시작해 비극으로 끝난다>(홍락훈 지음)를 보세요. 아름답다!!!😭

원래도 안 먹었지만 더욱 더 먹을 일이 없겠음.

보안 키보드, 보안을 해치고 있습니다 1. 한국 인터넷의 흔한 풍경, 보안 키보드 은행이나 공공기관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려고 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보안 키보드입니다. 키로깅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화면에 뜨는 가상 키패드죠. 사용자는 마우스나 터치로 일일이 클릭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안전을 위한 장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보안 방식에 불과합니다. 2. 불편만 크고 보안 효과는 미미합니다 현대 브라우저와 운영체제는 이미 키로깅 방어 기능을 상당 부분 갖추고 있습니다.

waters #deltarunespoilers

Puppy Love - Pages 13-15

🐧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136명 등이 숨진 일본 조세이해저탄광 사고 현장에서 83년 만에 희생자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유골이 발견됐습니다.

이 이미지는 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그려진 그림으로 오늘만 저장 및 재업로드를 허용합니다. #광복절80주년 #대한독립만세

And now happilly moving 🐻✨

(영상 보는 중) '모두의 화장실' 이용 통계(해외)를 보면 공황 장애 올 때 임시 대피 공간, 외부 알려지길 곤란한 병을 가진 환자들이 조용히 약 먹고 나오는 공간, 혼자서 안전하게 울 공간이 외부에서 필요할 때 등등으로 이용했다고 그러네. 생각보다 성소수자 외의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안전지대가 되어주고 있다 그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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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ecided to redraw these adopts to make them more "dragon type"! Info below! 🦈

청각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자막 시스템이 청인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디자인의 힘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개선...

실력이 좋은 번역가가 처음부터 번역한 결과물이, 그가 실력이 떨어지는 초벌번역가(사람이든 AI든)가 번역한 결과물을 감수한 결과물보다 번역의 질도 훨씬 더 낫다.

A friend told me to draw Gold Ship next

⭐오늘은 국제 논바이너리 가시화의 날입니다⭐

mizzle deltarune

Revenge attack on @pavanz.bsky.social 's Cliff Domingo!

과학용어나 이론이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어떤 편견을 정당화하는 것 같아서, 틀린 것이 밝혀진 경우에도 그대로 유지된 것이 알파 오메가 어쩌구 하는 것. 오메가버스 외에도 서구 남초 커뮤니티 및 그것을 악용한 극우 인플루언서들이 수컷 알파 늑대가 무리를 지배하듯 인간 남자도 그래야 한다며 온갖 유해한 남성성을 과학적이라는 꺼풀을 씌워 퍼뜨리는 데에 크게 기여함. 동물학자 데이빗 메크가 늑대 관찰 연구에서 붙인 표현인데, 메크는 뒤늦게 야생의 늑대무리는 그냥 엄마 늑대 아빠 늑대와 그 자식손주들이라는 것을 깨닫고,

🤔

정답 : 이딴 나이만 먹은 파렴치한 멍청이가 시장을 해먹고 있었기 때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고진수씨가 농성장의 온도를 전하며, 외쳤습니다. “이제 낮에는 꼼짝 못 하겠어요. 얼음물만 끌어안고 있습니다.” 직선으로 내리쬐는 햇볕이 이날도 철제구조물을 지속해서 달구고 있었습니다. 고씨의 얼굴과 양팔, 다리는 새카맣게 볕에 탔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표현은 쓰지 말아야 한다. "그게 뭔데?"라고 누가 물어봤을 때 그 의미와 내용을 풀어서 설명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면 쓰지 말아야 한다. 그 표현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쓰지 않으면 분명히 어디선가 고약한 오해의 씨앗이 싹틀 것이다. 물론 그걸 모든 발화마다 엄격히 적용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마도 인간은 평생 구업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인간의 가부장 문화, 과거 영장류부터 이어졌다는 주장 틀려" www.dongascience.com/news.php?idx... "연구팀은 "인간은 성별과 관계없이 개인 입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종"이라고 평가하며 "인간의 가부장 문화를 영장류에서 이어진 유산으로 제시하는 주장은 잘못된 것으로 보이며 성별 사이의 관계는 사회적·생태적 맥락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당 현수막은 정당법상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보장되는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해 표시·설치하는 경우'엔 신고나 허가없이 현수막 설치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저렇게 명백한 혐오 표현도 정치 현안으로 취급해 규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건데... 관련 기사 하나 링크합니다. "김지훈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은 “혐오 표현을 규제할 수 있는 차별금지법의 제정이 필요하다”며 “표현의 자유가 다른 이의 존엄성, 인격권 등을 침해할 수 없도록 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브라질 미쿠에 이어 헝가리 헌트릭스가. 각국이 자국 전통 문화 살린 일러스트 그리는 챌린지가 있다고.. #KpopDemonHunters

Commissioned work 이 주제를 어찌 피할 수 있겠습니까?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등을 유해매체물로 지정하고 교육청과 학교에 폐기를 압박해온 단체들도 리박스쿨과 함께 활동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벤자민 프랭클린 시간관리법 어쩌고 그거 18세기 사람이 유난히 구체널인 20-21세기적 자기계발서같은 규칙을 설파하다니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작가 스티븐 코비가 프랭클린을 존경해서 인용한 것이 부풀려저 유명한 사람 이름 붙여가지고 와전된 거였군…-_-

+ 젠더 "갈등", 젠더 "갈라치기"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것도 의지적으로 지양할 필요가 있음 갈등, 갈라치기 등의 단어는 마치 서로 합의 가능한 사안에 대해 불필요하게 갈등한다는 뉘앙스를 심어준다. 소위 "이대남"들이 하는 주장은 그냥 절대 합의 불가능, 절대 들어주면 안된다.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이준석이든 갈라치기를 이용한다 식으로 말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자신 휘하 병력을 불어난 급류에 밀어넣어 죽게 만든 지휘관이 정권의 비호를 받으며 숨어지내다 사건 발생 만 2년만에 특검 조사를 받음

거기다 왜 지난 정부에서 '文 정부가 부동산 상승을 숨겼다'는 프레임을 씌워서 감사원 조작 수사를 했겠어요? '진보정부가' 어떤 규제를 해도 간다는 인식을 주기 위한거잖아요. 그걸로도 안되니 정책모기지라는 땔감을 팍팍 태워넣은거고요. 과거 尹 정권 초반에 저는 지적한 바 있습니다. 너무 많은 정책을 한번에 핀다고, 이 정책이 반드시 부작용을 낳을 수 밖에 없고 수많은 피해자를 낳을 것이라고요. 그 결과가 이겁니다. 지금이라도 멈춰서 다행이지, 더 모았다 터졌으면 더 큰 전세대란이 터졌을거에요. 모두 갭으로 만들어진 허상이니까요.

별로 진지하게 상대할 가치도 없는 작자라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챗지피티에게 만들어달라고 해보니 왜 그런지 알았다. 지브리풍은 그냥 만드는데 디즈니 픽사는 저작권 이슈를 생각한다네.. 아오.. 비겁한 얍삽한 ? 오픈AI .

Tropical Dragon🌴

キャラデザあそびした　和風SFぽい狐お姉さん🦊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좋아한다고 밝힌 인디밴드가 “감사하지만, 복잡한 심경”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a very trustworthy creature

구글 좀 안될거같으면 접은 사업이 한트럭인데... 대신 그것보다 구글북스는 망할거 같으면 구매한 파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DRM 푸는 법이 이미 전세계 사람들 다 아는 수준이라.... (단점은 한국어 책 발매가 늦고 안되는 경우가 많음)

소설표지 15만원 글 쓴 사람인데요. ai아니었고 실제로 수제 일러 표지를 저렇게 받고 있어서 놀라서 들고왔던건데 실제 시장 단가 자체는 저렇게 낮지 않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15만원에 표지 해달라고 들고오는 것들 있으면 엄청난 후려치기니까 단호히 거부하십시오 괜한 공포감 조성이 될 것 같아 인용의 포스트는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