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상징성만 빼면 MLS 위상이 정말 K리그보다 밑이 맞는 걸까? A매치 기간에 리그 진행이라니 낯선 모습이다.

오늘의 이지투온. 새 DLC 적응하기.

진짜 말도 안 됨. 저런식이면 AI 예수, AI부처님, AI공자님, AI소크라테스부터 시작해서 대충 내가 좋아하는 이성 사진 몇 장으로 누구나 나한테 충성하는 AI 에이전트 만들 수 있음. 적고 보니 돈 되겠네. 욕 나온다.

지난 5월 미국 애리조나 주 법원에서는 AI 고인이 법정 진술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AI 영상에 재현된 ‘그’는 가해자와 자신이 “다른 상황에서 만났다면 친구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가해자를 용서한다는 취지의 피해자 최후 진술을 했다. 여동생 스테이시 웨일스가 전문가 도움을 받아 AI 형상을 만들고 대본을 작성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이런 사기적 AI(라 주장하는) 연출에 전문가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민당이 4일 오후 도쿄 당 본부에서 개최한 제 29대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183표, 고이즈미 농림상은 164표를 각각 얻어 1위와 2위로 결선에 올랐다. marketin.edaily.co.kr/News/ReadE?n...

탐라가 조용하다. 정확히는 한국어 탐라가.

뜬금없는 발상이긴 한데 이번 연휴가 정획히 며칠인가 계산하는 거 살짝 예송논쟁처럼 갈리는거같아

좋은 아침

이지투온 신규DLC 또 나왔네 아무튼 사서 해야지

궁금하다 이 게시물은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연애프로그램을 안 본 사람만 알티할 수 있는 글입니다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극히 얇게 만들려고 배터리 용량을 포기한 스마트폰에 대해 반응이 나만 안 좋은 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그립감에 대한 말도 많고, 케이스랑 보조배터리 쓰게 되면 그 얇음의 의미가 뭔가에 대한 말도 많다. 갤럭시 S26부터 플러스 모델을 빼고 얇은 엣지 모델로 그 자리를 대체한다는 설이 꽤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 이쯤이면 그냥 플러스 놔두는 게 나을듯. 기기 두께가 너무 얇지 않더라도 메인폰은 배터리 안심되는 쪽이 낫다는 게 현 대다수 사용자의 의견이지 않을까.

태풍은 없는데 비는 많이 오는 9월 이것도 어색한 현상이야

제주 살면서 올해처럼 태풍 못 만난 적은 13년만에 처음이다. 여기 토박이 분들은 걱정이 많다. 태풍이 와서 바다와 하늘을 휘저어주고 가야 비로소 정리되고 새 하늘과 바다로 거듭나는 일종의 청소처럼 여기기때문에 물론 태풍이 심하게 오면 그건 그것대로 걱정이지만 이렇게까지 안 오는 건 아주 심난하다고 아무튼 당장 바다 온도가 식지 않아서 벌써 끝나버려야 맞는 생선을 아직 먹고 식어야 나타나는 생선은 감감무소식이고 직접적인 영향이 생업 종사하는 분들과 제철음식 찾아 먹는 사람들에게 먼저 오고 가을 태풍은 오려나..

쇼츠 금지같은 과격한 소리는 아니더라도, 쇼츠를 안 보고 싶을 때도 봐야 하는 트렌드가 종종 지친다.

당연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시대에 도태된다는 말이 아무렇게나 움직이면 도태되지 않는다는 말을 뜻하진 않는다. 몰락을 부추기는 움직임은 분명 존재한다.

카톡 이슈 보면서 만약 싸이월드가 시대의 변화에 맞추며 아직까지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그게 아직 생존할 수 있을 정도로 시대 변화를 따라가고 있었다면 이미 우리가 기억하는 싸이월드가 아니겠지. 흡사 테세우스의 배 같은 것. 한 마디로 PC통신 하이텔이 21세기에 살아남아서 AI 검색 모델 장착하는 거랑 다를 게 없는 거다.

동네 (비-프랜차이즈) 소규모의 식당이라고 다 민생지원금이 되는 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다른 카드로 긁음. 그래 이런 게 의도대로의 지역소비 활성화겠지

궁금해서 한강버스 타 봤어요. 출퇴근 교통수단은 몰라도 일단 야경 이쁘네요

카톡 업뎃 체감 친구목록에서 누군지 잊어버린 카톡친구를 안 지우고 놔뒀다간 매우 신경쓰이는 구조로 바뀜. 오픈채팅 진입 시 강제 숏폼납치, 어딘가 부조화스러운 메인 UI 등 아직 완성도 낮은 감 있음. 개편까진 이해해도 장기 베타로 의견수렴도 아니고 바로 밀어붙이는게 최선이었나 싶음.

트럼프가 타이레놀 보고 자폐 유발 어쩌고 한 모양인데 두 가지 생각밖에 안 납니다. 1. 트럼프의 의학적 전문성은 코로나 시기에 소독약 주사하면 예방될거라고 주장한 선에서 정리 가능 2. 타이레놀 제조사가 트럼프랑 '마가 진영'에 뭔가 밉보일만한 행동을 하고 있구나!

갤럭시 s24시리즈랑 같이 바로 s24fe도 one ui 8.0이요? 삼성 웬일이야... 감동 안드로이드 16으로 갑니다!

자극적인 야식 먹고 싶다. 그렇지만 참을 거야.

도저히 시기도 그렇고 서울 마을버스 적자->환승탈퇴 이슈와 한강버스는 안 엮일 수가 없어 보인다.

서울 마을버스가 적자 때문에 환승제 탈퇴하려고 한다는데 한강 버스 예산이면 그거 채울 수 있었을거라고 하네.

술 마시고 블스 켬

블스를 켰는데 탐라에 한국어가 안 보여서 조금 당황

고인드립의 기준에 요즘 좀 혼란이 온다. 찰리 커크 건을 보면서 말이다. 아, 물론 나도 굳이 찰리 커크 추모에 동참씩이나 할 건 아니다.

이번 집게손 검열 사태랑 연결되는군요ㅎ 애플코 마케팅이나 홍보 담당자가 아무래도 눈치를 보네요

SKT옹호한건 아니지만 내심 SKT가 털렸으면 타사라고 무사하겠나 싶었는데 진짜 안 무사했음 (RP

이문제면 케티 진짜 심각한 문제인데요? v.daum.net/v/2025090920...

1분의 단풍

읍내가 술집이면 여긴 카페라고 볼 수 있는가에 대하여

생활동반자법안에 대해 찬성의견을 남겨주세요😃✨️🌈 지금 바로 여기!⬇️ pal.assembly.go.kr/napal/search...

생활동반자법 찬성의견 씀

생활동반자법 찬성 의견!!!!!! pal.assembly.go.kr/napal/lgsltp...

사실 미국식 중화요리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헬적화만 안 됐다면 외식이나 배달 메뉴로 충분히 먹혔을 거라고 생각하는 1인

spc면 헬적화될테니 별로 아쉽진 않군요

개기월식 시즌이라 생각나는 것 어릴 때 읽은 과학책에 2035년 9월 2일 대한민국 개기일식(월식 말고 일식!)이 있었는데 사실상 남한 영역에서 제대로 관측할 수 있는 건 아니라서 배신감 느낀 기억이 있었다.

생동법 의안 찬성 약 1800개, 반대 약 900개. 이렇게 세상이 바뀌어간다. 언젠가는 모두에게 어디에서나 빛이 있기를

#과천과학관 유튜브에서 #개기월식 생중계 시작됨 창문밖이 안보인다든지 하는 분들은 이걸로 편하게 보세요. 월식은 1:26~ www.youtube.com/live/JiEIqz-...

월식🌙

앞서 조금씩 작아지던 달 사진

슬슬 달을 인식하기 힘들어하는 갤럭시 카메라 AI ㅠㅠㅠ

갤럭시 폰 달 촬영 AI가 개기월식에 어떻게 구현될지가 제 지금 관심사입니다.

마라샹궈 먹고 싶다.

오는 8일 새벽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현상이 나타납니다. 한국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개기월식은 2022년 11월8일 이후 약 3년만입니다.

좀 잔 김에 개기월식 보러 나갈까 싶음

낮잠와서 좀 자다 깼다.

결국 우리에겐 혐한 극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집권을 막기 위해서 "펀쿨섹" 고이즈미 신지로 적극 지지를 해야 할 타이밍이 온 건가...

오늘 블루스카이 날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