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메인진행 구경 재미지다

뿌듯

동생이 넘 멍청한 고영 사진 보내줘서 행복해

부처님

투영보고가셨나...외딴 곳에서 제작하는데 누가 빠아안히 쳐다보다 갔음

탱이 어떻게 어그로를 끌었을지

쌀을 살때가 됐군..귀찮

사격코치님 댁 토끼에게 가져다줄 포도잎을 자르는걸 궁금해 하시는 궁금고영.

뻘한데 젤라 여우라 4번뿔얼굴은 목에 칼이 닿아도 튕겨낼것같이 비늘이 단단해보여서 좀 기선제압을 할수있을거같음

원래 마테 바꿔야하는데 궁금해서 상의 바꿔봤는데 확실히 길쭉길쭉해야 간지나거따

알차게 수호천절이벤트도 해줬었나본데 하도 안들어가서 기억도 안남

신생을 밀어본지 대략 10년, 초기 메인 좀 줄였다혀서+울다하스타트를 본적이 없어서 간간히 키우는 4번째부캐?입니다?(먼지모르겠지만 효월 밀던 솬사 하나가 있길래 픽토맨서 쥐어줌) 여튼 이 4번째 부캐의 특기는 목썰기입니다

파엔나 우주개척

이러케 한사람에게 또 남커테를 영업하고

숨쉬는 고양이는 왤케 귀여울까 배를 보세요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구반 실험 결과: 파티원중에 그 날 무작위를 안 간 사람이 있으면 다른 사람이 자기꺼 이미 갔다와도 좀 오름, 만일 파티에 무작위 전부 한 사람만 있으면 진짜 개찌끔 오름

ㅋ 무연레 역시나 30분이상이군

여튼 랑쥐님이 갓 네오엑 연출 봐서 기뿌다. 그 연출이 워낙 유명했쥬. 추후 다른 겜에도 마니 나오고 자기들도 마니 써묵더라

영식하니 ㅋㅋ 전에 부대영식팟 구경하는데 A: 뻐큐에 서면 돼 B: 뻐..뻐큐가 어딘데!!(광역기 쓸림) 우..우와아악 A: B!!! B: 행벅한 눕클중 A: 웃기지말고 딜해라~(부활시전) 이거 지금 생각해도 넘 웃김ㅋㅋㅋ

겨울용 신발은 신어보고 사야지

펑기...귀여워..겜 몹 이름같아..

가을자켓과 -10도이하용 패딩 사이의 중간이 없어서 블랙프라이데이 겸 하나 샀고 점점 해가 짧아져서 기력이 후달리니 썬 램프 싼거 하나 샀다.

오 던전의상 이쁘다

[스포일러 주의] 파판14 룩템 모음 - 황금편 (7.4까지 정리 완료!) 파판14 황금편 룩템 장비 공식 이미지 모음 글을 7.4까지 업데이트 완료했습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ronkacloset.com/article/?pag...

미 대통령 20명: 와닿지 않음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

Kitty living the best thanksgiving life

더 책임져!

이건 "자연수명" 이라기보단, "보증기간" 아닐까요... "38세 넘으셨다면 보증기간 끝났기 때문에, 이후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겠습니다."

Please be perceptious of Wudwud wearing fur of pink menace! Pay tribooty in comments. Happy Time! Share!

롤퀘만 하면 이 표정임

읍내 펌...ㅠㅠ 안타까운 소식... 고양이가 사료통에 갇혀 질식사 했다고 하네요.... 강쥐고영집사님들 사료통 고르실 때 참고하세요.. x.com/dori_hongcha...

먼가..안한거같은데 멀까...단골도 했고, 마구반무작도 했고, 파엔나 임무도 했는데..뭐였을까..뭘 안하고 왔길래 이렇게 뭘 안했는데..? 싶을까..

에 나도 ~슨은 첨 봐. 저런것도 있구먼

버튜버로도 학력위조를 하는구나..신기하네..

사실 뭐..내가 싫어하는 행동한다고 긁혀서 화를 못참을 나이는 지난지 오래라 걍 뭐.. 이상한 사람이고먼. 니 이미지만 망가지고 마는거지(후비적) 하게 되는거임

만두 지방 대박임

에겐테토 진짜 거부감들어 나는 우울하니 코르티솔녀, 방금 밥먹었으니 인슐녀다

두부스테이크

저녁으로 두부스테이크를 해묵어야거꾼

저도 있었는데..내가 사는 곳에서 꽤 유명한 티세트를 파는 집이었지만..사장님의 건강악화로 클로즈드 된 슬픔

홍차 얘기하다가 생각난 건데 홍대에 공연 보러 다닐 때 길기다가 잔이 왕창 있는 카페에 들어갔단 말임 진열된 거에서 본인이 원하는 잔을 골라서 거기다 마실 수 있는 거였음 그냥 예뻐서 골랐는데 사장님이 그게 이 가게에서 제일 비싼 거라며 대략 천만 원대 초반쯤 된대서 기절할 뻔 미치셨습니까 휴먼? 아니 주변에 컵이 너무너무너무 많은데 나처럼 덜렁거리고 떨구고 뒤집어엎는 놈은 손에 든 미친 가격의 잔과 진열된 얼마일지 알 수 없는 잔들을 깰까 봐 너무 무서웠고 아주 조심스럽게 호다닥 먹고 나왔다 무서운 공간이었어...

글고보니 어제 밥풀님이 자기 무작 다 갔는데도 가치 따라가주셔서 뭔가 보답을 해야할거가톼... 멀 해야하까..

ㅋㅋ아 근데 글픽 업글하니 남커테 진짜 잘생겨져서 남커테 유저 많이 보이더라구여. 원래 좀 그 내눈에만 예쁜 빵떡 이런느낌이었는데 이제 객관적으로 귀여운 미남 얼굴임

우효 토론토여행때 깨굴님 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