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야하는 서류도 다 보냈고, 약속한 일도 거의 다 했고, 자료 하나만 만들면 되는데 이게 제일 하기 싫은 것이다…

12월 시작하자마자 출장이구나. 빡세다.

근데 이 짐승포티 기사 보며 든 생각은 지금의 젊은이들은 솔직히 영포티 비하를 만들 힘조차 없고 저 영포티 담론을 만들고 있는 쪽조차 아마 40대일 거란 생각이 듦. v.daum.net/v/2025112806...

요새 좋아하는 장난감을 꼭 쥐고 잔다

최강욱 씨(57세 남성): "설치는 암컷" 운운하며 여성 비하 장제원 성폭력 때 여성단체가 "여성이라는 이름을 팔아가지고 너무 여성을 모욕해왔"다며 여성단체 탓 조국혁신당 성폭력 때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것 아니냐", "남 얘기 다 주워듣고서… 개돼지의 생각"이라며 이차가해 이런 자가 계속 발언권을 얻는 것 자체가 문제다. 최강욱을 불러 목소리를 주는 "유튜브 시사 채널"들 자체가 문제라고요.

책을 20권 정도 더 기증했는데도 티가 안난다. ㅠㅠ

이사 준비 차원에서 책을 30권 정도 아파트 도서관에 기증했는데 책장은 티도 안난다 😮‍💨

행패

귀여워

6위 천칭자리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기회. 부탁받은 일은 꼭 해내야 한다. ★ 미술관에 가기

방글라데시 전 총리가 시위 유혈진압 지시로 사형선고를 받았구만. 우리나라도 판결이 곧 확정되어서 사형이든 무기든 나왔으면 좋겠다.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을 겪고싶지 않거든

룸준석은 본인이 룸빵 다니는 걸로 모자라서 보좌진도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나보네. 검찰에 송치가 됐는데 직장에 알리지도 않는 수준... n.news.naver.com/mnews/articl...

트위터 왜 터졌지. 클린턴에게 트럼프가 해줬다는 이야기 듣고 일론 머스크가 질투에 몸부림치다 서버를 몇 대 걷어차기라도 했나.

| "수심이 너무 낮아" 한강버스 인양 무산…배는 여전히 제자리에 곧 한강 얼텐데 인양 못하고.. 그러면 세금 둥둥섬 2

국무위원도 아닌 나경원이 왜 저렇게 나대나 했더니 ㅋㅋㅋㅋㅋ

‘유능한 독재자’는 존재할 수 없다. 왜냐하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역량이기 때문이다. 핵심 역량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왕릉뷰 봐준데서 이미 쌩까면 끝이라고 결론 난 일이다. 이래서 선례가 중요함.

안티푸라민 같이 바르는 연고를 배에 발라도 생리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나이 먹고나서야 알았다니......세상 억울하다! 왜 이런 노하우를 허공에 떠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오, 그러라고 블스가 있는데!

트럼프 가고 “극우 청천벽력”…윤석열의 윤 자도 안 꺼내고 떠났다 수정 2025-10-31 19:49 www.hani.co.kr/arti/society...

정 책임을 지우고 싶으면 미 대선 투표권을 주든지

‘그런 짓까지 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소리가 먼저 나올 일 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도

수탈 가해국 사람들이 왜 자꾸 피해국한테 책임을 묻고 있는지 모르겠음

남의 나라를 지들 전략적 이득을 위해 총알받이 만들어놨으면 좀 미안한 줄을 알아야 할 거 아냐

내란청산에 대한 관심이 식은 것이 느껴지는데 이러다가 사법부 공모로 내란 주범들 줄줄이 무죄 뜨거나 솜방망이 처벌로 끝날 것 같아 두렵다. 주범인 굥 정도만 눈가리고 아웅으로 처벌하고선 나중에 사면해라마라 난리치겠지.

참 기븐 뭣같네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일본처럼 전액 현금 투자하는가? > No. 일본처럼 추가 시장 개방을 하는가? > No. 일본처럼 추가로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는가? > No. 상기한 3가지 없이, 기존 투자액보다 적은 금액으로 협상을 타결했는가? > Yes.

어떻게 기업만 면접을 본다고 생각하지? 후보자도 그 회사를 본다. 그리고 연봉은 그 맞나 안맞나 보는데 아주 중요한 조건이 연봉인데, 기업 입장만 대변하는 이런 글은 좀…

맑고 쌀쌀하다

안녕하세요 등 따시고 배부르다의 표본입니다

갭투자 해서 생긴 빚 못갚게 됐다고 민심을 모른다 다음 선거 철저히 망한다 하는 사람은 자신의 욕망이 비대하고 수치스러운 걸 인정이나 하고 그러면 좋겠군

말귀를 못알아먹는데 어떡하지

[긴급] 특검 "김건희가 통일교 측에서 받은 목걸이·샤넬백 확보"

독재의 큰 특징 중 하나는 특혜를 받는 사람들이 눈치조차 안본다는 점이다.

털이 찌고 있다

잘잔다 내새끼

공익방송ㅋㅋ 25년 10월현재 보조배터리 항공 수화물에 못넣고요 지퍼비닐백에 개별로 담아 휴대하셔야 합니다 그것도 용량 제한 있고요 9월부터 (아마도 중국측 규정이 바뀌어서?) **충전식 무선고데기** 부치는짐은물론 핸드캐리도 아예 안됩니다 버리거나 옆에 있는 한진택배 가서 집으로 부치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만원더씀 ㅋㅋ)

거절은 항상 씁쓸한 법. 그러나 후일의 고통은 미리 끊어내는게 맞다.

부르면 봐주는 고양이

추석

부모님 뵈러 가는데 앞으로 1주일 내내 비가 온다. 너무하네 정말

휴.. 보람이 없다

어떻게든 방해하겠다는 의지의 고양이

학교에 악성민원을 넣어서 교사를 괴롭히는 걸 교육청도 학교도 막아주지 않으니 우리 입법청원을 함께 해봅시다. 교사도, 어떤 노동자도 이런 일을 당하면 안 됩니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

왜 한국인들은 연휴가 길면 해외여행을 가느냐 <- 국내여행이 이모양이니까

하도 말귀를 못알아먹고 자꾸 못하겠다 소리만 해서 그럼 너랑 못한다 잘랐더니 반성하고 돌아왔다. 휴 힘들다

"지금부터 보실 영상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주장과 논리를 뒤집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80년 전 촬영됐습니다. 우리 광복군이 연합국 승전식에 공식 참석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복을 마치 선물 받듯이 수동적으로 얻은 게 아니라 우리도 함께 싸우고 승리에 기여했다는 점이 인정된 근거입니다." "당시 '난징의 개선 행렬'이란 제목의 중국 신문기사도 광복군을 비중있게 다룬 것으로 확인… '한국광복군이 큰 깃발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열병식에 참여한 광복군 특파단장은 큰 자신감을 보였다'고 적었습니다."

몇번이나 만나서 얘기하고 통화하고 문서로 정리도 해줬는데 왜 자꾸 딴소리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