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플루 아세트아미노펜이 무려 650mg 구나. 핫 레몬차처럼 호로록 마시는 가벼운 감기약 처럼 해놓고 너무하네

이렇게 감이 없음. AI로 송금 시켜주면 사람들이 퍽이나 안심하겠다

Defense. 오늘은 대한민국을 방어한 날이니까

😠

길에서건 카페에서건 화장실에서건 오디오북 콘텐츠 스피커로 크게 듣는 족속들은 도대체 어떤 정신상태인거지? 내용도 별거없고 TTS도 싸구려더만.. 저런 허접한 콘텐츠 막 찍어서 어리숙한 노인네들 쌈짓돈 주워가면 되는건가?

스벅 이번 프리퀀시가 디지털플래너 였어.... 내가 20만원어치 커피를 단기간에 사 마시면 굿노트 애드온을 준다고? 이건 좀 -_-

심지어 성경에는 "가이사랴의 것은 가이사랴에게" 라고 적혀있죠. (막12:17) 해당 문장은 세금에 대한 문맥이긴 하지만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 확대해석하면 세상일에 교회가 끼어들지 말라는 이야기기이도 함

지하철에서 어느 여성분이 숨을 몰아쉬고 의자에 누우려 하는데 어디 불편한가 묻기엔 극I에겐 너무 어려운 미션이다. 지금은 안정되어 내림

이 덜떨어진 5세 훈이가 시장 욕심 안부렸으면 나빠루가 시장이 될뻔한 세계관.. 근데 시장직은 벌금 100만원이면 직을 상실하기 때문에 나빠루 국회법 400만원 벌금으로 나락 보낼 수도 있던 미래도 함께 날아감

🎉

한국에서 영업중인, 중국에게 해킹당한 미국기업에 대한 조치. 하물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뭐 살 때도 매번 "개인정보 국외 이전에 대한 동의"를 개별로 받는데 쿠팡에서 본 기억은 없네?

고속도로 1차선이 과속으로 프리패스 하는 장치인줄 아는 미친놈들이 있다. 제한속도 100 도로에서 내 앞 덤프트럭 피해서 1차로에서 110으로 앞지르기 하고 있는데 뒤에서 쌍라이트를 번쩍거리며 쫓아오길래 일단 1대만 재끼고 2차로로 나갔다. 그런데 그 미친놈이 내 앞 다른차에 바짝 붙어서 또 쌍라이트 디스코를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내가 다시 1차로에 가서 금마 뒤에서 쌍라이트 화답을 해줬다. 아니 옆에 덤프트럭은 제끼고 나가야 할꺼 아니야.. 1차로에서 과속하는 놈들은 가중처벌 하는 법 생기면 좋겠다.

잠재적 손해를 끼쳤으면 소송 절차 없이도 보상금을 직접 "청구"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아니면 청구하지 않아도 투명하게 "산정"해서 "지급"하게 하던가.. 변호사양반들 부지런히 이슈메이킹 하는거 사실은 돈벌이 인거 알면서도 거기에 밖에 기대지 못하는거 서러움. * by 아는 변호사 땜에 윤석열 대국민 피해보상금 청구소송 참여한 1인

교회도 상업 이벤트 따위에 빠져서 크리스마스 장식 같은거 하고 있네... 라고 2초쯤 생각하다 깨달았다.

대충 "이 구역의 미친X은 나야" 싸움.

| 국민 63%는 "계엄=내란죄" 37%는 뇌가 없거나 양심이 없거나..

맛밤을 선물받아 기분좋아진 햄찌

후진 횟집에 다녀왔다

바다

식량을 생산하는데 드는 에너지를 환산하면, 닭고기는 1kg당 디젤유 350ml 토마토는 .... 650ml 해산물은 평균 700ml, 그중에 육식어류인 농어나 연어는 2L에 육박한다. 생산(양식)에 필요한 화석 에너지와 운송에 필요한 에너지의 합이다. 신념에 의한 비건 말고 환경을 생각한 비건은 큰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 그래서 오늘 점심은 닭고기

最近うちの契約先の日本パートナーさんとの話が進んで、あっちの者が俺の名を訊いたそうだ。多分俺が日本で働いてたことが漏れたせいだろう。出張かな？良いかも。

홍장원 같은 사람이 조태용 같은 인간 밑에서 일할 때 얼마나 답답했을까.

육회바른연어 갔는데 양을 너무 적게줘서 감질맛 나서 집에서 넉넉히 먹기로. 연어 1.3kg, 육회 750그램 준비해도 밥을 각자 한그릇이상씩 먹는 녀석들... 그래도 잘 먹었다

에라이

썸네일이랑 기사가 이렇게 줄바꿈 되어 있어서 다른 기계인줄 알고 놀람. * 저건 누워있으면 목욕시켜주는 인간세탁기라고 함. 6천만엔... 이게 필요한가??

아니 노쇼도 캄보디아가 엮인거였어? 겨우 고가양주 구매대행 하게 하려고 노쇼로 그렇게 피해를 보게 한다고??

딸렘 이따가 알바 면접 한대서 사전 답사 델꼬옴.

아니.. 인터넷에서 분리수거 규칙 다 뒤져봐도 베개는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는거라는데 수거 안하고 따로 빼놨길래 관소에 문의하니 '송파구'는 까다로워서 특수마대에 버려야 한다고 하고 분리수거 업체 전화해보니 구청에서 개당 1000원에 수거 하라고 했대... 정책이 뭐가 이래 오락가락해;; 환장하겠네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 工으후루꾸十卞丁下丁卞十꾸루후으工工 일본어 버전이네

거짓말 하지 마라 Duo

그런놈이 권한대행 꿰어차고 나서는 헌법재판관 임명을 막고 위증을 했으며 법과 절차를 어기고 국짐당 대선후보에 나가려고 했지. 계획대로 됐으면 모든 잘못과 증거를 영원히 묻어버리고 윤가놈도 석방하고... 그치?

오래된 서랍 뒤지다가 상급 아이폰5 발견. 충전 잘 되고 에어드랍도 된다. 10+년 넘은 사진과 동영상도 잔뜩

x.com/wonsikw/stat... 국회의장이 안내하는 12.3 국회 담넘기 다크투어 예약이 오늘 오후3시부터 열림

무기징역 따위로 쉽게 퉁칠 생각 마라. 사형 가자 덕수야.

내가 짧은글만 쓸 수 있는 소셜플랫폼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비슷한데, 몇 글자 안되는 지면에 함축하려고 누구나 알고 공감하겠거니 생각하고 생략한 문맥에 어떤사람은 상처받고 어떤사람은 행간에 망상을 덧붙여서 공격한다. 그냥 혼잣말 또는 생각 말풍선 따위인데 이게 인터넷 트래픽을 갉아먹는게 낭비이기도 함. 트위터가 그랬고 블스는 규모가 작다 뿐이지 도긴개긴.

한덕수가 사형이 떠야 주범인 윤석열도 사형이 뜬다

최근 유입된 트래픽의 소스가 chatgpt.com 인 빈도가 조금 높아졌다. 언어 지원을 한국어,영어,일본어,태국어 정도를 하고 있었는데 전혀 신경쓰지 못한 포르투갈 쪽에서 들어온다거나.. 아마 언어 중립인 AI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추천되었을 듯. 약간은 고무적?

음악차트 임영웅 스트레스 심각하다. 주목받는 1등곡이 나오면 갑자기 임영웅 곡들이 한 20개가 챠트를 점령한다. 재생횟수로 차트를 오염시키려는 분명한 의도가 있어보인다. 본인의 아티스트를 좋아하는거 뭐라 하지 않겠는데.. 이런 비뚤어진 펜심이 윤어게인과 뭐가 다른가 싶고 왜요...?

Meta는 수백만 명의 성인이 자사 사이트에서 미성년자에게 연락하고 있다는 사실, 자사 제품이 십대의 정신 건강 문제를 악화시킨다는 사실, 그리고 섭식 장애, 자살, 아동 성 학대와 관련된 콘텐츠가 자주 감지되지만 삭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사실을 내부적으로 인지하고 있었음 직원들은 이러한 피해를 완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했지만, 새로운 안전 기능이 십대 참여나 사용자 성장을 방해할 것을 두려워하는 경영진에 의해 반복적으로 저지됨 time.com/7336204/meta-l…

요즘 듀오링고 단어장레슨 단어 외우기는 참 좋은데 발음판정 너무 까다롭고 5개나 맞춰야 하고 하나 맞추면 바로 다음단어 카운트다운 시작돼서 빨리 생각해내느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게다가 시간도 제법 걸려서 xp 부스트 있을 때 항상 손해. 점점 스킵하는 날이 늘기 시작.

딸렘 생일 지난지 이틀짼데 뭔 택배가 계속 와... 캐릭터상품이랑 봉제 인형류는 셀 수도 없고 머그컵만 5개, 옷이나 패션소품 10여종.. 주문케잌 2개, 온라인으로 받은 상품권중에 올영 금액권만 40만원은 되는거 같다고;;; 뭐지 얘? 연예인인가? 아빠랑 다르게 핵 인싸의 삶을 살고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mini 3 Pro 가 그렇게 코딩을 기깔나게 한대서 깔았다가 매우 실망하고 antigravity 에디터 바로 지움. 그리고 똑같은 프롬프트 단 한번에 codex 가 만들어준 minecraft style voxel defender 화면(프롬프트는 alt에). 이정도만 한번에 알아듣고 시작해주면 나머진 얼마든지 개선해나갈 수 있음. 구글아.. 뭐하고 있는거니? gemini 3 pro 는 아마도 Arena에서 높은 성적만 받도록 훈련받은 괴물인듯. 코딩점수는 낙제 수준.

8번출구 VR 재밌을까..

| The Gradle distribution URL points to version 8.13, which does not appear to be a public Gradle release. The latest official release is 8.8. gemini 리뷰어 환장하겠네.. 니가 모르는 세상이 있단다 8.13 나왔어

집에서 한강라면 스타일로 맛있게 먹는법: - 물은 정량보다 약간 적게 480ml 정도 - 인덕션 최고화력으로 물 끓기 시작한 뒤 면 넣고 3분 30초만 끓임 - 다 끓이고 30초 정도는 상온에 식힘 - 라면은 진라면순한맛. 기호에 따라 페페론치노 2알 정도 반만 쪼개서 넣기 - 계란은 20초 남았을 때 중앙에 떨구고 젓지 않기 키포인트: 면이 끓어 익는 대신 상온에서 뿔고 수축하는 구간을 만든다.

망할.. 벌금을 5등분 해서 봐줄꺼면 몸통도 5등분 해서 국회 출석 하라 하든가..

"승객 전원 구조" 나 이거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