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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톨 @kimdotol5.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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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것들을 씁니다. 그것들이 비록 엉망일지라도. 2000년대 초반 감성에서 못 벗어나서 고통스러운 편. 그럼에도 이것도 '나'라는 긍정을 완전히 하지는 못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