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씬에 캐릭터 정말 잘 표현했다. 클래식.. 오프닝일까.

세상엔 이상한 사람이 넘모 많다. 누가 우편함에서 멋대로 우편물을 꺼내다 반송함에 다 집어넣음. 대체 왜...?

요즘 mood

블스까지 터지면... 그동안 헛소리 듣느라 고생 많았다. 사랑했어.

겨울은 좋지만, 인공 눈물이 차가워서 눈이 물리적으로 시린 건 안 조흠

뭉중히 눈 진짜 크다

세훈아, 꼭 필요한 인프라는 한강버스 같은 게 아니라 교통 시스템에 통합된 휠체어 탑승 가능한 마을버스랑 지하철 엘리베이터지.

블스가 안 되는 동안 열심히 일했어. 근데 아직도 많이 쌓여 있네 왜지???

블스 망하면 그냥 다같이 텔레파시로 소통하자 이제 더 옮길 곳도 없어

지졋스 이제 스라가 보여... 아니 아닙니다 더 혼내 주세요...

블스 터졌나 왜 아무도 말 안 해

스라가 왜 39분째 멈춰 있지

건너편 신사분이 보내신 쓰레빠입니다

엽떡에 대해 생각하다

상태 이상: 돌머리(2n년째)

하수창 계란 후라이 서니사이드업으로 잘 구울 것 같다는 썰을 봐서 팬케이크마냥 현란한 뒤집기~~ 를 떠올렸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뒤집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음

명절선물 잘 받았다데스와~~~ 메일 돌리는 중인데 담당쨩들이 하 이새키 또 먹을 거 줄 때만 좋아하네 싶겠지. 이런 돼지라도 사랑으로 이해해주길

댱근에 9만 원에 올려둔 복합기를 2만 원에 달라는 미친놈과 맞닥뜨렸다. 이런 새끼들은 만들어지는 걸까, 태어나는 걸까?

안히 뭐 하다가 분리수거 날 비가 와

매직 패밀맄ㅋㅋㅋㅋ 뭔 마수리도 아니고

마차살 영제🤔 매직 패밀리에서 아웃임 그냥 마차살인사건이 더 나을듯

나를 모욕하지 마라 (rp

이런 글 돌면 나 햄들어짐...(과거 최애들을 노려보며)

와 자정에 투도라고 함 www.joara.com/book/1832998

외 않되요???

사실 너무 부러웠어요 하는 김에 저한테도 무나 해 주시길 #가내아끼는블친있으시면제게도무나해주시기바랍니다

음~~피자먹고!어깨피자!! (온사무실이 갑자기조용해짐) -지나가던 햄장님- 너굴사원씨...아무리 우리사우님들이편하 다지만무리수는그만 둬주세요

#가내아끼는블친있으시면제게도무나해주시기바랍니다 #겹친소 해시 웃기다 보셨죠? 무나. 부탁드립니다

#가내아끼는블친있으시면제게도무나해주시기바랍니다 #겹친소 저두 주세요 주의: 이 사람은 스스로를 햄기니스위트요정어쩌구로 모에화를 합니다. 대충 그런 설정,,,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 날 빨래 돌린 사람이랑 블친 하실 분?!! #가내아끼는블친있으시면제게도무나해주시기바랍니다

#가내아끼는블친있으시면제게도무나해주시기바랍니다 블친 가좍 내놔

왜케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지

꼬치도 안 될까요?

어제 짬뽕 먹었더니 오늘은 짜장 먹고 싶다

향 나는 곤약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루요 아

데친 버섯은 극혐인데 구운 건 왜케 맛있지

꼬치에 대해 열렬히 생각하다

역사 과목 선생님들이 ㄹㅇ 잼얘 머신인데

원래 역사는 잼얘만 듣고 시험 볼 땐 홀랑 까먹죠

자정 땡하면 하루견과 먹으려고 대기 중

어이 뭐 하는 것인www

조낸 처맞아야 하는 출인 건 맞는데(딴데서 원장부 관련 얘기 들어보니 구린내 남) 싸불 조지게 땡겨놓고 매진 시켰지만 그래도 욕하는 건 개신기하구먼. -작가를 원작자이신 글작가님이라 칭함(업계 전반에 깔린 웹소설을 웹툰 따까리로 아는 기조) -바쁘단 핑계로 반년 동안 작가한테 관련 연락 안 함 이건 제쳐두고 저런 걸로 난리라고

트위터에서 경력직만 뽑으면 신입은 어디서 경력 찾냐고 징징대던 애들이 국비 지원 팀은 경력직이 아니라 못 믿겠어서 그 난리를 치고 일론 머스크가 ai 학습시켜도 흐린눈 하고 트위터 계속 하는 주제에 일러레가 진짜 수작업한 그림은 AI라고 미쳐날뛰고 불매할 일도 아닌 일에 불매를 해서 체험형 전시 26000원쯤 가볍게 내고 갈 생각으로 기대하던 일반 소비자들도 포토존만 보게 만들고 전시 고용됐던 알바들도 일자리 다 잃게 만들고 그 와중에 공짜라고 다 매진낸 주제에 체험형 아니라고 다시 싸불하기까지? 니네가 진짜 진상이 아니면 뭐냐?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놋북이 혼자 꺼졌어. 전원 코드 꽂혀 있고 배터리도 93프론데 why.....

보던 거 하나 또 외전 완결 났네. 나는 뭘 보고 살지요?

이미 각종 소셜 로그인이랑 큐알 인증에 뭐시기 증명서에 다 해먹고 있으면서 뭐가 어쩐다고 ui까지 손대고 별

젊은 층에서는 카카오톡 잘 안 쓰고 인스타DM을 주로 쓴다고 하는데 카톡이 인스타UI를 따라 간다는 건 그렇게 하면 어필할 수 있겠지 같은 생각을 하는 멍청이가 있다는 뜻... 젊은이들이 UI 때문에 카톡을 안 쓰겠니... 그냥 있는 노인들이나 잘 잡아... 쫓아내지 말고...

아 암시롱 생각 없이 놋북으로 노래 듣고 있었는데 OO 온 파이어 아

지금 공부하는 일본어 교재 지문: 남편이 저녁에 귀가했는데 식탁 위에 넥타이가 있길래 "엥? 웬 넥타이?" 이랬더니 아내가 아무말없이 저벅저벅 주방에 가서 가위를 들고 나와가지고 넥타이를 싹둑 잘라버림 (레전드 공포) 알고보니 결혼기념일 선물이었던것!!! 그다음날 남편이 부랴부랴 선물이랑 와인이랑 꽃 사들고오니까 식탁에 아내가 두번째로 준비한 선물인 다음해 다이어리가 놓여있는데... 다음해 결혼기념일 날짜에 새카만 하트가 그려져있었다... 라는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