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늑대 일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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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얘기 주절주절
건강보험공단 이 새퀴들 진짜 짜증나네....... ...... ...... 편지 날라와서 까봤더니 뭔 체납 있다고 그래서 홈페이지 확인해봤더니 체납된거 없자나 ㅡㅡ 자동이체 해놓으려고 전화했더니 홈페이지 서비스로 연결 되는데 여기는 또 자동이체 설정이 없고 장난까나 진짜 아오 ㅋ ㅋㅋ ㅋ ㅋ ㅋㅋㅋ ㅋ
about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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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도 유통기한이 있었구나. 파스타처럼 오래두고 먹어도 되는 줄 복복
about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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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보험료 자동이체 해놓은 줄 알았는데 왜 또 독촉서가 날라오냐고!!! 미치겠네 진짜 씨😡😡😡😡😡😡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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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먹고 싶은데 막상 먹고 싶은게 안 떠오름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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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청소하고 밥 먹어야 하는데 으...으으....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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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확실히 셔츠 한 장 띨롱 입고 나올 날씨가 아니군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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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가 아침 댓바람부터 내 옆에 와서 치근덕대는 바람에 잠을 잘 못 잠 우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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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와서 동생방에서 잘라고 하는데 왠 고슴도치 삼형제랑 눈마주침 개귀엽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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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선풍기를 닦아 넣어야 하는 계절이 오고 있다... 이 한 몸뚱이 누일 공간과 기구 관리를 하고 살아야하는게 너무 귀찮다 어른으로 살기 힘들다 뿌애액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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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늑대 일상계🕯
말호
8 days ago
세상 전부를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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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외면할 수 없다 걸레질을 해야한다(ㅠ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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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공사 시작했는데 배아파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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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는데 좀 어질거려서 누웠더니 낫네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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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내일 공사한대 (^^)(-<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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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내일은 점심에 싸이버거 사먹고 재료 사와서 저녁에 연어 파스타 해먹고 내일 점심에 크림파스타 해먹고 저녁에 브로콜리 햄 샐러드 해먹는 것이 목표(과연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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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왜 내가 가는 층만 엘리베이터가 스루패스함?????????? 분명히 눌렀는데?????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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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준 눈 영양제 잘 챙겨 먹으려고 컴퓨터 옆에 놨는데 박스가 퍼렇고 반짝여가지고 근처 지나다닐 때마다 흠칫함 내가 컴을 켜놨던가 허고...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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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렇게 자꾸 타코가 땡기지? 오늘도 점심에 먹었는데 또 먹고 싶음;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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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여름 이불 걷어서 넣고 대나무 자리도 닦아서 널고 반년간 잠들어있던 소시지도 버리고 왔더니 좀 시원하네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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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사러 왔는데 설마 이 넓은 홀에 서버가 두 명 뿐인 건 아니겠지(오싹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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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 떠서 나왔는데 솜이가 생각보다 잘 안 걸으려고 하네... 그래도 꽤 멀리 나오기는 했다만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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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족들 와서 이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지들 수요일에 골프간다고 화요일 저녁에 또 오래 미쳤나 ㅅㅂ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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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솜이가 똥을 못 싸고 있어서 큰일이네... 비 내일도 올 거 같은데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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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남은 토마토 소스 어케든 해먹으려고 했는데 돈가스가 너무 먹고 싶음....🥺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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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 본가에 있으나 내 집에 가나 어차피 누워있는 거 밖에 안 하는데 내 집 오면 왤케 집에 가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음 ㅠ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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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오늘 산책도 거의 안 했는데(나가면 금방 들어간다 함) 왜 이렇게 피곤해하는 건지 모르겠네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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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 집에 가려고 했는데 비 와서 무산됐고 점심 뭘 먹어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갑자기 이모 오신대서 졸지에 장보러 가야하게 생김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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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퀘스트를 하러 가야한다😞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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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밀크티 당도 30 얼음 적게 토핑 없이 주시고 포인트랑 주차 없어요 알바: 감사합니다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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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세에 잤으니 10시쯤엔 일어나겠지 했더니 1시 기상함 왓더퍽....... ......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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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따라다니는 강아지 정말 귀엽고 너무 성가심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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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 있다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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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이렇게 월요일 같냐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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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털스프 만드는 중인데...... 고기 한 팩 다 넣었더니 이것만으로 냄비 꽉 찰 거 같은👀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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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고 싶다. 스튜 만들려고 냉동실에 있던 고기도 옮겨놨는데 아무튼 시켜먹고 싶다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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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르고 옴) 아빠: 군대 가냐? 나: 충성~ 아빠: 쉬어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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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 산책 시키고 밥 사러 가야지 했더니 솜이가 산책을 한시간 반동안 함+발 씻기자마자 뭔 택배온다고 받으라고 전화옴 크리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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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디게 일찍 푹 잔 거 같은데 왤케 졸려 *ㅁ*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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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늑대 일상계🕯
이종족프린세스☁️
about 1 month ago
쥬라기공원 촬영에 사용된 이 트리케라톱스 모형을 보고는 누가 "영화 촬영을 위해 야생동물을 죽이다니 스필버그는 최악이다!" 라고 해서 다른 사람이 "선생님. 저건 공룡인데요." 라고 해주니까 "아무리 공룡이라도 그렇지!" 란 대답이 돌아왔다는게 두고두고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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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늑대 일상계🕯
말호
about 1 month ago
병원 가야겠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몸이 좀 괜찮아지는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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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속 노화 저녁(ㅋ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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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시원하다 얼마나 시원하냐면 창문 열고 자면 100% 감기 걸릴거란 확신이 들 정도(ㅋㅋㅋ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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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늑대 일상계🕯
Ashihara NepuYona
about 1 month ago
인랑 리메이크를 보던 나 : 검찰을 뭐 이렇게 입체성 없는 빌런으로 만들어놨냐... 이래서 586 감독들이란... 2024년의 나 : 검찰은 그렇게 납작했다 더 입체적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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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랑 방토로 저녁 떼웠더니 급 감튀가 땡기는걸...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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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 까르보나라 ㅋ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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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기 전에 빨래하려고 했는데.... ... .....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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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시원해져서 오랜만에 맥주 사서 돌아옴 캬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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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점심에 타코 먹고 저녁에 까르보나라 해먹을랬더니 어제 6시까지 겜하다 쳐자고 지금 일어났네 복복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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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금 밀다보니 멕시칸이 너무 땡겨서 치즈 퀘사디아+칠리스프 먹음... 딱 예상한 만큼 맛있었는데 원래 또띠아 4장만 구우려던거 하나 남아서 걍 다 구워버렸는데 거짓말처럼 하나어치 남기고 배 터질구 같음 ㅠㅠㅋㅋㅋㅋ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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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늑대 일상계🕯
몽영
about 1 month ago
제미나이의 경우에는 검색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너무 웃긴 대답을 했던 것입니다. 사실여부를 묻는 용도로는 절대 써서는 안 되며 기반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아는 정보를 재조립하거나 정리하는 용도, 다른 시각에서 보기 위한 브레이킹 용도로 써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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