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직 잠금계 안생겼어요? 슬프다

플텍계가 없으면 완전히 넘어오진 못할듯

설렁탕집이 성공한 이유가 뭡니까? 한우 물만 파서 그렇습니다 이거 어디서 본 적 있는것같은데 기억이 안 남

아야

통진당에 대해 내란 계획(허접한 수준이지만)을 세웠단 것 만으로도 그런 판결을 내렸으니 실행에 옮긴 당은 판례에 따라 처분하길 바랍니다.

밀덕들은 인간구실할 생각은 없는것 같으니까 그들을 분해해서 총기 재료로 삼으면 영광으로 여기지 않을까?

트위터 펌. 이방원이 말에서 떨어진 날을 기념하는 외국인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하긴 해외에도 이방원 덕후가 있을 수 있죠. 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뉴턴 덕후, 로베스피에르 덕후, 데물랭 덕후 등등이 보이는 트위터 타임라인을 생각하며 아련) https://twitter.com/of_d_ver/status/1655405797436952579

아파트에 쥐가 있네 세상 무섭네;;

국제 앰네스티 일본지부의 공식초청을 받아 방문한 전장연 박경석 대표가 일본에서 계속 억류 중이다가 입국 불허가 되어 국내로 송환되신다고 한다. 대체... x.com/sadd0420S/st...

플텍계의 부재를 사이버불링 방지랑 연결짓는 건 딱히 동의하지 않는게 사불을 스포츠로 즐기는 사람들은 익명성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누구 하나 잡고 조리돌릴 분위기에 의존하는 거기 때문임... 그리고 오히려 오타쿠판에선 특정 창작물 격리용(선정성이나 폭력성 등)으로 플텍계정을 쓰는 사람들도 많은거 생각하면 ‘상호 안전 중시’의 입장에서는 플텍계는 있는 게 낫다고 봄. 수위 높은 창작물을 안 보고 싶은 사람의 안 볼 권리도 존중하고, 그런 창작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단순히 그걸 좋아한단 이유만으로 불링당할 위험도 줄여주니까.

저는 원글자가 아닙니다 복원사업의 일부일 뿐입니다..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 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 .

그거 같다니까 교회 옮길 때 제대에 성유물부터 안치하는 거

야한얘기((((ㄹㅇ 이거 비계만한 데가 없다 일단 "팔로했으니 아무튼 보는 거 동의한 거죠?" 하고 책임 떠넘기기에 좋으며(....)

아무튼 저는 여전히 비계인용 정도만 막혀 있다면야 비계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이랑 모여서 밥 먹을 사람도 찾고 힘들 때 위로도 받고 야한 얘기도 하고 하려면 비계만한 게 없다!!

인왕산 호랑이🐯

구절판의 뜻은 옛날에 절판되었다는 말이지(아님)

- X의 값을 구하시오 - 머스크가 샀으니까 80% 적어졌어요

나 블스에서 이런 알티수 처음봐 저 거지같은 트윗에 하필

머스크가 인간을 지구에서 화성으로 보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트위터에서 블루스카이로 보낼 수는 있음을 증명하고 있군요.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68,315번째였습니다!

그나저나 블스에는 제노마스 파시는 분 계시나요

"트위터 이 놈아! 죽을 거면 아주 죽어 버려라! 어여 죽어! 얼른!"(한국 현대소설 바이브)

어어 그렇다고 돌아가란 얘긴 아닙니다

광기를 원하면 님부터 소리벗고팬티질러야합니다 아직 개간이 덜돼가지고

블스에 광기가 부족하다뇨 블스 지분 20%정도는 퍼리진영이 가지고있는데도

블루스카이가 시스템적으로 대단히 불편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내 자세에 맞춘 베개와 이불 배치가 돼 있고 체온으로 덥혀진 침대에서 굳이 나가서 새 이불 깔린 새 침대에 눕지 않는 것에 가까운 느낌... 으로 트위터를 욕하면서 계속 트위터하고 있음

트위터는 지역이 아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트위터인것이다

트위터 터지니까 다들 잼얘를 찾아다니고 있음 딱히 트위터에 잼얘가 있었던 건 아님 그냥 트위터가 돌아가는 동안에는 다들 남한테 잼얘 달라고 안하고 각자 잼얘를 찾고 있었을 뿐이긴 함

블스가 무슨 트위터 대피소인줄 아십니까? 그런 취급해도 되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난 귀신이나 초자연적인 존재를 믿지 않는다. 전두환도 급살을 안 맞는 세상에 귀신은 무슨 귀신.

내가 천왕성을 좋아하는 이유. 빈둥빈둥 누워서 뒹굴거리잖아.

업무시간에 트위터 터지는거 이거 불법임

트위터에서 사람들 다 블루스카이로 왔으면

트위터 터졌다고 사람들 또 갑자기 들어오는 거 같은데 그중 엑스라고 부르는 비율이 가뭄에 콩 나듯이라 너무 웃기고 애틋

이쯤되면 내가 블스를 사용하는 방식은 "틔터가 죽었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공간쯤으로 이용하고 있지 않나....

트위터 터졌구나~~

트친들이 있느 ㄴ곳이 트위터지 여기일수도 있지

SF 작가 코드웨이너 스미스 (본명 폴 라인바거 - 리네바거? 글로만 봐서 모르겠음)는 미 육군의 심리전 전문가였다. 음모론을 사실상 발명한 사람이 이 사람이라고 이야기된다. SF의 세계설정과 스토리텔링 기법을 친미 선전에 썼다. 그 반대로도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 앞서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그 선전의 방식은 원래의 의도를 한참 넘어서 민간의 음모론으로 재생산되기에 이르렀다.

이야기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으나 세계 설정은 끝도 시작도 없이 그냥 존재한다. 게임스 워크샵의 워해머나 스타워즈 설정이 팬들 사이에 도는 방식을 보았을 때, 이 때문에 세계 설정은 강력한 반면 통제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아예 심리전에 그 뿌리가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소름이 좀 돋는다.

"세계를 쉽게 앞뒤가 맞도록 만들어 설명한다"는 것은 세계 설정의 기본 원칙이다. 현실 세계의 복잡함은 간단한 설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지어낸 이야기에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SF와 판타지는 아예 가상세계를 내밀고 그것을 설명하지만, 종교와 선전에서는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 그런 설정을 제공한다. 마술사와 사기꾼의 차이에 빗댈 수 있다.

계정에 플텍을 걸 수가 없어서 빻취계 기능을 옮겨오지 못하고 있다...

블루스카이 오랜만이네요 그림이나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우마무스메 좋아합니다 ウマ娘

대만에선 '장미소년' 죽음 이후 학교에서 성소수자 인권 교육 시작 한국은 '육우당' 사망 후 21년이 지났지만 오히려 역행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집착공X아방수는? 0 어떤 값이든 '공'을 곱하면 0이 되기 때문에

드디어 도착. 천천히 조립해야지.

치하야: 의외로 반체제적인 배역을 곧잘 맡는편(제노그라시아, 터미네이터, 북두의 권 등) 스바루: 밀리시타 최초의 극중극 등장이 반인륜적 배역(절친을 상대로 강도짓을 시도하다가 절친을 찌르고 절친의 새 애인에게 살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