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do Guardian from Final Fantasy series

Dininho Adventures

공연을 무사히 잘 끝냈어요..! 적어도... 무사히 잘 끝낸거 같아요? 퀸 노래 하나 엄청 너무 빠르게 치긴 했지만 잘 따라와주어서 고맙습니다 우리 실력자 악기 보컬님들... ;ㅡ; 무대에 올라가면 아드레날린 때문에 그런지 평소에 잘 안되던 스피드도 막 쉽게 쳐져서 잘 빨라진답니다... 크 아무튼 이제 좀 뭔가 한숨 돌렸네요. 뭔가 여러가지 힘들었는데... 며칠전에는 수영도 다녀왔잖아요- 수영 자체는 안까먹고 잘 했는데 나와보니까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다시 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 키우고 살도 좀 빼고 할거예요 할 수 있다 사이카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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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 블래키 스티커 얻음 😘

전남친 토스트맛이 무슨 맛인데 (맛있었음)

Me studying with a book I am in hard training mode these days, trying to master my craft but sometimes it feels like such an impossible task... everyone is so good!

I am drunk, and also, look how cute he is!!!!!

오늘 하루는 강박증 증상들이 도져서 날 잡아먹었어... 😔 엄청 바빴는데 거의 아무것도 해낸게 없어...

TV [21] 오징어게임 Season 02 Season 02: E01~E07 ★★★★★ 이제야 시즌2 다봤어요 느려서 미안해요... 재미있다.! 시즌1에서 했던 패턴을 어떻게 신선하게 유지했을지 궁금했는데 이제 게임의 정체를 다 아는 상태에서 게임 자체를 끌어내리려고 노력하는 주인공 스토리라인이라니 너무 좋다- 던지는 메시지도 확실해지는 것 같다 무대를 모두 아는 상태니까 참가자들의 다양한 캐릭터들도 더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긴장감 넘치고 무섭다...!

영화 [268] Abraxas, Guardian of the Universe (1991) ★★ 내가 뭘 본거냐...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엄청난 힘을 얻기 위해서 지구에 내려와 한 여성을 임신시킨 외계인이 그 아이의 머리속에 있는 안티-라이프 공식을 얻기 위해 다시 내려오고 그 외계인을 막기 위해 내려온 과거 동료 파인더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와아 정말 이게 뭐지, 엄청나게 구렸는데 정말 오랜만에- 너무 구려서 재미있는 영화였던 것 같다 약간 터미네이터 아류작 만들려고 한것 같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뭔가...

Hug...

Yay studying !!

공연하고 옵니다 !

2025.11.07 (金) #78 부끄러워

책 [263] 무라카미 하루키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고등학교 때 그룹으로써 항상 친하게 지내던 나머지 4명에게 갑자기 이유도 모른채 거부당하고 연락이 끊긴 것이 마음속에 남아있던 다자키가 세월이 많이 흐른 후 자신의 내면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과거의 4명을 다시 찾아 나서게 되는 이야기 재미있다... 많은 고찰들이 인물의 내면에서 일어나는데 스스로만 색채가 없다고 느끼고 외로움과 불안함을 늘 달고사는 주인공의

아휴.....

Gim from Kirby series

I got some cool stuff

소연이랑 한나언니 좋아...... 6편

You know, when I say I'm lonely, I don't mean I want bunch of guys to flirt with me, that somehow makes everything worse- I think I need to be able to learn how to be by myself- which is admittedly pretty tough

I'm just studying and stuff

소연이 좋아 나도 채치수같은 친오빠 갖고 싶어....... 5편

Is the world falling apart? because I want out now

소연이 좋아..... 4편

한나언니 좋아.... 3편

머지않아 우샤 밴스 암살시도가 있을거 같아... 진짜 끔찍한 시나리오인데 일어날거같은 일이야...

소연이 좋아..... 2편

영화 [267] Hereditary (2018) ★★★★★ 가족의 죽음과 여러가지 소통상의 문제로 무너져가는 듯한 한 가정에서 막내 딸이 끔찍한 사고로 죽게 된 후 붕괴되어가는 가족과 그 이면에 숨어있는 미스테리한 배경에 대한 이야기 여태까지 공포영화들을 많이 봐왔지만 이건 거의 최고로 무서웠던것 같다... 보통 아무리 무서워도 주인공들을 응원하게 되고 그러는데 이건 정말 너무 모든게 끔찍해서 그냥 계속 죽고싶었다...

I want to play Skyrim for 5 hours and chill but I have so many things I have to do...

소연이 좋아... 1편

What are you guys gonna be for Halloween - Sad - Gay - Sexy - Goblin

Counting numbers

책보고 composition 공부하다가 그냥 그리게 된.. 왠지 귀여운거

모두 곧 이제 할로윈인데 그날 볼 무서운 공포영화 골라놓았나요? 저는 하나 골라놨답니다 봐야지 하고 오랫동안 생각만 하다가 아직 못본... 올해 10월에는 Us 랑 나이트메어3 을 봤고 둘다 재밌었으니 꽤 성공이네요... 흠 근데 저는 할로윈 때 맨날 공포영화 타령을 그렇게 하는데 그게 의미가 있는걸까요- 왜냐면 저는 어차피 10월 아니어도 맨날 공포영화롤 보고 있으니까... 별로 의미없는거 아닐까요?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할로윈에는 모두가 진정한 공포를 축복하도록 합시다

영화 [266] A Nightmare on Elm Street 3: Dream Warriors (1987) ★★★★★ 겉으로 보기에 자살시도처럼 보이는 사건들을 겪은 아이들이 정신병동에 모여서 사실 모든 일의 원흉인, 꿈에서 아이들을 공격하는 프레디 크루거에 맞서 힘을 모아 싸우는 이야기 1편, 2편도 재미있었지만 그 두개는 사실 3편을 위한 준비운동인 것 같이 느껴졌다 프레디의 캐릭터도 이 때부터 확실해지고

2025.10.28 (火) #77 왜 AI를 원하는건가요? (1/3)

I'm going to try to keep going because Toadette believes in me

Hive Soldier and Hiveling from Hollow Knight series (I always wanted to say 'Hollow Knight series' and now I can)

옛날에 커미션으로 그렸던거.. ! !

책 [262] 사토 겐타로 -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 ​ 도자기, 철, 금 등부터 시작해 알루미늄, 플라스틱, 고무 등까지 역사상 큰 역할을 했고, 아직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여러가지 소재에 대한 이야기 (사실 신소재라고 제목을 붙이는건 조금 안맞는것 같고 그냥 여러가지 소재에 대한 이야기다) 평상시에 매일 사용하면서도 생각 못하던 면들을 많이 알려주어서 재미있었고 몰랐던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좀 더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어!

예전에 그렸었던 커미션 작업물 .!

I have been loving the blue color theme these days... Drawn with a photo reference

Protecting the Honmoon with my drums Kpop Demon Hunters - How it's Done

개짱인 공연을 합니다 ...! 11/8, 혹시 오시고 싶으시면 제게 디엠 주세요! 티켓 링크를 보내드릴게요 ! 🎉

King Slime Mong and Great King Slime Mong from Demong Hunter

Super Bomberman R

not too nsfw but I didn't want to risk getting banned on social media so the full version is only on my Patreon!

저는 사실 밈에 의존한 만화 만드는거 안좋아하는데 이번엔 뭔가... 쓸수밖에 없었어요 크크

2025.10.19 (日) #76 의심이 가지만 증명할 수는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