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

어제 간 블루스 잼에 견자단 딸이 왔다고..

조선시대 왕들이 집에 가기 싫을 때 한 말은?

2세를 첫 공개한 회사냥.

아 춥다

망원시장에서 빈지노봤다..

애들 왔다가 울고 갈듯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조란 맘다니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우자판기

야옹이

너무 뜬금없었다 어젯밤 합정역

옆집에서 음악 크게 틀었는지 벽이 둥둥대는데 넘 슬프게도 베이스라인만 듣고 스테어웨이투헤븐인지 호텔캘리포니아인지 아는 것이다…

누워서 폰만 보니 뇌가 녹는다.. 림월드 우주선 탈출 어케 하나..

군만두나 먹자..

SNL 배드버니 케데헌 조합 뭘까..

살면서 잡은 곱등이 가운데 가장 컸다 오늘..

큰일이네

유튜브 뉴스만 보는 채널 따로 팠더니 마음이 편해지네..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눈 핏줄 터져서 넘 찝찝하네 하루 지났는데 그대로임

노트북엘엠 무섭네 교재 스캔해서 올리니까 2인 팟캐스트 만들어줌

중간과제 제출일 3주도 안남았는데 스팀 가을 세일에서 림월드 처음 사봄 잠깐 플레이 해봤는데 오른쪽 눈 핏줄터짐 왜 새벽인데..

미원이 짱이다.. 비비고 왕교자 끓는물에 7분 간장계란밥용 간장 대충 넣고 트레이더스조 마법시즈닝 넣고 미원좀넣고 대충 감동란 두알까서 먹고..

완전 침 줄줄 흘리면서 잤네..

야옹이 처음 만났을 때 - 7년 전 이맘때쯤 비디오 보니 부르면 막 따라오고, 앉아있음 막 올라와서 배랑 다리에 꾹꾹이하고, 밥 주면 먹고 그릇 지키다 잠들었네.. 지금은 사료 조금만 지나면 눅눅하다고 뭐라 하고, 자다 깨면 문 열라 닥달하고 나가서 안들어오고, 해달란거 다 해주면 들어가 잔다..

ㅠ

어제도 햇반 들고 걸어다니는 외국인 봄 그냥 흰 밥을 먹음 길 가다 ??? 됨

인간은 왜 먹어야 사는가

이거 싫어하면 어쩌지 저것도 싫어하면 어쩌지 뇌를 꺼내서 씻고싶네

파주 왕복 드라이브 행복했고 공연 잘 못해서 울적하다

thx 1138 다시 볼 시즌이 되었다..

윤은 이발하니 코에 탈모온 히틀러가 됐네

밥 먹고 게임 하는 것 외에 아무런 감흥도 없다..

비둘기 다리에 쪽지 묶어서 보내는 시절로 돌아가자

youtu.be/sL0pCS6K9bc 이거였음 ㅋㅋㅋ

스팀덱 생기고 너무 누워있는다..

신나는 월요일^^

아이작 아시모프 파운데이션 검색했더니 화장품 광고 엄청 뜨네

유리몸..

…

Nice Phone🥲

속에서 천불좀 났으면 좋겠다 1,397,780₩

ㅠㅠ 파운데이션 다음 시즌 어떻게 기다리나

ios 26 올리고 한영 멀티키보드 바보됐네..

듀오링고에 음악 과정 생겼다 킬링타임용 리듬게임이 됐네

아 너무 어려워서 못해먹겠다 ㅠ

조희대 ㅅㅂ

다들 빗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자존감 떨어지는데 하루 회복하는데 삼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