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뭐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는구만. ㅎㅎ ’ 시퀄이 나오면 좋겠다 .. ‘ 언급. - 클릭 유도 제목 ㅎㅎ

www.macworld.com/article/2975... 와 드디어 시리를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네

뭐. 자기들도 다 연구를 해서 나온 결과이겠지만, OTT 시리즈 작품들이 매주 2개씩 끊어서 나오는것 영 마뜩찮네. 구독기간을 늘려볼 심산이겠지만 말야.. 한국 웹툰 서비스는 '다음화 먼저 보기'가 있다는 걸 참고해줘. /// 뭐 그렇다고 빨리보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돈을 주고라도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유일하게 들었던 드라마는 '비밀의숲' 뿐이었음. (그나저나 지배종은 왜 후속 소식이 없는가..)

월터 아이작슨 신작 나오네...재밌을라나.. 우리나라도 이렇게 남의 인생 전기 작가가 작가 브랜드를 가지면 좋겠는데, 일단 전기로 다룰만한 생존 인물이 대부분 비호감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데다가 독자도 전기? 하면 -> 위인 인가? 싶은 선입견이 강해서 쉽지 않을 듯: 그래서 뒤에서 자서전 대필들이나 하고 있는 것이겠지.

글이 아닌 것에 문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불편한 긴장감이 느껴질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조금 전 읽은 문장에도 “(음악) 아티스트들은 신선한 문법과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았죠.” 라고 하는데 음악, 미술, 영화에 그것도 “새롭다”는 말과 함께 “문법”이라는 단어를 이어붙여 놓으면 한참 생각하게 된다.“닳고닳은 아방가르드” + 레시피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다.

맨날 흘러간 노래 다시 부르는 오디션 그만하고 이런 노래나 좀 방송에 더 나오면 좋겠네요. www.youtube.com/watch?v=kIiW...

아이폰17pro 구매 후 2개월 이제 애플 케어를 구매할지 마음을 정해야 할 시기이다. 3x만원 정도라니.. 너무 비싼거 아닌가..

밴드 음악 들으면 떠오르는 영화는 almost famous 하고 reality bites 인데 둘다 이제 너무 예전 영화지...

요즘 스틸하트클럽 재밌게 보는 중. 아젠 이 무대가 참 좋더라. 애틋해서 눈물 날 거 같아지는 감성 🥲🥲🥲 youtu.be/E-AgCiidMNo?...

스틸하트클럽 재밌네요 사연팔이 같은거나 반복장면도 많이 없고 밴드 음악 이기도 하고 Mnet마오랜만에 오디션 프로그램 잘 만든듯

eX-Twitter 백업을 요청하고 파일을 생성시켰는데.. 이게 사파리에서 다운로드하면 zip 파일을 못 만들어 냄. 크롬 브라우저에서만 파일 생성이 가능하구만.. 아오 이것은 사파리의 문제인가 X의 문제인가..

플루리브스 애플tv 보기 시작. 블스엔 호평이 많은데 일단 좀비물이나 바이러스물 유사하네. 다행히 국물 흐르는 괴물은 아직 안나오니 에피2 이어서 보기로 ..

그러고 보니 내 탐라에 블친들 글이 전부 골고루 나오는거 같지가 않다 블친인데 들어가 봐야 못본 글이 있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왜지…

체 게바라 같은 진짜가 죰 필요해.

내가 재밌게 봤던 영화나 OTT 제목들을 블스 피드로 만들어 세팅해 놓으니까 내가 먼저 봤던 영화를 이제야 본 사람들이 후기 써놓은 걸 피드에서 보게 되는 재미가 있다. 오늘도 디즈니플러스에만 있는 어느 작품이 좋았다는 분의 글을 봤는데 이거 나도 새 시즌 못보고 있는 상황이라.. 스포를 당할수도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블스는 후기가 거의 없는지라... 어휴 블스... .

오늘 블친 글 보고 떠오르는게 또 있는데, 컴퓨터프로그램 패치처럼 책이나 영상 업데이트 중에 '패치' 성격인 경우에는 구판 책이나 미디어 보유자에게 출판사나 퍼플리셔가 저가 혹은 무상으로 패치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때가 있다.. '구 판'의 영수증 내지는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면 소액으로 업데이트 해 줄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 하물며 전자 제품도 '보상판매'라는 걸 하는데 말이다..

블친님 글 보고 나도 드는 생각이 ...25년전만해도..단돈 100만원에 유럽 (혹은 뉴욕)왕복이 가능했는데,, 그때는 이스타 석상 같은거 만들던 외계인들이 비행기 날렸나??.. (농담이지만) 테크놀로지가 비용을 절감해 준다는 교과서는 무슨 헛소리인가 왜 비행기값은 더 비싸지는가...

아래는 작년 뜬금없는 계엄 이후 썼던 포스트 인데.. 계엉없는 10개월 후 오늘도 원-달러 환율은 '지남철'처럼 한쪽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달러 가지고 있으면 승자인가?

애플tv #라스트프론티어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 ㅎㅎㅎ 오프닝 크레딧에서 Jon Bokenkamp 제작이라는 걸 발견. 그치 그 블랙리스트 시리즈 제작자 .. 어쩐지 재미엔 근본이 있었구만. 서스펜스와 고구마 사이의 줄타기도 그렇고 중간중간 음악 선곡 때깔이 다르다니까.

- 아까 새벽에 누군가가 인생 마지막 글을 (그러니까 유서) 에센에스에 남겨놓은 걸 내가 읽고 있는 꿈을 꿨음. - 내가 읽고 있었으니 내가 쓴 것은 아닌 듯한데, ( 팔로잉 계정도 아니었) 신고해야 하나?, 이 분은 왜 이런 글 여기에 굳이 남기고 가셨을까 생각하다가 꿈에서 다시 잠듦(림보).

Google에서 "define" 혹은, "meaning"과 함께 단어를 검색하면 예전에는 사전 정의가 나왔는데, 점진적으로 AI Overview로 대체되고 있어서 물의. www.androidpolice.com/ai-overviews...

바티칸이 드디어 ..

67 six seven sixty seven 괜히 meme 따라해보는 중...

블스 검색해보니 나는 이맘때면 ‘기도는 안하는구나’ 라는 자책을 주기적으로 하네. 어제는 내 삶에 소망이 딱히 없고 결과도 없던 이유가 기도를 안하고 있어서겠구나 라는 생각이 예배 내내 들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을 꺼 놨는데도 네이버 모바일 홈 하단 컨텐츠는 내가 검색한 것과 유사한 칸텐츠가 나온다. 그러니까 어제 영화 제목했더니 그 영화 관련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이나 쇼츠가 홈 화면 하단에 나온다. 저기요...검색어 저장 껐다고요

이미 ‘이런 항목 덜 보기’가 있는데 이러면 이걸 대체하는건가

류현진 시대가 저물어간다. 팀과 상관없이 내가 좋아하는 투수였는데 .. 음 그러니까 내 기준 명예의 전당은 ..박철순, 최동원, 선동렬, 오승환, 류현진 ....

애플tv - 다운 세미터리 로드 보기 시작, 엠마 톰슨이 탐정인가 보네. 루스 윌슨은 꽤 오랜만. 후기는 차차..

우리집 청소년 기말고사에서 드디어 (영어, 수학은 아니지만) 100점 한 과목 맞아 가지고 와서는 거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음 ㅎㅎㅎ 아이고 왜 과학점수는 50점이라고 말을 안하니 ㅎ

야당이 국회에서 후속법안 동의안해주고, 미국이 그런 반미 정당 밀어버리라고 하면 흥미진진하겠...

“양심있게 모범적으로 행동하라” - 이 문자를 보낸 자가 “임원” 이라고? 지분이 얼마나 있는 임원인지 아니면 월급쟁이 완장인지 모르겠으나 대체 무엇을 지키려 이렇게 스스로 지저분한 인생을 살기로 한 것일까. -

벨소리 상태인지 진동 상태인지가 상단에 안나타나서 애플에 문의 중임. 일단 모든 설정 재설정 하라고 함. (그런데 상담사가 내 아이폰에 원격 접속이 가능하네. 이 정도면 그 뭐냐 :..엘렉스 시절보다 ㅎㅎ 정말 많이 좋아졌다. 고객 지원)

안과에 아이랑 왔는데 … 의사가 환자에게 “보이세요? 보이시죠?” 라고 믇는 소리가 들리길래 … 음 . 이따가 넌 girl 이라고 잘 대답하라고 말해줌.

영화 라라랜드 에서 뜬금없는 장면이면서도 인상 깊은 장면이 중간에 약혼식에서 세바스찬이 피아노 치는 장면. 같은 멜로이이지만 굉정히 쓸쓸하고 약혼식 이라는 걸 생각하면 묘하다.

덩어리 구름. just one scoop.

큰 하품 한번 했다고 둘러댐 어때요 오늘은 울기 좋은 날 마구 울어봐요 펑펑 울어봐요 더 힘들지 않게요 - 작사 이승환 “오늘은 울기 좋은 날” #가사

결혼한 사람은 종종 나이 드신 배우자 부모님이 노인 특유의 고집스러움으로 물심 양면으로 “배우자”를 괴롭게 하는 경우를 만나게 되는데,지켜보고 있기가 힘들다. 자식들을 괴롭히지 좀 마십쇼..

ios26 이후 아이폰 사파리 탭 메뉴가 하위로 숨어서 불편하다면 기존 모양처럼 설정-앱-safari 에서 메뉴가 하단에 보이게 설정하면 스트레스가 덜 합니다.

어제도 기사가 나오던데.. 경제관료(+의원)들 대부분 투기 지역 포함 다주택자들임. 이들이 어찌 집을 정리하고 세금을 스스로 더 내는 법안을 입안하겠어? 몇년만 버티면 퇴임하고 없던 일이 될텐데...내란수괴 무기징역만큼보다 어려운 일일 것임.

최근 10여년간 맥os 컴퓨터와 'Cloud' 문서 작업을 하면서 윈도우pc 쓸 때와 부지불식간에 명확히 달라진 점을 꼽자면 #D드라이브 라는 걸 쓰지 않는다는 점이다. 윈도우 PC때는'날려먹을까봐' D드라이브를 별도로 만들던게 기본인데 말이다. 그냥 문서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하거나 구글 드라이브에 문서를 저장한다. '날려먹는' 고민을 가끔 하기도 하고 검색이 ZR 맞다는 생각을 여전히 하고 있지만 FAT32네 뭐네 하면서 파티션 분할해가며 여러번 포맷하던거 생각하면 아득한 옛날 같다.

이럴줄 알았다. 기사 후반부에 보니 요새 유행하는 지능은 X염색체 유전 이라는 주장도 과학이 아니었구만. www.khan.co.kr/article/2025...

서울에서 진보 교육감 몇십년째 뽑아도 입시 사교육 창궐하는 문제와 학생들한테 #가만히있어라 는 변하지 않는구나. 다 ‘떡‘ 같은어른들…. (아마 그 특정 학교 문제라고 둘러대겠지?… 무능한 자칭 진보 교육자들…

올해 독감 백신도 똑같은 걸 어떤 병원은 만원 이상 싼 가격으로 접종하겠지? .. 그걸 찾느라 다들 고생할테고.. 주사 놓는 기술이 얼마나 차이가 나길래 … 의사들 참 지저분하게 돈 번다.

#만약!!! 생을 스스로 마감한 사람이 장기 기증을 해서 수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게 되었다면 그것이 ‘미담’이 될 수 있는가?;;;

알리에서 구매한 1만5천원 짜리 헤드셋이 4개월만에 고장나는 건 하나도 신기한 일이 아니지만, 인공지능 채팅 상담 거쳐 곧바로 전액 환불을 해 준건 신박한 소비자 경험이다.

찾아봤는데 이런 분이군요. 전장연 시위에 대한 사회 일반의 생각과 비교하여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애플Tv 유진레버 여행 다큐 시즌3 에피5 드디어 우리나라 나오는데, 먹방 문화를 보고 닌 통찰이 놀랍다. “한국에는 모든 곳에 관객이 있습니다” . 맞다. 여긴 너무 서로를 의식한다.

정치 몰입 마니아들이 있으니 (수요) .. 공급이 많은 것도 있지.. 닭-달걀 문제.. (당신이 정치 무관심하면 정치가 당신을 무심하게 된다는 ‘감성적’ 격언이 너무 강조된 탓도 있…) n.news.naver.com/article/006/...

마지막 카체이싱 장면 촬영지는 궁금했는데 딱 한군데가 아니구만 #원배틀애프터어나더 www.cntraveler.com/story/where-...

we must help the weak, remembering the words the Lord Jesus himself said: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 Acts 20:35 어제 지인이 운영하는 병원에 커피랑 빵 선물 보내고 떠오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