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님 이중슬릿 범준에물리다 채널 등장 ㅋㅋㅋ

퇴직연금 깨는 청년 과기인 늘었다…R&D 삭감 직격탄

진상들이 늘어나는 이유가 진상짓을 하는 사람을 어떻게든 먼저 처리해주고 잘 처리해주고 가만히 시스템을 믿고 기다린 사람은 손해를 보니까 다들 가만히 있으면 손해를 보는구나 느끼게 되고 그러니까 세상에 진상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고 이런 사이클이 돌아가는거지. 이걸 어떡해야 할라나. 진상짓을 하면 순서가 뒤로 밀린다던지 하는 페널티가 있어야 선순환으로 돌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될라나.

와 누가 학교에 이런책 버렸다

Network Science, and three of its avengers, featured in the latest @veritasium.bsky.social video (one of the largest youtube channels for Science education)!! youtu.be/CYlon2tvywA?... @stevenstrogatz.com Duncan Watts @barabasi.bsky.social

한글의 흥미로운 점 0. 누가 만들었는지 알고 있음 1. 그 사람 어디 사는지도 알고 있음 2. 그런데 찾아가서 이거 불편하다고 따진 사람 없음 3. 500년 동안. 4. GPL임 5. 파생물도 GPL일 수 밖에 없음 6. 리팩터링 딱 한 번 했음 7. 1인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는데 현재 영구라이센스 사용자 7천만명 이상

로또 명당... 이것도 일종의 자기실현적 예언 같음. 어떤 가게가 우연히 1등 당첨횟수가 높으면 그걸 홍보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가게에서 사려고 할 것이고 그럼 당연히 그 가게에서 판매한 로또가 당첨될 확률이 높아짐.

대학면접때 면접실 불끄고 나왔다는 글에 감명받아서 랩미팅 끝나고 불끄고옴

오늘 추분이었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

www.yna.co.kr/view/AKR2025... 트럼프가 미국에서 독점하고 있던 인재들을 해외로 나눠주려고 결심한 듯...

k 붙이면 웨이브가 되는 것 …

x.com/johngeometry... In my case (at a Korean institution…)

어제밤에 찾다가 포기하고 이제야 찾아서 올림.

"This is the first result to break the O(m+nlogn) time bound of Dijkstra's algorithm on sparse graphs, showing that Dijkstra's algorithm is not optimal for SSSP." arxiv.org/abs/2504.17033

전에 의대생 사망 사건 보면서부터 느낀건데 애도받아 마땅한 죽음이 있다면 마땅히 그 반대편에는 멸시되고 묵살당하는 죽음이 있다. '모든 목숨은 존귀하다'같은 올라이브즈매러같은 이데올로기는 결국 찰리커크같은 놈의 죽음만을 애도하기를 강요하는 파쇼들의 입간판이 되고 마는 것이다. '테러는 끔찍하다'고 말하면서 가자를 폭격하는 놈들의 편벽된 윤리가 어떻게 인류 보편과 양립 가능한가.

Strikingly, the shortest-path percolation homogenizes scale-free networks before the phase transition, resulting in the same universality class as the Erdős–Rényi Networks! Check out our new preprint on arXiv: arxiv.org/abs/2509.09142

이게 이통사 책임이지 왜 소비자 책임인가.

맥날 아이스크림 1400원 된 거 아시나요? #강호의도가바닥에떨어져구부르고데굴데굴

학교 5년 다녔는데 학교 영재교육원도 복권기금으로 하는지 이제알았어

www.nature.com/articles/d41... 논문 공장(paper mill) 문제를 다룬 네이처 코멘트. 내가 지금까지 쓰던 '논문 공장'은 논문을 대량생산하는 연구그룹을 가리키는 것이었는데, 이 글에서는 저질 또는 가짜 논문을 써서 논문이 필요한 연구자(?)에게 실제로 팔아먹는 산업을 가리킴.

너무 심심해서 연구실 옆방 강의실 대장님 첫수업에 과잠입고 들어가서 문따고 세팅하고 후배쟝 챙겨주고하다가 대장님 오셔서 "학생이 왜 여기에...." "아,,, (수줍) 저 24학번인데 10시에 수강정정 들어올려고요...." "연기 언제까지 할꺼에요...." "넵 나갈게요 >.<" 하고 나왔어

수정2025.08.31. 오후 3:43 양성평등기금 지원 대상이던 성평등 교육 개신교 단체 "급진적 사상 주입" 반대하자 양평위, 긴급 회의 열어 지원 취소 후 통보 여성민우회, 지원 취소에도 자체적 진행 중 www.hankookilbo.com/News/Read/A2...

한국 과학의 과학의 두번째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We are holding the Second Workshop on Science of Science Korea. Your active participation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

This looks like a great resource & source of inspiration for teaching with active learning principles! (PDF can be downloaded as well) avehtari.github.io/ActiveStatis...

옛날에 트위터에서 주운 과제짤 #트위터문화재복원

난 사실 프린세스메이커류 쟝좋아하는데 아무도 나랑 프메 이야기 안해줌

어릴때 프린세스 메이커를 처음으로 플레이하는데 게임에 해박한 친구가 관전함. 내가 딸에게 마법을 배우게하자, 친구가 "앗, 그건 왜?" "왜라니...체력도 있고 무술도 잘하니까 마법도 좀 배우게 해주려고" 그러자 친구 왈 "그건 그렇게 하는게...그래, 해." 나중에 결과는 '어중간한' 마술사가 나왔고 이때 게임에는 '엔딩을 본다'는 목적이 있으며 일반 사람의 감각으로 플레이해서는 그 목적이 잘 달성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다-_-

저건 사실 졸업할 레벨이 아니라 교수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급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뒤통수는 아니고 정수리는 어떠신가요

경남대가 사립, 경상대가 국립인데 경상대가 이름을 '경남' 들어가는 걸로 바꾸려고 여러 차례 시도했다가 모두 무산되었죠. www.joongang.co.kr/article/2370...

대전 사는 친구가 자기는 모든 시루 다 먹어봤다고 할 때 말 못할 질투를 느낌

과학계는 트위터는 연구에 전혀 도움이 안 돼서 블루스카이로 옮기고 있다고. 오세요 블루스카이 academic.oup.com/icb/advance-...

오리는 이과인가 문과인과 이과이다 꽈학 하고 울기 때문이다

제주 해녀가 가장 뛰어난 잠수 능력을 가진 인류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녀의 수중 체류 비율은 비버와 바다수달, 뉴질랜드 바다사자를 뛰어넘거나 유사한 수준이었습니다.

계란은 나무에서 자라는데 아직도 닭이 낳는 줄 아는 사람들 많더라

사무라이는 네명 까지만 같이 다닐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섯명이 되는 순간 오무라이스가 될테니까….

먹을 수 있는 버섯의 가장 큰 특징: 비닐에 싸여 마트에 놓여 있다 이 글 보고 크게 웃음

선생님도 개학시러... 그렇구나 햇는데 지금 읍내보니 진짜 왜그런지 알겟더라

리터럴리

Our new preprint is out in arXiv: Copula-based analytical results of horizontal visibility graphs for correlated time series arxiv.org/abs/2508.08934 This is from the collaboration with my undergraduate student Jeong-Min Lee.

편의점도시락 너무 자주 먹으면 안 된대요 편도라서 가는 것만 할 수 있고 돌아오지를 못한다고 함

학생들의 리포트를 보자면 GPT보다 환각이 많다.

Same energy

농경시대가 시작된 이래 황금 들녘을 지켜온 허수아비가 은퇴 위기를 맞았습니다.

뜨거운 커피(~90°C)로 CPU를 냉각하여 33°C 평형을 이루는 하이브리드 커피메이커-컴퓨터 '커피매틱 PC'를 제작 Coffeematic PC – Coffee Maker Computer by Doug MacDowell www.dougmacdowell.com/coffeematic-...

근래 "창의", "융합"과 같이 대학교육에서 교육자 수요에 맞춰 첨단 및 세부분야에 특성화된 학과이름이 지속적으로 늘어난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학과명칭 키워드를 분석하고 계열별로 나눠서 각 년도별 어떤 키워드가 추가된 학과가 신규창설했는지 언어모델을 통하여분석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