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거저보기(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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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거저보기~서양철학편~작가/이만배에서 순정철학논고 연재 중!
순정철학논고 84화가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큰 사고 친 플라톤씨, 반성은 하셨을까요? 덕분에 10화 넘게 다이내믹했네요! 이번 화에서는 그의 스승이 전해주지 않은 것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가 떠난 후 남은 사람끼리 세상을 살아가는 법입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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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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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83화, <존재하는 사람들>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선생님께서 가장 철학을 열심히 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 나야 뭐 올타임 레전드지 자네는? 어라? 음? 그래? 사실 저도요. 시작합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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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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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정신을 차리지 않고 있다보니 블스 업로드를 깜빡하는 대참사가! 죄송합니다. 이번 주에는 순정철학논고 82화, <다시 현실로>가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이번 화는 내용이 다소 무겁습니다. 그리고 슬슬 시즌1 완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에엥?! 갑자기?! 싶지만,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앞으로 4화! 같이 달려주시고 계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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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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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 🥺 오늘 순정철학논고는 제 개인사정으로 인해 한 주 휴재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이만배에는 휴재 공지와 함께 짤막한 특별편을 올려두었습니다. 다음 주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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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각했지만💦 홍보 돌립니다. 순정철학논고 79화가 어제 세상에 올라왔습니다! 플라톤의 과거가 밝혀집니다. 알려진 역사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기록과 경험 간에는 언제나 메꿀 수 없는 격차가 있지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특히...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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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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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78화, <한밤의 추격전>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이번 편은 두 개의 쌍둥이 지구와, 소피아의 무의식, 이 세 가지 세계를 바쁘게 오고 갑니다. 순도 100% 인문학 추격전! 그럼 다들 재밌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다들 몸 조심하세요~.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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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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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77화 <잠들지 않는 사람들>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꿈의 미궁을 헤메는 사람을 도와줄, 밤에도 잠들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다음주는 추석 연휴 일정으로 인해 한 주 쉬어갑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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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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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76화 <꿈의 미궁>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기왕 꿈 속으로 들어가는 김에 영화 포스터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더 적을 말이 없네요! 그럼 오늘은 후다닥 올려놓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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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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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75화가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이번 화 타이틀인 휘프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잠의 신의 이름으로, 최면(hypnosis)이라는 단어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재밌게 보시고 다음주를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잠의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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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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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74화 <동상이몽>이 올라왔습니다! 이번 화는 같은 자리에 앉은 사람끼리 다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개성 덕분에 이리 튀고 저리 튀고, 학교가 잘도 굴러갑니다. 그게 세상의 본질인 것이겠지요?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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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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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싶으십니까? 여러분께 추천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신작, "마인드 뷰 파인더!" 정신분석학부의 검증을 거친 최첨단 VR 철학 치료 서비스! ~해당 광고는 리케이온 전교 학생회의 협찬을 받았습니다.~ 순정철학논고 73화, <너 자신을 알라>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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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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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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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72화, <불완전 랑데부>가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이번주는 내내 모르는 아저씨 : 너 철학에 관심 있지? 주인공 : 아닌데? 를 합니다. 대체 이 만화는 뭘 하려고 이렇게 빌드업이 긴 걸까요? 미소년 철학자들은 다 어디 가고 주인공은 모르는 아저씨랑 입씨름 하고 있는 걸까요? 그건 아직 비밀입니다. 다음주를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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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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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71화, <음모론>이 이만배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 놈의 호기심이란 얼마나 죽일 놈의 감정인지요. 하지만 그것이 사람을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것들에 대해 고민하는 와중에 정신분석학부는 아직도 부원미달입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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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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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모에화 순정, 학원, 개그, 철학 액션 만화 순정철학논고의 최신화 <구름 위를 걷는 사람>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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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목들이 다같이 미소년 고등학생이 된 세계에 떨어진 철학과 학부생 4학년 소피아의 이야기가 어느새 70화를 맞이했습니다! 🎉🎉 언제나 유쾌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언제나 진지한 텐션을 유지하는 것도 아닌 이 오묘한 맛의 만화를 70화까지 같이 달려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순항하겠습니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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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69화 <지혜의 역병>이 이만배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근데 너희, 남의 사정을 이렇게 들춰봐도 되는 거냐? 개인정보, 사유재산 개념은 어디로 간 거냐고!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을 강조한 사람은 존 로크죠... 존 로크 힘내라!!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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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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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낙서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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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68화, <자존심 대결>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아니, 자연상태의 인간은 서로에게 있어서 늑대랑 같은 존재라고요. -…뭐?! 난 인간인데 어떻게 늑대랑 싸워? 힘내라, 존 로크!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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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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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제 67화, <비합리적인 운명>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뭐야, 저 비합리적인 필터? 누구야? 아무튼, 폭염주의보가 여기저기 돌고 있습니다. 모두 한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더위에 시들어가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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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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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휴재공지+특별편이 올라왔습니다! 다음주엔 본편으로 만나요~.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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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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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안녕하세요! 인문학 거저보기, 순정철학논고 작가 전구입니다. 이번 주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휴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6시에는 본편인 67화가 아닌 휴재 공지 및 특별편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mm 본편인 순철논 67화는 7월 28일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그럼 이번 한 주도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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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66화, <합리적인 우연>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근데, 합리적인 우연이라는 게 대체 뭘까요? "세상에 벌어지는 모든 일은 우연에 의해서다"라는 합리적인 설명? 그게 뭔데? 제대로 대답하지 않으면 못 나오는 방에 가둬버린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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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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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65화, 부제는 <두 개의 얼굴>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언제나 자기 자신으로부터 솟아나는 그대로,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 수만 있다면! 그건 왜이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그치만 다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그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겸사겸사 니체가 마르크스의 목을 조릅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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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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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야, 나! 사립 리케이온 학원의 교수이자 원자론의 창시자, 데모크리토스! 61화만에 내가 다시 표지를 장식했다구~ 설마 그동안 날 까먹어버리진 않았겠지? 순정철학논고 64화, <감정에 관하여>! 다들 출석 빼먹지 말고, 수업시간에 보자~!"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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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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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꿈을 꾸다 온 작가, 전구입니다... 제가 저번 주에 블루 스카이에도 홍보글을 올린다는 걸 깜빡해서 X(구 트위터)보다 출석이 일주일이나 늦었습니다. 압도적으로 죄송합니다! 이만배에는 저번 주에 올라온 62화 <꿈의 해석>에 이어 순정철학논고 63화, <한낮의 꿈>이 올라왔습니다! 이름 그대로, 우리의 주인공 소피아가 한낮의 꿈에 빠져 자기 안으로 침잠합니다. 그녀의 무의식 안에는 뭐가 있을지, 프로이트군과 함께 들여다봅시다!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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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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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휴재특별편 마지막 화인 3화가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1학년 학생회와 교장 아리스토텔레스, 교감 플라톤이 등장합니다. 공리주의자들과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이성교제 금지 교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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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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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월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순정철학논고는 특별편(무료)(중요) 2화가 올라왔습니다! 이번 편은 반장 선거 비하인드입니다. 이번 특별편에도 썩 철학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은 없습니다만, 재미는 있습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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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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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휴재 중 특별편 1화가 올라왔습니다. 특별편은 스토리, 철학 사상보다는 설정과 캐릭터 위주이고,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편은 기숙사와 등교에 관한 소소한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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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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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잘 보내고 있으신지요? 순정철학논고 61화, 학회 후일담 편이 올라왔습니다. 제목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내용은 그럭저럭 소소하고 평화롭습니다. 여러분도 순철논과 함께 평화로운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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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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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60화가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어라, 60화...? 언제 이렇게나? 에피소드도 딱 학회편의 마지막 편이군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합리론과 경험론의 싸움도 이제 끝... ...끝난 거... 맞지?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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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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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57화가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나름 학원 순정물의 남주인데 목을 90도로 꺾어도 되는 걸까? 하지만 그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학원 순정물 남주가 철학자 모에화여도 되는 거냐?' 라는 질문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저지르기로 했습니다. 스토리도, 철학 지식도, 순정과 학원과 액션은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있는 이 시대의 혼합형 웹툰, 순정철학논고!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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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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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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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58화가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오늘 에피소드의 배경은 홉스-데카르트 사이의 서간문 논쟁입니다. 당시 학자들 사이에서 인간 전서구, 살아있는 와이파이를 담당했던 메르센도 등장합니다. 정식 사이트를 이용하여 봐주시는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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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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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철학논고 57화 <붕괴와 드러냄5>가 올라왔습니다! 어쩐지 1화와 이어지는 것 같네요. 그때도 신 존재 증명 이야기가 나왔었죠. "무슨 신 얘기가 이렇게 많이 나와!! 그만해!!!" 라는 생각이 든다면, 여러분도 이 남자한테 설득된 걸지도.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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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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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4월엔_동백꽃을_달아주세요🌺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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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시에 순정철학논고 56화 <붕괴와 드러냄 4화>가 올라왔습니다! 어느 철학사를 펼쳐 보든 인성 면에서는 까인 적이 없던, 왠지 그렇게 존경받을 만한 인격자가 된 스피노자가 주인공한테 "철학을 좋아하시나요?" 라고 묻습니다. 좋아하지 않으면 어쩔건데?! 좋아하지 않아도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좋아하지 않으면 왜 공부하는 건데? 질문과 질문의 연속입니다.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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