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알고리즘조짐

JONNA 투쟁…!

제와피도 아니고.

Otaku 하러가는중

남양 한샘 SPC에 이은 불매브랜드로 푸르밀 추가 x.com/gomirae/stat...

어떤 상황에서도 함부로 타인의 외모 비하는 하면 안 되는 게 아닌가발거치대 미치겠다 저 단어는 거대한 도덕적 시험대임

나 깃발주문넣었어

킹블레이드 쓰는 모든 오타쿠여 단결하라 킹블레이드 연합 회원 모집, 존나 모집, 빵빠레 불면서 모집, 우렁차게 모집, 오타게 추면서 모집, 개갓이 모집, 이엣타이가 외치면서 모집, 오!레!노! 키소라! 외치면서 모집, 아무튼 모집, 기종 불문하고 모집

내가… 업프론트에이전시(UFA) 오타쿠를 하면서 그리고 이 개거지같은 국가에서 살면서 존나 느낀건데 좋은 우파는 뒤진 우파밖에 없음 SSIBAL 이 개새끼들 화요일이 이벤트인데 지금 굿즈도 안띄우고 똘개이가

좆달린새끼들은 자아가 없거나 헛짓을 했거나 헛짓을 할 놈 뿐이구나

"진보남이라고 믿지 말 것" "총 든 아들들은 괜찮아 위로하고 촛불 든 딸들은 이제까지 뭐했냐며 혼나는 세상"

계절감 없는 제로 탕후루(제로사이다 사용) @garage2803.bsky.social : 성공하면 탕후루 실패하면 화채 아닙니까!

안그래도 상황이 안좋은데 (트럼프 당선) 미드가 게임 던져서 (윤석열 계엄) 정신적 피로가 극에 달한 서폿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님들아 블스에 사진올릴때는 유의하여야 한다 개인정보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사진이 이러고 눌려서 안 돌아오고 있거등여

아니 교적 빼서 이사온지가 언젠데

남편과 한의원에 갔다 한의사 선생님이 남편 위가 안좋다면서 엄지-검지 사이 혈을 딱 눌렀는데 사람이 갑자기 튀갸지듯이.. 무슨 전기충격받은 사람마냥 푸드덕 튀어올랏음 거의 무슴 무협지주인공임

뚜쥬루 어린이 베이커리 개짱귀야움

??: 손두부? 나: 누가 탈옥했나보지 ??: 나: 아니 전역? ??: 출소…

키스컷 사고 싶은데 시즌템 한 롤 샀다간 관꾸도 그걸로 할 듯

트위터고등학교에서 블루스카이고등학교로 전학왔으니까 자기소개를 해야 하겠구나 이 중에 우주인, 미래인, 이세계인, 초능력자가 있으면 제게 오십시오 이상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못 배운 것 같다 그저 술, 잠, 약의 과용으로 인한 잠 같은 자기파괴적 행위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에게 대단한 것이 일어난 것은 아니나 내 주위가 다 흔들리는데 나는 괜찮을까.

졸리다. 인간들이 일을 안 한다. 내놔라.

아니 별걸 다 특사를 하네 하고 보니까 도서관이었음 할만했네

아니 SSIBAL 왜? 여의도에서 코끼리 소리가 나는기고

세부프로젝트별 주간보고 얘기 하다가 인도인: 프로젝트 A는 PM이 미스터 리이고... 프로젝트 B PM도... 미스터 리이네... 아무튼 코리안이 미안하다

나만 아는 밴드는 취업하러 가고 나만 아는 작가는 죽습니다... 제발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데파치카 가서 점심 사다 묵어야…

잉크나눔이 하고 싶어요 블친님이 받아가지 않으면 잉크는 상…할수도 있습니다

기묘한 집착일 수 있는데 만년필 몸체 색과 잉크 색이 비슷해야함 사유: 뭐에 뭐 넣었는지 기억 안 남

아니 근데 오늘 전철역에서 ㄹㅇ 프랑스인처럼 영어 쓰는 여자랑 ㄹㅇ 독일인처럼 영어 쓰는 남자 봄 둘이 일행이었는데 어느정도로 곤조가 살아있냐면 둘이 집단적 독백이 아니라 영어로 대화를 한다는 사실을 한 5분 듣고서야 깨달음

비오네....

요즘의 업무: 학대 제국주의시절 영국인마냥 인디안을 학대하고 하극상을 꿈꾸는 어쩌구마냥 팀장을 학대하고 한달 끝내주는 휴가를 다녀온 pm도 학대하고 이러다가 JONNA학대당할까봐겁나용

썬연료 이 새끼들 원래 CM송 버리고 뭔 듣도보도 못 한 뭐시기로 바꿨던데 용서 못 한다 이제 부탄가스는 안터지는 그걸로 바꿀 것이다

한시까지 회의 조져ㅆ더니 밥맛이 없다 근데 좀 지나면 문연집이 없어지겟지 나는 안다

힝 걍 모닝 마곡 갈걸(?)

고액법인차는 형광연두색번호판 전기차는 파란색번호판 그러면 고액법인전기차는 무슨색이람

#블친소 #다꾸_블친소 #다꾸러_블친소 #만년필블친소 #잉크블친소 #문구덕블친소 좋은 만년필 좋아는 하지만 결국 보급기 사서 막 굴리는 휴먼 하지만 한정잉크 집착광공… 다꾸도 합니다 하지만 예브게 한다고는 하지 않았다 일본 여자 아이돌 오타쿠를 겸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불만 많은 평범한 사축. 기혼자, 서울 거주, 이제 빼박 삼십대여성.

M6 바인더가 묘하게 불만인데 내용상(오타쿠) 투명이 제일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으어어

Figured this was a good first post, seeing as it will probably be on my tombstone someday

출근해보고 진짜 문제가 뭔지 깨달음 요즘 업무는 사람들한테 전화하고 메일쓰고 독촉해서 자료 서류 받아내서 시스템에 태우는 일인데 한국인은 전화가 오백배 빠르지만? 목소리가? 완벽하게? 나갔죠?

2주째 낫지 않은 감기는 인후염+기관지염으로 진화했고 면역력 절딴나자마자 질염이 찾아와서 약을 투콤보로 먹고 있는데 진짜 개구라마냥 졸려 뒤질 것 같음

환경적 해법은 인간 멸종이긴 한데 말이지......... AI가 그렇게 말하니까 장르가 좀 바뀌는거같다얘

열한시에 튀어나가서 병원 찍어야지

이제 액트시티 잡아주면 확정적 졸발이겠지 아니면 이제 다음에 시즈오카 또 있으면 졸발을 각오하고 가겠지 사오리가 차라리 빨리 졸업해서 엠라인 갔으면 좋겟음 스트레스라도 덜받게…

오타쿠는 분명히 스트레스 해소 수단인데 왜 씨발 스트레스와 한을 짝으로 퍼먹으면서 오타쿠를 하고있는가

고도로 발달한 출근길은 황천길과 구분할 수 없다.

학부 때 공연하고 뒷풀이에서 술마시다가 노천강당으로 나와서 담배 펴는데 후뱃놈이 따라나와서 "누나는 왜 음악을해요?" 라고 물을때 "글쎄.. 누나는 평생 자극을 쫓아다니는 것 같아. 술, 섹스... 그리고 음악이지" 했는거 자다가 생각나면 머리 쥐어뜯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