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쪽 트위터를 보니 10월 30일이 #첫사랑의날 인가보다 나의 첫사랑 누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일단 이분이 ㅋㅋㅋㅋㅋ 다시봐도 참 심쿵한 ㅋㅋㅋㅋ

티코가 왜 여기서 나와??? 아니 이게 아직 굴러가???

솔직히 하얀 마녀도 안해본 놈들이 사랑이 뭔지나 알겠냐

이게모야 기엽자나

요즘 주말의 마무리는 다음주 도시락 싸고 일주일치 먹을 반찬, 밥해놓기->정리하면서 싱크대 청소와 음쓰버리기 까지가 주말 마무리루틴. 싹 청소 끝내고 이제 소파에서 정말 할일 다 했다!! 하는 뿌듯함에 주말의 미련이 대충 없어지는 느낌 ㅋㅋㅋㅋ 도시락 내일 가서 먹어야지 같은 기대도 쫌. 아주 맛나고 좋은 도시락까진 아니더라도 나한테는 좋은 도시락인것이다

다모앗다

주말 브런치의 온메밀국수. 취향껏 재료 넣었는데 맛있구만. 하면서 먹다보니 생각해보니까 파랑 김 안넣었다!!

그렇게 됐습니다

이게모야

드디어...!!

수제 고영 블스

저번달 가스요금 330원 떴는데 이번달은 6천원대.... 다음달이 벌써부터 무섭다

일하면서 라디오처럼 유투브 듣다가 본 내용인데 ㅎㅎㅎㅎㅎ 30대 후반 1억 후반대 전세살이(채널주인지 채널운영하는 업체 대표인진 모르겠는데 법카 가진거같던데...) 그 중 1억 n천 전세대출이라고 하던데... 그건 그럴 수 있다 치는데(그 전에 회사생활 꽤 하신걸로 알지만 여튼 개개인의 사정은 다르니까) 자취 후 쓰는 돈 보면서 와... 해버림;;; 남의 돈에 왈가왈부하는 건 세련되지 못하지만 와... 나같은 쫄보는 저렇게 쓰고나서 며칠 고민할거같은 스케일을 쉽게 쓰시는구나.... 와....

#1년동안의그림발전보여주세요 작년 10월 올해 10월 와 퇴화라도 안해서 다행이다 그죠

가난뱅이상태라 절찬 도시락 라이프를 즐기는 중.... 싸는데 걸리는 시간이 먹는 시산하고 비슷한 이 기분은...

가족이 폰케이스 필요하다고 해서 테무에서 고른김에 내가 사려고 장바구니 담아둔 것들도 사버림 ㅋㅋㅋㅋㅋㅋ 이런 양말 신고 긴치마 입고 싶었으니 어쩔 수 없다 실제 내가 산 금액은 저거보다 싼 금액이었지만 다이소 가면 양말이 1000원 아님 1500원이면 사는데 나름 거금 들인거임 ㅎㅎㅎ...

넘 웃기다. 한국인이 중국 가서 중식 먹는 브이로그 올렸는데 거기 달린 리플은 중식 말고 중국에 있는 한식 먹고 거기가 정통 한식인지 아니면 중국화된 한식인지 알려달라는 것들이었음. 그렇군... 중국인들이 원하는 한국인 컨텐츠는 그런 거였다!

같이 밥먹는 사람이 매일 도시락 싸는거 정말 부지런하다고 한다. 더 크게 칭찬해달라! 솔직히 귀찮다! 하지만 다음날 뭐먹지 고민하고+나가서 사오거나+나가서 사먹거나 하는 일련의 과정은 더 귀찮다..!! 덤으로 돈도 많이 든다고!!! 그치만 저녁에 도시락 싸서 자는 건 매우 부지런한게 맞으니 날 크게 칭찬해달라!!

어제 오랜만에 자라 매장 구경갔는데 역시 희한한데 이쁜 옷이 많다 ㅋㅋㅋㅋ 그렇다고 사고싶은 건 거의 없고 어쩌다 어 이쁘다 싶은건 세탁 한방에 나가리갈거같은 얇은 티셔츠가 39900원 막 이런 ㅋㅋㅋ(실제 저 가격은 아닌데 여튼 그런 느낌)

[오늘의신상]버거킹, '딥 크런치 아포가토' 출시…디저트 라인업 강화 n.news.naver.com/mnews/articl... 밀크선데, 에스프레소에 카라멜 크런치 토핑

큰일나따 밥먹었더니 넘 졸려 ㅠㅠ 계속 하품하느라 눈물이 줄줄 나는데 대략 큰일;;

블스 공식 계정인 척 하며 사기치는 계정이 생겼다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아침부터 배 겁나 아프네 ㅠㅠ 역시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마신게 원인인것인가....

요새 있는거 잘쓰기 모드에 들어간 탓에 오래된 립스틱도 겉보기에 일단 괜찮아보이면 쓰는데... 의외로 예전엔 별로 안좋아했던 게 요샌 괜찮고 전엔 마르고 닳도록 썼던게 은근 별로기도 함... 전자는 샤넬 코코샤인 플러트(현재 단종 ㅋㅋㅋ) 후자는 바비브라운 레트로코랄(팔긴한데 패키지 다른거보니 리뉴얼한듯)

주말이니까 오랜만에 책이라도 읽어보려고 금요일 퇴근길에 빌려서 읽었는데.... 솔직히 내가 예상한거랑 너무 달라서 반만 걸러서 읽고 덮 ㅋㅋㅋㅋ.... 아니 난 이거 제목만 보고 빌린거니까 그...

주말이라고 늦잠자고 늦게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기 직전에 만들어먹었더니 일주일치 피로가 싹 풀린 느낌이다 ㅎㅎㅎ 뭔가 좋당 아점으로 만든 명란파스타는 면반 파스타 반 수준으로 명란 잔뜩 넣었음 ㅋㅋㅋㅋㅋ 왜냐면 파스타가 쪼금밖에 안남아있었으니까...

신상들 오뜨 애플파이 몽쉘 생크림케이크 카스카드 로얄밀크티

>RP 나도 전에 선물받은 텀블러 2년인가 3년 썼다가 바닥 둥글게 부풀어? 올라서 이제 집에서만 가끔 쓰는데 더 써야하지 않나 했다가 의외로 썼다는 걸 알게됨 ㅋㅋㅋ

갑자기 궁금해서 텀블러를 몇번이상 써야 친환경 효과가 나오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약 220회 이상이라구한다 2017년 1월에 사서 마르고닳도록 썼던 스타벅스 텀블러가 있었는데 한 2020년 말쯤 되니까 너무 낡아서 몸에 해로울것처럼 변해가지고;; 해바뀌면서 새걸로 바꿨는데 고작 !! 3년밖에 쓰지못하다니!! ㅠㅠ 하고 억울해했는데 나름 역할은 했네… 직장에서 쓰던거라 출근하는 날은 무조건 3번 이상 물 따라 마셨으니까… 그치만 너무 금방 낡는 거 같애… 2020년에 샀던것도 마르고 닳도록 쓰니까 2024년초쯤에 칠이 넘 벗겨

ㅋㄷㅎ-Jin우/ 구트현엑에서 무려 두달 전부터 준비했던 그림인데 역시나 용두사미...옷주름 그리는 법이랑 채색하는 법 다시 배워야 할듯

일 시작하고 몇주 지났지만 중간에 연휴가 껴 있었던 덕분에 근무일수는 별로 안된 느낌 ㅎㅎㅎㅎㅎㅎ 근데 벌써 아침이 힘들다 ㅠㅠ 넘 추워서 근가 ㅠㅠ

다이소 스티커 집에 쟁여뒀던 걸 찾아서 회사용 수첩에 쭉 붙임 ㅎㅎㅎㅎ 이 다이어리 넘 맘에 드는데 어째 다이소에서 안판다.... 두어달 기다리면 다시 물량 풀리겠지 ㅎㅎㅎ

아침에 어머니께서 오셔서 파란 달리아 따러 동네한바퀴 돌았더니 아직 2시인데도 집에서 멍때리는 중.... 원래라면 지금쯤 꾸물거리면서 잠깐 나갔다오는데 오늘은 이미 만걸음 다 걷고 동네 파란 달리아 다 따고 필요한 빨간 마리골드까지 다 따고 와서 할게없다.... 나가면 돈쓰니까 별로 나가고 싶지도 않은데.......

어제 다이소에서 새로 키보드 사서 뭔가 토닥토닥 두들겨보고 싶은데 쓸 말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없다.... 이게 좋다기보단 이전에 쓰던 공짜 키보드가 워낙 나랑 안맞아서 얘가 아직까진 이미지가 좋은데 뭐라도 쓰고 싶지만 쓸 말이 정말 없다.....

클ㄹ ㅔ이오 아ㅅㅔ르(문송안함)...채색해볼까 싶음

자기 전에 작업중인거 하나 더... 괴담을 듣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 버릇이 생겨버림...(잘못 쓴거 아님)

이번 추석 후기는 동네 멍냥이로 대신합니다 라는 느낌으로다가. 아주 데굴데굴 제대로 해줬음 ㅎㅎㅎㅎ

주로 파키스탄 북부 산악지대에서 나온다는 석유가 들어간 수정. Petroleum Quartz - Golden Enhydro

얼마전에 진행했던 거 크롭샷 여기도 올리고 갑니다~

여러분 해피추석

오늘은 기부니가 쫌 별로였지만 연휴 전날이니 큰마음 먹고 피자를 사서 맥주와 먹겠다!!!!!! 벌써신남 ㅋㅋㅋㅋ

보는 책 중에 그나마 다음권 따박따박 나오는 책 ㅋㅋㅋㅋㅋ...... ㅠㅠ 팔리긴 팔리나보다

산책파티 초대돼서 들어갔는데 닉네임이며 복장이며 범상치않은 분 ㅋㅋㅋㅋㅋ

월말 직전에 간신히 다 모았다 ㅎㅎㅎㅎㅎ 이마저도 가진 모종 다 심어도 안나와서 포기했는데 오늘 아침에 성공한 스테이지 보상으로 나옴 ㅎㅎㅎㅎ.....

까먹고 있었는데 이사 1주년이다

춘봉이 왤케순해

녜....??

100만년만에 만년필 든듯

앗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약혼이라 곧 완결될 건 알고 있었는데 여튼 완결 봤다 ㅋㅋㅋㅋㅋㅋㅋ 9권동안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요새 알라딘에서 등록일 순 만화 정렬로 보다보니 주루룩 있어서 오 들어왔나 했는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