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님🌈💕🎗️ (@sunha.bsky.social)

44개국 대표단과 구호물품을 실은 총 100여척의 함대가 다시 가자 봉쇄선을 뚫으러 출발한다. 지난 17년간 있었던 이와 같은 모든 시도에 동참한 선박과 인원을 모두 합한 것보다 큰 규모이다. 자유니 인륜이니 수호한다던 강대국 정부들과 국제정부기관들은 미쳐버린 식민점령 전범국에 찍소리도 못하면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외치는 자국민을 탄압하고, 그에 반해 민간인이 연대해 이런 규모로 자발적으로 움직이는게… 국가며 정부며 국제연합이며 다 무슨 쓸모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다. www.hani.co.kr/arti/inte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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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침묵할 건가”…툰베리도 탄 ‘100척 함대’, 가자지구로 출항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다시 배를 타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한다. 이스라엘군의 개입으로 목적지에는 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지만, 100여척의 배들이 국제사회에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대규모 해상 시위의 성격이 짙다. 아에프페(AFP), 로이터 통신 등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216316.html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