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검심이 뭐야, 다들 보고있길래 검색해보니까 호요소홍랑 왕권편도 이름바꿔서 나왔구나. ost는 또우녕.

원래 몽키나 닥스를 기변 혹은 기추하고 싶었는데 고양이가 병원비로 다 잡아먹었슈

모든 승용 신차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의무화…2029년 1월부터 입력 2025.10.23 14:28 www.khan.co.kr/article/2025...

집에 코푸시럽 새걸로 한통 있다니깐 그게 왜 한통이나 있냐고....

요즘 심심하면 스노만 칸무리 찾아보는데 정말 너무 웃긴다... 아라시 활중 들어가면서 재밌는 예능 못찾았는데 나의 밥친구 예능 될거같아. 자동차 면허 없는 다테사마가 젤 웃김. 뭘해도 웃김....

내일이 상강이네. 때가됐다. 난홍 한바퀴 돌려줘야지.

구순염 연고로 큐립 좋습니다. 입술 포진은 헤리엔톡 (아시클로버+히드로코르티손)

앞차 급정거하는 바람에 핸들홱틀어서 바로뒤에 처박는건 모면했는데 차량쪽으로 넘어지려고 해서 왼발을 팍 디뎌서 버텼더니 접촉사고는 간신히 면했다만 지금 왼쪽 어깨 발목 근육통이 장난아님 ㅠㅠㅠ 운전은 조심히 안전거리유지 ㅠㅠㅠ

하이디라오 또 가고싶다🥲 연초에 친구들 우르르 모여서 먹은거 잼났는데.

읍내펌) 훠궈의 나라 🇨🇳 중연들의 하이디라오 소스 레시피 대공개 🥢 정우혜 • 조로사 • 주익연 • 양초월 • 단건차 • 적소문 • 쥐징이 • 증순희 • 포상은 • 딩청신 • 왕허디 • 백경정 • 양쯔 • 양미 • 샤오잔 • 등륜 • 장신성 • 공준 • 우기 • 준 • 안신 • 한진 • 장하오 • 샤오쥔 x.com/maopao_mag/s...

고양이 몸무게 급빠져서 살 완전 쭈글거려ㅠㅠㅠ 속상 ㅠㅠ

조금 자고 일어났는데 오히려 속 안좋고 토할거같아서 다 죽어가느라 도저히 도보 5분거리를 못 걸을 상태라 전화배달 시켰는데 추어죽 반그릇 먹고나니까 좀 생기가 돈다....

원래 폭풍은 두 번 몰아칩니다 원래 폭풍은 두 번 몰아칩니다

외국 오자마자 도로에서 본 게 무뚝 스쿠터라니 너무 무섭다.. 전 보도경계석 모서리에 광대 찧을 뻔한 이후로 한여름에도 무조건 풀페이스 헬멧을 씁니다만...

불면일 다 깨고 절요 시작 송조아 넘 이뿌네

항암 중단한 어린이 아침부터 날아다니네. 그래 신나겠지

이번 휴가때 다이빙 안하게 되었으니 라슬로를 읽어볼까 함

우리집 어린이 오늘 항암 안해서 컨디션 좋다

그렇게 육회 330g은 사라졌다....

우리아빠 대박인점 : 야구시즌 달리다가 시즌 끝물이라고 농구로 갈아탐^^.... 배구랑 축구도 같이 달려서 1년내내 집에 스포츠중계가 함께함... 물론 나는 모든 구기종목에 관심ㄴㄴ임. 내가 혼자할수 없거나 야구나 하키처럼 도구가 필요한 건 다 관심이 업따...

근데 사이시옷 빼고 예외를 학습할 거면 그냥 사이시옷 넣고 예외를 학습하는 거랑 뭐가 그렇게 큰 차이가....

집에 반찬 없고 샐러드용 채소랑 추황배 선물들어온 게 있길래 육횟감 사다 육회비빔밥 만들어먹고 남은거는 그냥 와인안주^^... 에보디아 가르나차 반주로 마시기에 맛있습니다. 향도 무슨 포도사탕 느낌이라 킁킁대기 좋은데 탄닌 적당히에 그리 달지도 않아서 날고기에 반주하기 좋네.

뭐 사면서 가격 채운다고 에보디아 사놨던 거 마시는데 야 이거 무슨 포도주스네!!!!

큰일났다 삿포로에서 먹은 환상의 피자 이후로 뭔 피자 사진을 봐도 감흥이없어 담주에 정 먹을 거 없으면 피자라도 사먹으려고 했는데 관광지인 걸 감안해도 걍 돈쓰고 기분잡칠거같아.....이쯤되면 피자를 걍 안먹어야

고양이 몸무게 4.46으로 다시 0.14키로나 더 가벼워짐... 일단 항암 중단하고 다른 장기들이 부작용으로 안좋은 건지 아님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상태가 나쁜건지 보기로 했다.

스피도 메쉬수모 o사이즈 샀당. 시착해봤는데 개못생김.

이클립스 배&비파맛 맛있는데

지난달에 삿포로 다녀오면서 아무래도 화장실을 깨끗하게 못해주니까 유니참 화장실을 하나 더 세팅해놨는데 오며가며 가끔 사용하고 있군...

비가 이슬비길래 세차하러 갔는데 ㅋㅋ..... 난 왜 이런 무리수를 둔 걸까

낼모레 탈출해야돼;;;

비 계속 와서 바이크 외출 못하는중 엉엉

이제 노벨상 발표하는 시즌이라는 게 제일 웃김

노화에 따른 그 어떤 신체변화에도 별 감상이 없어왔으나 진통제를 처음부터 두알씩 먹어야 한다는 건 상당히 슬프군 ㅠㅠㅠ

고양이 목욕함

나 또 ㅎㅌㅂ가 ㅁ ㅓ야 하고 아방하게 검색해봤네... 머저리야 호기심을 꺼 ㅠㅠㅠㅠ

두통 장난아닌데 이게 pms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확 들었다...

이케 모아놓으니까 8명이 8인분 가져오면 64인분 되는 게 맞아보인다... 구구단녀석 괘씸하네

비오잖아 ㅡㅡ

고양이 약먹기 싫어서 뛰는 거 보니까 기운이 나나본데? 아침부터 전력질주했다.....

ㅋㅋㅋㅋ..... 이거 안받아도 된다고여...

정비샵 고양이 너무 애교있고 귀여워. 여섯살이래.

개논

고양이가 자꾸 간식캔만 먹으려고 해서 건사료를 갈아다가 캔에 섞고 끓인물을 부어 고양이국밥을 만들어줬다. 속았다. ㅋㅋㅋ

연휴에 춘천 가서 닭갈비 먹을거면 그전에 공기압을 봐야하는데....

>>>부하직원<<< 요즘도 저런 말 쓰는 사람 있구나 했는데 진짜 옛날 글 옛날사람이었다.

고양이 몸무게 4.5가 안되네. 어떡하지....

내구레이스 달리는 나를 위해서 날씨는 맑아주었다.

병원에서 밥 깨작거린다고 밥 안먹으면 콧줄 잡아야된다는 말 들으며 퇴원했는데 집에오자마자 캔 1/3 까주니까 시원하게 다 드심... 허참내....

내가 살면서 수술 포함 수액을 열번 미만으로 맞아봤는데 내 고양이는...... 근데 이제 수액맞을 라인이 없는데...

아 우리 투병핑 여러가지 하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