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쉬 러브몬스터 읽기 시작했는데 배경이 수영장이라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ㄱㅋㅋ 모든 상황이 미 칠 것 같 다 . . ..

이 말 너무 공감해 인풋이 같아도 아웃풋이 다를때 그사람을 달리보게되는거같음

순간 혹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계속해서 격려하고 기억하자.

<우리 몫의 후광은 없나 보네> 완독🎄 고요하고 쓸쓸한 이야기들로 가득한데 크리스마스 시즌이 주는 특유의 기쁨과 즐거움이 그 적막의 주변에 속속들이 맴돌고 있어서 마냥 춥지만은 않았던 책..✨️ 개인적으로 이 책 제목이 대사로 들어있던 <구유 옆의 소와 당나귀>가 여운이 깊었다..🥹

겨울수영(특히 저녁)특: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라고 백만번 되뇌면서 센터 감

부끄럼 많은 생애 : 인간실격 럼 많은 생애 : 술꾼합격

RP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조금 고민 하다가 블스에도..올려봅니다 2022년부터 창작 만화를 그리고 있는데 이번에 6화까지 업로드를 했습니다 내용은 에이섹슈얼(무성애자) 주인공 두명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학원물 만화이구요! 약간 진지한 드라마 개그 청춘물을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 되실 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3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고 4화부터 유료입니다) posty.pe/s61cd47

<서던리치 3 - 빛의 세계> 완독✨️ 재밌었다! 꿈도 희망도 없지만() 작품 특유의 스산하고 찝찝한 분위기가 좋아서 여운이 짙었음.. 이전 책의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켜켜이 쌓듯 돌아가며 말하는 방식도 세계관을 더 탄탄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 좋았다🥹 이거 1부는 영화로도 나온 것 같던데 영화판도 조만간 호다닥 봐야지....!!👍🔥🔥

카카오가 카카오톡 첫 화면인 ‘친구탭’을 기존 목록형 구조로 복원했습니다.

아니 내 근육은 왜 하루가 멀다하고 하체만 하면 맨날 근육통임 오늘도 고통받으며 어기적 걷는 중..

그러고보니 나 처음 접영 배웠을 때 쌤 말씀 아직도 충격이었어서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음ㅋㄱㅋㅋ ㅋ ㅋㅋㅋㅋ 나: (마참내 접영..🥹 입출수킥 타이밍이랑 물잡기랑 웨이브 방법 알려주시겠지? 두근..) 쌤: 접영 선수들은.. 자유형 선수로 전향이 가능해요. 왜냐면.. 나: ? 쌤: 접영은 자유형과 같기 때문이죠! 킥은 배우셨으니 타이밍 생각하지 마시고 자유형 팔인데 각도만 낮춰서 접영킥 하면서 출발! 나: ???

사람이 굳이 일을 해야 할까요?

다꾸유튜브 유목민 상태다가 새로운 채널 하나 발견했는데 무지 취향이라 바로 구독함..ㅠvㅠ 해피하군..

글고 인서타에 재밌는 거 보여서 호다닥 해보기 ㅋ ㅋ ㅋㅋㅋㅋ 1월에 시작한 거라 이번달 지나면 딱 1년 되는 거라 그저 뿌듯보스..ㅋㅋㅋㅠㅠ 내년엔 어깨허리목골반발목코귀눈 모두 무탈하게 수영하길 바랍니다.....

요즘 수영 근황..... 왤케 기절잠 할 때가 많지 싶었는데 요즘 강습 때마다 1000m 전후로 수영해서 그런 것 같기도...?ㅋ ㅋ ㅋㅋㅋㅋㅋ 올해 초 쯤엔 3~400이 디폴트였던 것 같은데 나름 뿌듯하기도 하다...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네

동네사람들!!!! 마오좀 봐요 마오!!!

그나저나 어제 등운동 잘됐나보네.. 큭..큭... 뿌듯하군..

뭐든 몸이 축나도 끝까지 하려 하는 성격이라 매번 '또 이렇게 됐군, . .'하는 순간을 맞닥뜨리는 듯..ㅋ ㅋ ㅋㅋㅋ 그치만? 이것도 몸이 버텨줘야 하는 것이니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는 것으로...(....)

그래도 이번에 수영 강제휴식하게 되면서 다시금 깨달은 게 있음 - 조급해지면 될 것도 안된다 - 조금 쉰다고 세상 안 무너진다

나는 사람을 소유하고 싶지 않아... 아무 문제없는 세후 38억을 소유하고 싶을 뿐이야...

사실 가끔 '나 사실 외향인일지도?ㅋㅋ' 생각하다가 사람 많은 거리 지나갈 때 1초만에 기 빨리는 스스로의 모습에 네버마인드 하는 편임(;;

다 지나간 내향인/외향인 플로우에 말 얹자면 내향인은 자기가 외향인일 거란 생각도 안하는데 외향인만 나 사실 내향인인가? 의심한다는 말을 좋아함.

너무너무 놀고 싶다.. 연말 분위기 너무 좋음 그냥 걸어만 다녀도 마음 속이 크리스마스 늑김 나는 시나몬향으로 가득임

<돌이킬 수 있는> 완독! 설정 탄탄하고 이야기 전개도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읽긴 했는데, 등장인물들이 감정에 치우친 걸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감정선을 건드려놓은 느낌이라 살짝... 여운이 깊진 않았던 것 같다😂 가볍게 읽기 좋았던 느낌..!

활동중단도 촬영중단도 여성이 논란되면 엄청 빠름요....

위키드 포굿 봤다~~!! 재미는 있었는데 뒷좌석이 끊임없이 좌석 발로 차대서 고통받음... 대체 왜?😂😂😂

www.wadiz.kr/web/wcomings... 파이널걸 펀딩 소식 올라왔구만.... 아 너무 기대되는데 번역.. 번역이 진짜 걱정이다...

오늘 저녁을 위해.. 간장닭갈비를 준비했다.. 퇴근아 얼른 와라...

poomang.com/t/meme2025_t... 앗슄 ㅋㅋ ㅋ 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트위터 및 각종 sns에게 돌립니다

youtu.be/MEtDzjlmjtU?... 메모..메모.. 12월 31일..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를 노려 플립턴 연습을 하고 싶은데 나도 저 때 송년회 있어서 어케 될짘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ㅎㅏ.. 수영보내줘<-???

<액스> 완독! 자기연민의 범위를 넘어 타인의 삶에도 영구적인 피해를 주는 주인공상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암울한 배경설정과 막나가는() 전개가 하나로 어우러지니 그저 웃퍼서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듯 읽었다ㅋㅋㅋ😂 미국이니까 가능한(?) 얼레벌레 범행이 꽤 어이없고 주인공 독백이 은근 유쾌해서 틈틈히 웃게 되는데, 웃다보면 요즘 ai 난리통 생각도 나서 약간 입맛이 씁쓸해지던 책... 흥미진진했다.,.

youtu.be/eAVI7EE5Ro0?... 여기 나오는 책들도 궁금하다.. 메모메모..

하 너무 웃김 ㅋㅋㅋㄱㅋㄲㅋㄱㅋ 어제도 이 난리 치면서 입수함ㄲㅋㅋㅋㅋㄱㅋ😂😂

그리고 오늘의 잡지식 하나............ 살이 빠지면 귀가 약해질 수 있다고 함.............. 의사선생님께서 잘 먹고 잘 쉬라고 하심...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에 먹부림파티를 한 번 더 하겠어요(???

코랑 귀 이제 약 안 써도 자연치유될 정도라 진단받았다 ㅎㅏ 진짜 길었다 길었어....

크리스마스 다꾸로 불태울 준비하는 중 ㅋ... 오라..달콤한 12월이여...

닷닷닷 즐거웠다..🥹... 오늘도 스티커마테모으기아티스트로써 소임을 다함(??)

11월 수영+독서 결산~~! 수영은 급 컨디션 난조된 시점 보여서 넘 웃프구만ㅋ ㅋㅋㅋㅋ ㅋ😂 또 귀가 말썽이라 에라이~하고 있지만 지옥의 축농증 시즌에 비하면 훨씬 나아서 12월은 주말자수 틈틈히 갈 예정(희망사항)... 그래도 쉬어서인지 기록 단축도 꽤 됐고, 심적여유도 생겨서 따봉쓰...👍🔥 책은 지옥의 예약/희망도서 러시로 미친듯이 완독차력쇼하다가 월말에 집중력 다 떨어져섴ㅋ ㅋㅋㅋㅋ ㅋ 급 속도 확 죽었지만 이번 달에 읽은 책들 다 좋았어서 만족만족함! 올해 마지막 달도 열심히 읽어야지..📖🎵

주토피아2 재밌었다🥹 갠적으로 은유나 작품이 시사하고자 하는 논의점은 2가 더 좋았던 것 같음. 한 가지 아쉬웠던 건 항상 디즈니 작품을 볼 때 해당 스튜디오 특유의 사랑스럽지만 계산 엄청했겠다 싶은 액팅을 기대하는데, 직관적인 동작들이 많았어서 뭔가 파스타 먹으러 갔다가 평냉 먹고 온 느낌이긴 했다. 그래도 스토리 엄청 신경 쓴 티 나서 몰입하며 잘 보고 왔음🥹👍 +뻘하지만.. 샤이닝 패러디 장면 나오자마자 대폭소했는데 주변 둘러보니 나혼자 웃고 있었어서 괜히 뻘쭘했음...ㅋ.ㅋ....ㅇ<-< 크윽.,.(오타쿠의 머쓱함..)

오늘은 소비의 날~~^^~~

폭셰 후기 : ? 이렇게 급엔딩을?

오늘 머리 묘하게 아파서 컨디션 안좋나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속도 조절 못하고 배영하다 벽에 머리 박치기 진짜 세게 했던걸 깨달음..ㅋ.. 고통과 함께 산화됐던 기억

youtu.be/mQ8P4DNQA90?... 홈트 끝내고 이거 들으며 층간소음 유발하는 중

수영할 생각에 벌써붙터 개신남 건강한 몸(근사치)이란 이리도 행복하군아. . .. ..

수영가기 전에 먹부림 지대로 함... 강습 막날인데 자수가 아니라니 넘 두근세근이야🥹🔥🔥

지인이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투자하면 배당금을 준다는 류의 사기였던 것 같다. 너무 울어서 자세하게는 못 물어봤는데, 10만원을 맡기니 13만원을 주고 20만원을 맡기니 27만원을 주는 식으로 야금야금 젖어들게 했다나 보다. 몇달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올려붓다가 몇천만원으로 올려넣자 연락이 끊겼다고. 다들 조심하세요. 지인 가족에게도 알려둡시다.

; 가격 머선일임 캐릭터 굿즈니까 15픞 넘기는 건 이해한다 쳐도 왜 모자마다 가격이 다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