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 about 6 hours ago
콘서트 하나가 끝난후 기사가 나왔는데, 이에 대해 미요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긴다.
"콜레는 완전히 제멋대로 오리크, 뒤레, 오네게르, 풀랑크, 타유페르, 그리고 나를 육인조로 선정했다. 이는 순전히 우리들이 서로 친하게 알고지냈으며 같은 프로그램에서 등장했다는 이유로, 서로 다른 성격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고려되지 않았다. 오리크와 풀랑크는 콕토의 사상을 따르며, 오네게르는 독일 낭만주의 곡들을 쓰는데 비해 내 취향은 지중해의 서정적인 예술이다 ... 콜레의 기사는 육인조 그룹이 탄생한 듯한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