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쉴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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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탐의 에쉴리흐 본인입니다. 블스에도 오게 되었습니다~ 모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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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컴 AU의 제일 기본적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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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군컴계 on X: "군컴AU의 기본적인 설정 군컴의 꽃 기획개발부서의 세부부서 명칭 O부: Orchestral music(관현악부) D부: Drama music(극음악부) V부: Vocal music(성악음악부) S부: Soloistic music(독주음악부) R부: Religious music(종교음악부) C부: Concerto music(협주음악부) CM부: Chamber music(실내악부)" / X
군컴AU의 기본적인 설정 군컴의 꽃 기획개발부서의 세부부서 명칭 O부: Orchestral music(관현악부) D부: Drama music(극음악부) V부: Vocal music(성악음악부) S부: Soloistic music(독주음악부) R부: Religious music(종교음악부) C부: Concerto music(협주음악부) CM부: Chamber music(실내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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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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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저희 탐라에선 살리에리를 살쌤이라고 많이 하죠 ㅋㅋㅋㅋ 그리고 클작들 중 달다구리 좋아하는 멤버 중 하나기도 한데 ㅋㅋㅋ 아 누가 군컴 달다구리 멤버들 알려주실분 ㅋㅋㅋ
18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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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엘
18 days ago
루나님의 [1942] 읽는 타래 이미지는 갤박용, 언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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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엘
about 9 hours ago
및키+시마 편지 사연 보니까 생각났는데 미국의 약국은 이름-생일만 확인하면 약을 찾아갈 수 있게 돼 있는데 어느 부인이 자기 약 찾으면서 나머지 가족 약들도 다 찾아갔고 근데 남편 약 중에 최근 사용했을 일이 없는 비**라가 있었고 약봉투에 있는 정보로 봐서는 이게 첫 구매가 아니었고 그래서 남편 불륜이 발각됐다던가... 암튼 북미 쪽에서는 생일(월/일)로 특정할 수 있는 게 꽤 많기 때문에 생일은 메일주소 같은 데 넣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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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그린리봉GreenRibbong
about 10 hours ago
릿멘 미연시에서 계화탕 먹을 일이 없길(이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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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그린리봉GreenRibbong
about 9 hours a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커할부지도 역시 한 대단하시네요 괜히 릿 전기작가가 되신 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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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엘
about 9 hours ago
근데 릿과 위고는 글로 썼고 저 분은 포디움에 서서 연설로 했으니까 (총 길이는 9페이지입니다) 약간 청출어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당시 워커할배 나이 81세였고 공자왈 70세에는 종심소욕불유구라지만 셀프 항마력 너무 키우신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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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그린리봉GreenRibbong
about 10 hours ago
릿이 쓴 글 같다(물론 릿보단 약한) 원래 최애? 닮는 거죠(이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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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루나
about 9 hours ago
내가 영어를 더 빠르게 읽을 수 있었더라면 (사실 지금도 느린 건 아님) 이게 어느 정도의 주접인지 더 정확하게 느낄 수 있었겠지만 동시에 항마력 테스트가 되었을지도 모르겠...... 인생사 왜 이런 데서까지 전부 일장일단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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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엘
about 9 hours ago
흠 앨런워커 뚱쭝책 사야 하나 이거 빌리러 볼티모어까지 갈 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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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넘어오신 뉴비님들 하필 리봉님과 저 외에는 상대적으로 접률이 와리가리하신 분들 위주로 팔로하셨네 ㅜㅜ 저도 오늘부터 탐라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영업할게요
about 1 hou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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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엘
about 10 hours ago
앨런 워커 릿 탄생 200주년 연설이라는디 순간 위고가 주접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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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루나
about 10 hours ago
내수용 밈이야 탐라마다 한가득이지만 하나하나 이렇게까지 타율 높은 건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아 해롤드 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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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엘
about 11 hours ago
다음날 생각해도 해롤드가 웃겨서 피실피실 웃고 있음 과연 밈이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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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강대한 씹덕 메글로스
about 11 hours ago
가끔 이거 보면 벹팀장님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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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아이시스 8.1
about 11 hours ago
아마데우스 드라마의 금벽살리 보고 이 분의 살쌤 디자인이 떠올랐음 백정장+파스텔톤+귀여운 사탕장식 살쌤 다시봐도 너무 잘 어울리고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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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endely_art/status/1392550404907438080?s=61&t=j6Ro-J9hiW5olWhRlrTY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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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폴란드계 쇼련이민자 골드롭스키🔒
about 11 hours ago
프콥쇼슽 도화살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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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원미
about 11 hours ago
사주보는 법 잘은 모르는데 발디씨 도화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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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폴란드계 쇼련이민자 골드롭스키🔒
about 11 hours ago
프콥쇼슽 짚티가 해주는 사주 성격풀이 재밌다 프콥 쇼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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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루나
about 12 hours ago
와 나도 사주는 안 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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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원미
about 12 hours ago
그래서 람스 사주는 왜 보시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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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원미
about 13 hours ago
그래도 전작에선 즈라지가 뭔지만 알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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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계를
about 13 hours ago
아 메이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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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아이시스 8.1
about 13 hours ago
그래도 그런 식의 모 아니면 도 선택지가 돈미새 모바일 미연시 선택지보단 나을지도요...농담 아니고 진짜 돈독 오른 게임들은 선택지를 이렇게 해놓음 > (누가 봐도 호감도 오르는 행동) 💎100 > (대충 엄청 상식적인 행동) 💎50 > (누가 봐도 무례하고 몰상식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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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유피
about 13 hours ago
시마 부활시켜서 같이 플레이할 생각부터 하고 있었는데 원 세계선에선 이미 사망 이후라서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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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강대한 씹덕 메글로스
about 13 hours ago
근데 보통 콘솔 미연시는 줄거리가 더 시리어스해서 주인공의 목이 날아가느냐 마느냐의 문제인 거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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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루나
about 13 hours ago
아 이게 평범한 거였어요...? (미연시 모르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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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강대한 씹덕 메글로스
about 13 hours ago
내가 콘솔 미연시를 직접 해 본 적은 없는데 왠지 커뮤니티 보니까 >시오라멘을 먹는다 >미소라멘을 먹는다 (특: 둘 중 하나를 고르면 한 캐릭터 루트가 완전히 막히거나 주인공이 사망함) 이런 선택지들이 난무하는 거 같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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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강대한 씹덕 메글로스
about 13 hours ago
뭐야 평범한 난이도의 미연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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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계를
about 13 hours ago
그치만 공략캐랑 관련이 있는 질문들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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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아이시스 8.1
about 13 hours ago
이것은 미연시인가 문화사 상식 퀴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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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계를
about 13 hours ago
'발자크의 식탁' 이라는 책을 빌렸는데 이건 구매해서 집에 하나 소장해놓아야겠음... 1830~1850 프랑스의 식문화에 대해서 이렇게 한국어로 세세하게 다룬 책 찾기도 힘들듯 (요리 자체보다는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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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폴란드계 쇼련이민자 골드롭스키🔒
about 13 hours ago
프콥쇼슽 데이트 자꾸 어디서 본 두바이쫀득쿠키같은 유행타는 초코디저트, 무슨 초콜릿 카페, 하여튼 디저트 카페 이런데만 찾아오는 프콥과 그냥 장어덮밥 먹으면 안되냐고 싸우는 쇼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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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폴란드계 쇼련이민자 골드롭스키🔒
about 13 hours ago
내 쇼나무들 정치 관심없고 싶은데 없을 수가 없음 정치 관심없으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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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그린리봉GreenRibbong
about 13 hours ago
내 쇼나무들 정치에 관심 있을까~없을까~없을지도~?권력?그다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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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유피
about 13 hours ago
미친키에비치가 시마한테 자신의 발**전을 털어놓았고 시마는 및키를 경험많은 친구라고 불렀다는 내용을 가진 기사 어딨지... 늘 찾을려고 하면 안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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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유피
about 14 hours ago
"며칠 동안 그녀는 괴테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오후와 저녁에 그를 위해 연주했습니다. 괴테는 사람들을 초대하여 그녀의 연주를 듣게 하고 흥분해서 돌아다니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루드비히 1928, 561쪽) 이런데 별로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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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계를
about 14 hours ago
발자크 책을 자주 찾아읽는 데는 발자크의 그 시니컬함과 사실적인 필치가 분명 기여하고 있지만 더 실용적인 이유가 있음 발자크는 1830~1850 사이에 글을 썼고 그의 글은 거의 전부가 1800~1850 사이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온갖 계층과 계급의 일상적인 생활을 아주 면밀하게 다루고 있음 사실 이 사람 글은 제 팬픽 백과예요 이 사람 글에서만 파리에 실존했던 레스토랑이 40개가 언급되는데 각각 가격이랑 '급'도 언급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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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폴란드계 쇼련이민자 골드롭스키🔒
about 14 hours ago
"나는 반혁명주의자도, 혁명가도 아니며, 어느 쪽 편도 아니다. 하지만 코르닐로프(반정부 군대)의 시도가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진 것이 아쉽기도 했다. 그에게서 무언가 낭만적인 기운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 이런 어느 편에도 설 수 없는 소시민적인 중립이 너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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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폴란드계 쇼련이민자 골드롭스키🔒
about 14 hours ago
프콥이 참 달다구리 이것저것을 좋아하는구나 "밖에서는 바람이 불고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내 안은 따뜻하고 넓으며 좋은 것들로 가득했다. 지금 같은 시절에 이런 것들을 구하기란 쉽지 않았다! 내 서랍에는 다양한 색깔의 상자들이 가득했는데, 영국과 이집트산 시가가 각기 다른 종류로 무려 15종이나 있었다. 초콜릿, 사탕, 할바, 꿀, 말린 살구, 맛있는 콤포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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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폴란드계 쇼련이민자 골드롭스키🔒
about 14 hours ago
코셰츠가 프콥한테 Милый 하게 굴면서 미네랄니예 보듸까지 데려다달라고 하는데 이게 친절하게 굴란건지 착하게 굴란건지 귀엽게 굴란건지 사랑스럽게 굴라는건지를 몰겠다 하지만 이상한 단어에 꽂혀서 머리아파하는건 할 짓이 못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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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그린리봉GreenRibbong
about 14 hours ago
릿베를은 같이 때려서 영원히 날아올라가는 마크짤 같은 거구나...(이러기) 이제 베를이 엥; 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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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계를
about 14 hours ago
베를은... 여행을 많이 해도 꾸준히 본국으로 돌아가고 대상은 바뀔지언정 꾸준히 뭔가에 대한 사랑을 중심으로 해서 살아감 그리고 돈 사랑 자유 중에서 돈을 고르면 다른 둘이 따라온다는 걸 알고 있을 정도의 현실감각도 있고 안정을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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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계를
about 14 hours ago
릿베를... 정말 얘네 둘이 사귀면 1의 제약도 없이 훨훨 날아갈 것 같음 중력 초월하고 새장을 탈출한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갈 것 같음 아름답지 근데 문제가 하나 있음 베를의 추구미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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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칼디 클계
about 14 hours ago
아 안나 로디젠스카야 씨는 라흐 18살일때 짝사랑한 분이라고 나오는데 이 사람이 유부녀라 그리 서술된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방탕한 놈이라 그 여성도 의지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 술먹고 어디 쓰러져 있으면 라흐랑 같이 찾으러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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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계를
about 14 hours ago
난 펠릭스의 중력이랄까 질량이랄까 그게 너무 좋음 '중심' 을 차지하고 주변인들도 흔들리지 않게 궤도를 잡아주는 그 성질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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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그린리봉GreenRibbong
about 14 hours ago
펠에 로판 너무 좋아서 계를님께 출판해 달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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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계를
about 14 hours ago
미연시라고해놓고서 "당신은 손끝으로 기름이 번들거리는 테이블보를 쓸어 본다. 진한 갈색이 하얀 장갑에 묻어나왔다. 값비싼 노르망디산 굴에서는 잘못 조리된 굴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올라왔다. 수많은 손길이 게걸스럽게 굴로 손을 뻗으며 식상하고 진부한 찬사를 늘어놓았지만, 당신은 당신 외에도 한 사람은 굴이 담긴 금빛 접시에 손도 뻗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이딴 식으로 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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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칼디 클계
about 14 hours ago
평전 번역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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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계를
about 14 hours ago
심지어 가사에 '그' 가 겸손하고도 주의깊은 사람이라고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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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리흐
계를
about 14 hours ago
어쩌면 같은 박스석에 이번 생에는 생긴 아들이나 딸도 예비 사위나 며느리 데리고 앉아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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